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마이드라인
17.03.20
조회 수 433
추천 수 9
댓글 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119698&sid1=001

출산율 전세계 최저는 아니지만 최저급임 ㅋㅋㅋ

224위 중에 220위

 

 

 

 

 

 

 

좋군요.






  • 여성부 지랄하는거 존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출산율에 크리티컬해줘서 이젠 괜찮다. 앞으로도 뉴질랜드처럼 결혼율 바닥치게 노력해줘~
  • 케이스워커Best
    17.03.20
    좋은 현상입니다. 그냥 계속 안낳아서 인구가 필히 줄어야 합니다. 
  • 여성부 지랄하는거 존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출산율에 크리티컬해줘서 이젠 괜찮다. 앞으로도 뉴질랜드처럼 결혼율 바닥치게 노력해줘~
  • 그냥 애 안 낳는 게 애국하는 거고 자식을 위해서 잘하는 일이다. 어차피 헬조선에서 자식 낳아 봐야 흙수저 노예인데 그럴 바에는 다른 나라에서 중산층으로 태어나게 하는 게 낫지. 그리고 가뜩이나 ㅈ만한 반도에 5천만은 너무 많았는데 틀딱들 뒤지고 자살하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도 줄으면 진정한 헬조선의 완성이 되겠지.
  • 실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며 자주적으로 주요 자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레벨이 되려면, 1500 - 2000만을 넘기지 않아야합니다.
  • 그게 성립할려면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 이상으로 노인사망률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렇다고 노인들을 강제로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대로 가면(2024 초고령사회 시작) 탈조선 못한 젊은사람들은 노인부양부담에 답 자체가 안 나옴

  • 현실적으로는 정년연장 이외의 노인복지는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크게 증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 즉 노인복지는 비용 부담때문이라도 실행이 거의 안될틴데, 아마 현 2030이 60즈음 되면 자력도생외에는 답이 없겠지요.
  • 인공지능 자동화가 관건인데...
  • 사실 인공지능이 먹여살려주지 않고, 센징 지배충들이 다스리면서 나라 망치면 답이 없습니다. 
    거의 유일한 해답인듯요.
  • 자동화 때문에 10년 20냔 후엔 지금 10대나 어린애들 일자리도 없을 듯...
  • 센징 지배층보다  피지배층이 백만배는 더 문제인게  상법개정안도 그렇고 투표를 통해 느리고 약해지만 피지배층에게도 죽창 하나씩은 쥐어져 있는데


    피지배층의 절대 다수가 노예 근성이 강해서 입으로는 지배층이 문제라며 욕하지만 정작 본인  삶의 스탠스는 노예들 간 철저한 경쟁을 통한 각자도생(사실 지배층이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을 신봉하고 철인이 나타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기만 바라기 때문에 이 꼬라지가 난거임

  • 사실 그런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일단 지배충의 해악이 더 크고, 인공지능이 정권을 장악하면 고분고분 따르는 헬센징 피지배층은 서서히 교화가 가능할 것이기에....
  •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회의적인게, 벤처나 중소기업이 뚝딱 만들 수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자본과 권력이 있는 거대기업 주도로 만들어지고 국가경영에 도입이 된다면 반드시 정치논리에 휘둘릴 텐데  그게 상용화되고 그 혜택이 극소수 선진국들이 아닌 한국까지 퍼지기까지 대체 얼마나 기다려야 됨?
  • 좋은거 만들어지면 베끼는건 잘하잖아요. 물론 인공지능같은 고도의 지능적인 건 아무리 베끼거나 따라가려해도 이미 격차가 커서 무리지만. 
    엄청 효율이 좋으면 외국기술자를 통해 들여오고 관리받는 형식으로 할 수도요.
    실력은 안되는데 쓰고 싶어 안달나면 어떻게든 할수도 있다 생각함.
    정치도 지들이 꼴리는대로 하고싶어서 이용하는거지, 꼴리는게 인공지능이면 매스컴을 이용하든 할수도 있단 생각 정도..
  • 나라라는 개념이 사라지지 않는 한 국방이나 의료에 가장 큰 효율을 보일 인공지능을 기술공여해 줄 지도 의문이고 그렇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댓가를 지불해야 할 텐데

    그리고 당장 자율주행 택시도 승차감도 불안하다는 평을 듣고 완벽히 상용화가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함(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9/2017031901782.html)


