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세진2324
17.03.22
조회 수 225
추천 수 1
댓글 7








내가 좀 국내 커뮤에서 활동을 했어야 했는데 게을렀다. 솔직히 이런 인터넷 익게만큼 획기적인게 없어. 천문학적인 많은 수의 사람들의 의견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보고 들을 수 있고 또 이사람들이랑 뭔가를 해볼 수 있잖아? 이때까지 일베 디씨 같은 데 보면 그냥 잡담 성적 (性的) 뒷담 나누는 수준에서 그쳤을지 모르겠고 99퍼센트의 국내 익게는 그런식으로 소비되지만 원래 세상을 진보시키는건 1퍼센트도 안되는 확률에서 대부분 시작돼

 

나는 솔직히 택배만큼 노동을 통해서 돈을 버는 일을 도시에서 본적이 없는 것 같애. 심지어 농촌도 요새는 트렉터로 다하니깐 노동을 할 일이 이만큼 많지는 않을거야. 나는 이 일이 공장일과 달리 몸을 움직이는 일이고 밖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굉장히 좋아하고 또 바로 현금지급되는 것도 좋아서 자주해. 내가 여러군데서 별별 일을 다해봤지만 돈 떼먹는 진짜 악덕 업체들도 존나 많이 봤거든. 심지어 식사 제공도 안하면서 티켓몬스터 장지센터 도급업체는 50만원가량 떼먹었지. 어차피 장사도 안되는 업체니까 그러려니 하고 안받은 적도 많아.

 

나는 존나 다양한 사업장을 많이 돌아. 우리 사촌언니는 (자아성찰력이 떨어지는 지극히 보통 한국인이야. 디즈니를 좋아해서 살짝 스스로 아웃바운더리에 넣는 것 같긴 한데. 성찰력이 거지같아서 연락 안하지.) 나보고 비정규직이라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눈치던데 나는 정규직이 더 불쌍해. 첫번째 대학등록금으로 대변되는 투자비용이 만만찮다. 두번째는 업무의 종류가 한정적이다. 세번째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인한 업무의 자유도가 낮다. 하는 일도 별거 없는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똑같은 일 윗대가리한테 터지는게 일인 것 만큼 짜증나는 일이 어딨겠니. 사회가 그 일 하나로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반찬 한가지만 평생 먹는 것만큼 딱한 일이 어딨어. 학대지 그건.

 

하지만 비정규직 (여기서는 택배일이겠지) 뭐 그 일의 오티 때문이든 신체적인 한계 때문이든 애초에 그 일 자체를 고정으로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페이나 조건이 너무 안좋아. 난 이게 한국사람들의 사회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해. 모 아니면 도 잖아? 나는 아무리 고시급이라도 내 자유를 갉아먹으면서 그 직업과 사회에 헌신하며 썩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일당일은 매일 매일 별 업무도 없이 하루 보내는 관리직에 비해 똑같은 페이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덜 받는 결과가 되는거지.

 

별별 외국인들도 많이 작업하지만 그들에 대해서 천시하는 한국 사람들을 보면 쪽팔린다. 솔직히 너무 화나지만 그때마다 항상 어쩔 수 없이 외면해왔지. 국내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런 관리직들의 태도는 엉망이다. 고작 전문대도 안나와서 어찌어찌해서 취업해서 먹고 살고 있을 그 능력 없고 나이만 들은 관리자들이 (내세울 게 없으니까 그런 걸로 그런 자존감을 채우려 그렇게 행동하는 거겠지) 실제 작업 현장에서 일 한번 안하며 추운 겨울 사무실 안에 들어와 업무 8할 이상은 잡담으로 떼우고 있으면서도 CJ 대한통운 용인 1CP 관리자들은 (니네가 뭘 관리하니? 너희가 업무보는 것중 9할 이상은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거지 싶다. 아니 모든 관리직들이 사실은 그렇지.) 내가 본 사람만 2명이나 지 앉고 싶은 좌석이 직원석이라며 별 50년전 양반 의식일까 하는 그런걸 보이더라. 씨이오들도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 내가 본적이 없는데 항상 시덥잖은 직업군이나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역설. 자기애가 없으니까 타인을 사랑할줄도 모르고 엉망으로 행동하기만 하는거지.

 

나는 나라만큼 랜덤한 조건이 없는데도 왜 내가 물리적 장벽 때문에 이 나라에 이렇게 오랫동안 썩어야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여기에 어쩔 수 없이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거저 이득을 보냐? 공무원, 물류업계도 마찬가지지 해외 배송을 여기에서 담당하지는 않으니깐.

 

수 많은 내수업체들 ... 또 나라가 얼마나 좁아서 독점하기가 쉬운지. 전국 팔도 돌아다녀봐도 어디에나 시내 빵집은 파리바게뜨다. 나라에 사람이 몇명인데 사람들이 삼성 엘지꺼만 쓰냐? 그런거 납품하는 업체에서 일해봤니? 대를 위해서 소가 죽어야 한다는 말을 대리가 하면서 어떻게든 윗가리들의 의미 없는 사치와 향락질을 위해서 쓰여질 무의미한 돈을 갈취해서 사람들을 희생하게 한다. 사람들의 인성은 거지같고 누구는 노예처럼 일하며 누구는 하는 일도 없이 관리자라는 이름 달아 괜히 서로 트집잡고 별 이상한 것으로 자신과 상대를 갉아먹는다. 정작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수십배는 받아가며 자기 합리화.

