헬조선


아나코캐피탈리즘
17.02.17
조회 수 177
추천 수 4
댓글 4








각각의 경제 체제는 많은 장단점이 있다.

나는 역학적 사회 에너지가 존재한다고 본다.

과학과 비슷하듯이 역학적 에너지 따위가 존재한다 본다.

즉 어떤 사상이던 장단점이 있길 마련이고 어떻게 조절하냐가 관건이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조절하느냐?

각 값을 중간으로 맞춰놓고 사상하나 발표하면 대박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건 중립이다. 중립이야 말로 완벽할수 있다고 말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완벽하지 못하다.

일단 그 값이란 행복도, 복지도, 기술 발전도, 평화도, 사회 유지도 같은게 되겠다.

노오오올랍게도 그 값들은 그 사상의 설명에 기반해 있으며 그 값들은 그 값을 측정하는 사람에 의해서 자의적으로 측정이 된다. 즉 그 값을 측정하는 방법론을 제시 및 이를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그 방법론 역시 완벽하지 않으므로... 컴퓨터 과학으로는 ai를 이용한 판단이 가장 정확한데...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기에 대해 추가로 서술하겠다.

 

돈, 물질이 가치관이라면 자본주의.

모두의 행복과 평화라면 공산주의.

사회를 최대한 유지하는 사회주의.

가장 대표적인 경제 시스템들이다.(맞나)

 

자본주의는 개인의 기술력과 재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사상이다. 그에 비해 부작용도 대단한데 일단 사회가 부패되면 조오옷되는 것이다. 요즘에는 사회적 운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sns라는게 생겨나서 좀 줄긴 했다.

 

공산주의는 모두에게 행복과 평화를 제공하는 경제 시스템이다. 경제라고 부를수도 없지만 여튼 일안하고 놀고 먹을수있는 사회다. 반대로 모두가 일을 안하게 되거나 일률이 저조하게 되면 폭삭 망해버린다...

 

사회주의는 개인은 조오옷까고 사회의 이익을 극대화시킨 사회이다. 조옷까주는 개인은 소수가 되며 다수가 이익을 취하는 사상이다. 즉 소수는 ㅈ되는 사회. 이상하게도 공산주의와는 다르게 가난한 자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상류층이 돈을 반강제적으로 기부하기때문. 사회 발전율이 저조하다. 상류층의 불만이 심하다. 세금이 많다 등이 있다.

 

그럼 현제는 무엇이 해답이냐? 나 역시 블레이징과 마찬가지로 사회주의만이 해답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돈에 의한 밸런스가 잘 잡혀져서 그런데 소오오올직히 사회적으로 돈 많은 놈이 사회에 세금 많이 내는건 헬조선에선 필수다. 게다가 오래 유지된다...

 

그럼 미래는? 자본주의가 해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래에 서술하겠다.

나는 특이점 만능주의자이다. 너무 뜬금없긴 하지만 내가 왜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선 반드시 그래야하기때문이다.

특이점이 오게되면 자아 업로드라는 기술과 프리 에너지 기술이 개발된다.

자아 업로드란? 자신의 자아를 컴퓨터 데이터화 시켜서 서버속에 이식시키는 기술이다. 즉 영생

프리 에너지란? 무한한 에너지이다. 핵융합이 있지만 다이슨 스피어라는 별 가둠 기술도 있긴 있다.

 

자 그럼 왜 자본주의가 특이점 이후엔 해답이냐?

앞서 설명했듯이 자본주의는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사상이다. 즉 도덕따위의 문제는 조옷까게 되는것.

자본주의는 강력하게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돈은 생명줄이라고 보면 되는데 돈은 곧 경제력이고 생명력이며 사회력을 뜻한다.

하지만 영생이라면 예기가 좀 다르지 않겠는가? 생명을 가지고 경젱을 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즉 기술은 무한히 발전하는데 죽지 않는것이다. 또한 항상 경젱을 통해 무언가가 새롭게 많이 만들어지고 사회 발전도 급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이유이다.