    정치인들은 주체로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결국에는 본인을 표, 금전으로 지지해주는 사람들의 이득을 대변할 뿐 그게 민주주의의 본질이기도 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인간사에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인공지능이 데우스엑스마키나 마냥 현존하는 모든 문제를 모두가 납득하는 방향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함 그 인공지능이 내가 죽기 전에 상용화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 모두가 납득할 방법은 없어도 가장 최선이 무엇인진 알지않을까요?
    인공지능이라면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무엇이 최선일지 결정하고 행할듯.
    행복하게 해달란 말에 전극꽂고 전기자극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게 아닌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최선의 행동을 해줄듯요.
    그과정에서 헬조센도 어찌해줄지도요. 대다수 센징이들이 매스컴에 세뇌되 인공지능을 거부하더라도, 여기 이사이트에 논의된 다양하고 좋은 생각들을 참고해서 행할거같아요.
    최선의 방법이나 좋은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지닌 사람이 많지않고 힘이 있는 위치에 없기 때문에 실현이 안되지요.
    인공지능이라면 힘도 있을거고 무엇이 최선인지 판단해 행할거라 봄.
    인간이 거부하든 안하든 인공지능으로 세계가 통일되는건 필연이라 봅니다.
    수많은 나라들로 분열되어서 어떤 나라는 좋고 어떤 나라는 헬조선처럼 극단적으로 나쁜 걸 두고보진않을거같네요. 
  • 특이점 전엔 님말이 타당하구요.
  • 제가 저번에 쓴 글을 보셨다면 알겠지만, 설령 강인공지능이라고 해도 만능이 되지는 못합니다. 다만 그 처리성능이나 지능이 압도적이고 감정에 일희일비하지 않기에 생물학적 인간 통치자보다 100배정도는 유능할 가능성이 높은 것 뿐. 다만 국가통치에 적용이 가능할정도의 강인공지능이면 인간이 비록 초기값을 주더라도 스스로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바꿀 여지가 높습니다. 
    일부 기술자들은 이것을 강인공지능이라고 보기도 하구요.

    게다가 이 문제로 인해, 인공지능의 독재보다는 시민과 상부상조하는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

    그리고 기술은 그 특성상 원래 '확산'됩니다. 
    강인공지능처럼 유용한 기술을 먼저 개발한 자가 조금 앞서나갈 수는 있겠지만 애초에 해당 기술레벨에 도달했을 정도면 비슷한 환경에 있는 다른 인간들도 비슷한 기술레벨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고, 또 그런 류의 기술은 오히려 그 향상을 위해 오픈소스화 되는 일도 많아서요.
  • 지금도 인공지능자체는 오픈소스죠. 텐서플로우. 다만 알맹이인 데이터는 직접 채워야하구요.
  • 정치인들이 노인들의 표심을 무시할 수 있을까? 이미 문재인이 치매노인 국가관리를 말한 것 보면 사실상 20년 안에 청년당 vs 노인당 구도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
  • 노인
    17.03.20
    포르투갈 인구 봤는데 1000만명이다
    아이슬란드는 500만명
    헬조선 입장에서 부럽네
  • 좋은 현상입니다. 그냥 계속 안낳아서 인구가 필히 줄어야 합니다. 
  • 교착상태
    17.03.20
    올해 말 되면 224위 되겠네.


  • oldberry1800
    17.03.20
    급여는 적고, 무엇보다도 임신하면 회사에 실직되니 누가 애 낳으려고 할까요?
  • timecraft
    17.03.21
    출산율 최하위권은 모두 동아시아 선진국 특히 도시국가들이네..위계질서 강한 사회에서 고학력자다 보니 애를 키울 시간도 의욕도 없겠지..인간도 동물이라 지나치게 밀집한 환경에서는 애낳을 생각이 사라지는 듯하다.
  • 교착상태
    17.03.21
    결혼을 해야 야룰 낳지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22
    경쟁에서 이기개 돼면 회사 취업 면접 경쟁 합격돼고 바로 옆에 그림처럼 생활을 하셔야돼요
    신랄한 사회 풍자 일러스트
    퍼옴 차에 타신분 1명인데 3명으로 예기 하는것 임 사장 회장 정치인 밑에 7명은 노예 흑수져 급 7포세대 N포세대 

     

    1997년 새누리당이 만든 IMF 때보다 더 국민경제망쳐 생계곤란으로 하루40명 이상 세계 최고자살국만들어
    젊은이들이 이민가고싶고 자식않낳으려는 헬조선 만들었다