 

얼마나 불쌍하냐 ... 그렇게 번 돈이 과연 의미있는 곳에 쓰여질까? 아니 ! 천만에 ~ 고작해봤자 리니지 랭크 올리느라고 (그런 게임은 진짜 한낱 저급한 향락인데 이런거에다 돈을 투자하겠지) 또 독일 이탈리아 외제차 사느라고 (정작 그 회사는 그 기술로 백년 이상 같은 이윤을 볼텐데도 .. 차라는 껍데기만 산건지 기술이라는 핵심을 산게 아니지) 아니면 사실은 100배 뻥튀기로 지어진 집이나 빌딩을 사겠지 .. 아니 운이 좋아서 이번대에 자기한테 직접적인 손해가 가지 않았더라도 혹시나 자식이 있다면 모조리 그 자식한테로 가게 될거야 ㅎㅎ

 

질은 현저히 떨어지면서 가격경쟁에서는 항상 독점 상태를 누리고 있는 것이 당장에는 지네의 몸뚱아리를 배부르게 할지는 몰라도 전혀. 너희는 절대 사람들을사랑할 수 없고 또 스스로를 사랑하여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다 ^^ 

 

무튼 국내는 너무 나라가 좁고 또 사회가 획일적이라서 일부가 심하게 뭔가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이 얼마나 좁냐? 하루만 하면 북에서 남으로 걸어갈 수도 있는 곳이다. 일단 이게 우리나라의 수도고 한국을 대표하는 곳이라는게 말이 되냐 ... ㅋ

 

오른쪽으로 일본 있는데 일본은 왜 못갔을까? 세계에 나라가 오백개여국이고 심지어 철새는 철마다 이동하며 날아다니는 땅 일부중 하나를 여기에서 한평생을 자기 밥벌이 때문에 목 메여 먹기만 하고 노니 당연히 배때지가 불러서 성인병 걸리는 것 아니겠어. 정제설탕이 왜 몸에 안좋냐? 탄수화물도 몸에 들어가면 설탕인데. 그건 분자 구조가 단순하고 흡수가 빠르니까 그런거지. 몸 안에서 소화할 게 없으니까 몸을 힘들게 하지 않으니까 몸에 독이되는 거라고.

 

그렇게 정신에 지방이 낀걸 스스로 빼내지를 못하니까 다른 사람들을 죽자고 괴롭혀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거지. 평생 벌어봤자 다른 사회에는 진입도 못하고 하나투어 깃발 들고 관광이나 하고 오는게 다인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으로 동정이나 품자. 그렇게 타인을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버는 돈으로 고작해봤자 국회가 법 제정하고 관세청이 검토해 들여오는 물품들 사는게 낙인 사람들이다. 






  • crypt01
    17.03.22
    택배 상하차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걸 자주하고 좋아하신다니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사실 '일용직 노동자'라는 타이틀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만들어놓은 사회가 참 병신이지요. 
    자기네들이 받아서 뜯는 택배도 글쓴이 같은 분들의 손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자기네들이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커피도 결국 적도 부근의 누군가에 의해 수확된 것인데
    그런 노동의 가치에 대해 아무런 고찰이나 감사함도 없이 그 일을 회피하려고만하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천시하는 이 유교 탈레반 사회는 그래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하던 일 그만두고 유학 비용 저축을 위해서 배달일을 하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을 하니까 다들 걱정(?)하며 만류하더라구요.
    위험하고 좀 힘든거는 제가 감내하는 것이니 별로 상관 없는데, 배달은 양아치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이들을 보면 실소만 터져나옵니다.
    저는 어줍잖은 월급(150~180)을 받으며 상사와 동료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하느니 
    그냥 세상 구경하며 돈도 더 많이 버는 배달 알바(월 240~300)를 하는 편이 오히려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라는 말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굉장히 와전 됬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공부를 못하면 나중에 막노동 해야한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을때 많이 쓰더라구요? 
    근데  똑같은 시간동안 더 돈을 많이 버는 쪽은 전데, 왜 제가 고생한다고 생각 할까요? 병신들이라 저 말의 진짜 뜻을 못 알아 쳐먹는걸까요?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22
    배달 이나 오토바이는 진자로 위험 헤요 특히 겨울 빙판길 그리고 뒤나 옆에서 오는 대형차 나 승용차는 진짜 조심하셔야돼요 예전에 어느 동영상 보다가
    아줌마니가 오토바이 끝 차선에 타고 있었는데 어느 대형차을 몰로 있는분이 그대로 그아줌마 덥치더라고요 그래서 피하는 시간도 없이 거이 대형차 무게가 엄청난 짐을 실은 거라서 넘오심하게 사망을 그자리 에서 바퀴에 발폈더라고요 그분 아줌마 는 몸은 거이 심하개 돼어있어서 누군질을 알수없는 그련 상항까지 가는 
    도영상을 밭내요 오토 바이나 자동차 는 크개 사고 나면 엄청 나개 크개  다쳐요 자기 자신만 운전 잘해도 다른분이 운전하면서 잠을 자던가 여러가지 눈을 안뜨고 다른짓을 하개 돼서 사고 나면 다른분 한데 사고 나면 사고가 잘 나는뜻헤요 그래서 잠을 하루에 적어도 7시간은 넘개 주무셔야 됄뜻헤요 잠을 들 잔 상태에서 운전하다 잠을 잘수가 있어요 피로 해서요 나도 몰로개 잠 을 자면 눈뜨다보면 사고가 잘 날수도 있고요 큰 사고가 날수도 있어요
  • 세진2324
    17.03.22
    미안하지만 내가 그 사람들보다 더 고학력이고 인텔리일 겁니다. 