나는 아나코 캐피탈리스트이지만 당장의 자본주의는 망했다는 입장이다.

국가 중심 자본주의는 항상 망한다. 국가는 항상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밤에 막 써서 ㅂ신일지도 모르나 내 개인적인 생각을 어떻게든 풀어서 써봤다.

다음엔 국가 중심 자본주의는 왜 항상 조옷되는지 서술하겠다.

 

욕금지인가...

 

 

 






  •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게 모두가 다같이 하향평준화 되서 가난해지는 공산주의와 같이 망하지 않으려면 발전을 하기 위한 동력은 자본주의를 끌어다 써야 하지만 능력 없는 게 죄가 되지는 말아야 하고 능력이 없다고 무조건 차별 받고 극단적으로는 그냥 사라져 버려 이런 식으로 배제하는 게 아니라 능력을 쌓을 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사회주의적 요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중으로 따지면 발전을 위한 자본주의 60프로에 복지와 같은 장치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회주의 40프로 정도 이렇게 봅니다.
  • ㅇㅇ
    17.02.17
    ㅇㅇ 그게 중립 이론아님?
  • 블레이징
    17.02.17
    쓸 수 있는 자원이 무한하고 또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유토피아겠지. 하지만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 달마시안
    17.02.17
    자원펑펑나는 아랍이나 미국처럼 축복받은 곳이라면 가능할지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28070 한국의 학교폭력 원인? new 노인 6 0 2024.04.09
28069 외국인보다 더 조까튼 역차별 받는 한국 1 newfile John 25 1 2024.04.09
28068 이준석이 화성에서 야당후보 많이 따라잡았다고한다 .. 1 new 킹석열 16 0 2024.04.08
28067 출산율 0.6 당연하게 받아들임 new 킹석열 13 0 2024.04.08
28066 가계부채는 장기적으론 미국탓이 맞고 new 킹석열 7 0 2024.04.08
28065 사담후세인 안죽었음 이라크 gdp4위됐지 new 킹석열 9 0 2024.04.08
28064 어쨌든 민주나 국힘이나 수구집권세력으로 내버려둔건 청년들때문이지 new 킹석열 5 0 2024.04.08
28063 [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new John 19 0 2024.04.08
28062 가계부채 리스크가 터지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이재용과 정의선이다. newfile John 19 1 2024.04.08
28061 한국인들은 왜 해외직구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냐? 1 new 노인 15 0 2024.04.08
28060 정권 바뀐다고 헤븐 조선되는 것은 아니지만. new John 25 1 2024.04.08
28059 윤석열 신안에 10조따리 풍력단지건설 승인거부. 한국의 RE100 이행에 대차질. new John 18 0 2024.04.08
28058 가발은 한동훈보다는 배현진, 나경원이제. new John 21 1 2024.04.08
28057 국쌍 배현진 어느 틀딱이 쳐 뽑는거냐? new John 16 1 2024.04.07
28056 건담 시리즈와 파일럿 새끼덜의 더러운 성관계들. newfile John 32 0 2024.04.06
28055 토건족 개새끼덜을 제어하려면 닥치고 대기업 금융사부터 강제 폐업이나 강제 봉쇄해야 한다. 3 new John 24 1 2024.04.06
28054 똥푸산 서면1번가와 남포동 멸망 중. new John 30 0 2024.04.06
28053 러우전쟁의 실상. 4 new John 33 0 2024.04.06
28052 중국의 주택정책은 떡상하게 되어 있음. 중국의 빈집아파트는 중국의 주택정책의 성공신호이다. newfile John 52 0 2024.04.06
28051 일본 가부키초 창녀 씨발년 존예네 보지, 똥구녕 빨고 싶다 씨발. newfile John 28 1 2024.04.06
1 - 10 -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