    **세게.각지**

     1년 연봉 프라스틱수져 부터 다이아몬드 수져 대기업 군대장교 교황 영국여왕 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과 로스차일드 는 현제 전세게 90% 기업들 독점 하고 있음 그리고 노예화 만들 게획 하고 있음 앞으로 남은건 10% 남짓 

    양극화 세게각지 각나라 1년 연봉 1인당 국민소득 격차 한국 과 외국 오차범위 있음 100% 맛지는 않음 져 아이큐가 세자리 OOO 숫자 라서 대충 글쓸개요 

    최하위 게충 세게 각지 흙 수져 플라스틱 수져 놋수져 1만원-9999만원  상위 88% + - 3% 오차범위 각 나라 마다 오차범위 달라요 
    하위 게충 동수져 1-99천만원 상위 7.5% 추산
    중위 게충 은수져 10-999천만원 상위 3% 추산
    상위 게충 금수져 ViP 100-9999천만원 백만장자 충 인구중 상위 1% 추산 한국 에는 금수저 부터 대부분 상속세 0원 가능 각나라 마다 상소세가 있고 없는데도 있고  있는데도 있다고 하내요  
    중상위게충 금 과 다이아몬드수져 V ViP 1000-99999천만원 천만장자 상위 0.1% 추산 
    최상위게충 다이아몬드 수져 V V ViP 1-9999조억9천만원 억만장자 상위 0.01% 추산
    흙수져 부터 다이아몬드 수져까지 타고 다니는 것은 개인 자유 로 생각 하시면 돼요
    다이아몬드 수저 라는 옛날 어느 외국
    착용 모습 싸이트
    http://m.386dx.com/b/v/ilbe/454522/3

    로스차일드 가문(Rothschild)현재자산(가문으로 쳤을때) 세계1위인걸로 알고 있고 자산규모가 5~8
    http://projectanonymity.tistory.com/entry/%EB%A1%9C%EC%8A%A4%EC%B0%A8%EC%9D%BC%EB%93%9C-%EA%B0%80%EB%AC%B8Rothschild
    |
    2012-06-23 07:00:45
    영국 여왕 연봉은 얼마? 20% 인상 ‘542662
    http://news.donga.com/Inter/3/03/20120622/47209965/3

    오바마 연봉 4.5, 각국 정상중 `1` 박근혜 8위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11&newsid=03250486609302336&DCD=A00801&OutLnkChk=Y
    |
    [황금펀치] 각국 대통령 '연봉' 공개김정은 월급은 얼마?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2/2015012290247.html

    <대장 평균 연봉 12843만원이등병의 95>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5/01/13/0505000000AKR20150113047600043.HTML

    대기업 평균연봉 남녀별 순위 10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8/story_n_7531964.html
    |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10849 멍청한 무뇌국뽕들 2 new 서호 111 4 2017.03.21
10848 컴퓨터 잘 아시는 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10 newfile 좆센징마귀박멸 123 0 2017.03.21
10847 다음달 (2017년 4월) 부터 이제 슬슬 헬좆센 경제위기 시작해서 8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279 6 2017.03.21
10846 간만에 글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면목없다- new 반헬센 106 5 2017.03.21
10845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라 2 new Hell고려 272 9 2017.03.21
10844 세월호 인양때문에 말 많지? 6 new 블레이징 287 8 2017.03.21
10843 아직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2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00 5 2017.03.21
10842 정치, 사회, 시사 등에 관심 많으신 분 계십니까? 11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159 2 2017.03.21
10841 묻지마 폭행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 9 new 생각하고살자 219 3 2017.03.21
10840 .등짐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64 1 2017.03.21
10839 신의 무덤 2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107 5 2017.03.21
10838 헬조선 학생의 불만 6 new 노인 308 5 2017.03.20
10837 명문주의)한 여성운동가의 메갈리아에 대한 충고 2 new 노인 228 2 2017.03.20
10836 일본의 물가가 한국보다 비싸다.?? new 기무라준이치로 126 0 2017.03.20
10835 닭그네 집 앞에 있는 변태 체포 9 newfile 노인 235 3 2017.03.20
한국 출산율 전세계 최저 25 new 마이드라인 433 9 2017.03.20
10833 100여년전 잭런던 형님.txt 3 newfile 이거레알 263 7 2017.03.20
10832 지옥에서 살자 5 new 다프 175 2 2017.03.20
10831 두유 노우 탄핵? 6 new 센아이덴티티 169 2 2017.03.20
10830 미세먼지에 대한 한 어른신의 말씀. 5 new 미친거같아 237 6 20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