    엄밀히 말해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 에서 머리가 지적 산물에 해당하는 말보다는 훨씬 말초적이고 단순한 의미이겠으나 지적산물이라는 것은 사실 그렇게 수입원으로써 직결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건 창조하는 사람들의 일종의 자부심 같은 것이죠. 논외일 수도 있으나 국내에서는 지적 산물 (적어도 대학이나 대학 입학 과정에서 쓰이는 얕은 지식과 같은) 것들을 팔아 생활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죠. 역설적으로 그 사람들 중에 노벨상 수상자가 있나요? 그건 연구가 아니라 얕은 지식들 암기한 것들에 불과합니다. 사람 살리고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기술을 만드는 연구가 아니죠. 그게 그 사람들이 사기꾼이라는 증겁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사람 줄면서 쫄딱 망하게 될 것이고.

    무튼 작품성 있으면서도 히트 친 작가들을 보세요. 좋은 음반이 나온 뒤의 가수의 곡들을 보세요. 창조적인 영역은 원래 노동과 달리 계속해서 결과물이 나오기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과 떨어질 수가 없죠. 떨어져서도 안되고. 그렇게 다른 활동을 하면서 시선을 돌리는 시간이 없으면 안되는게 창조예요.

    개인적으론 한국 국민들이 지적인 과정(혹은 연구)을 시험을 치루고 증을 따는 것과 착각하는 것 같고 또 조선조 때 같은 봉건제 때의 사상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대략 양반 - 글공부 - 선비 -> 고귀함. 이렇게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엮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합리적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대목이라서 뭐가 이렇게 사람들을 만드는지도 어렸을 때 사회에 있을때는 문득 알았는데 지금은 까먹었습니다. 무튼 굉장히 유아적이고 말초적인 그런 감각인데 저는 제 주변에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 댓글을 보니 사실 좀 신기하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 살아오면서 느낀 걸 말해보면 그냥 한국 사람들은 탐구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기본적으로 객관화라는 과정 자체가 아쉽게도 잘 안됩니다. 너무 감정중심적이고 시야가 좁고. 무튼 귀여운건지 유치한 건지... 유아적인 건지. 

    서양이 재밌는건 영국만 하더라도 굉장히 민속설화부터가 거래와 같은 개개인의 평등함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도 한계가 있겠지만 느끼기론 국내에 비해서는 덜합니다. 그러니까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거겠죠. 그 당시 귀족들이 연구하고 실험한 거 로얄 소사이티에 아직까지 전해서 내려오고 그때 영어나 지금 영어나 별 차이도 없구요.

    무튼 각설하구요. 봉건제가 제도적으로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혁명이라는 사건을 겪은 건 아닌 것과 같이 사람이 자기가 살아가면서 프랑스 혁명만큼 제도를 부수는 변화를 겪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냥 봉건제 안에서 평생을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세진2324
    17.03.22
    댓글이 계속 수정이 안되서 그냥 추가로 덧붙입니다

    무튼 느끼기에 한국인들과 동화가 아직 덜끊어진 것 같은데 외국어 배워서 다른 사회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님은 한국인이기전에 인간이고 세계인이죠. 딱 봐도 비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면서도 단기적인 시야의 국내 사람들의 주장에 왜 감정적으로 동요하시나요? 국내 사람들은 자기가 행하지 않은 것을 행하면 대개 극도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며 거부합니다. 비이성적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택배일은 육체 노동이고 환경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해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생각이 있는데 배달은 자기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환경에 해가 되는데 이쪽으로는 생각해보신 적 없으신지? 
  • 17.03.22
    공부 못해서 그렇게 사는건 상관없는데
    열등감에 너무 쩔어있네
    니가 만나는 사람이 니 수준인거 모르냐?
  • ㅁㅁ
    17.03.22
    열등감 없습니다 ~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겠죠
    저 외국에서 좋은 대학 다닙니다 ㅎㅎ
  • 아무튼 미개한인들은 이조강점기의 심리적 유산을 극복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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