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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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하계2017.03.20 11:37

헬조선을 만드는 정신적, 사회구조적 원인들을 모두 가만 놔둔채,

유혈혁명 (및 무기사용, 살인기술) 등을 거부감없이 대하는 문화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지요.


확률이 극히 낮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하면 몇 세대만에 헬조선에서 벗어날 것은 자명합니다.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비효율적 사회 제도와 관습들이 줄어들 테니까요.


그런데 웬만한 교육으로는 실현하기 어렵다고 보네요.


뭐.. 길게 말할것도 없이

북한이 그렇게 위협적이라면서, 북한군에 대비해서 총기소지하자는 말은 단 한번도 안나오지 않습니까.


그저.. 징병제를 유지해야 하느니, 병력 숫자를 줄이면 큰일난다느니

군대에서 겪은 한(恨)의 정서를 담아서 쓸데없는 말만 하지요.

따지고보면 자기는 무기 들기 싫고, 무임금 강제징집 군인들이 다 해주기를 바라는겁니다.


무기 들기 싫은것뿐만 아니라, 무기를 들게되는 그 상황 자체를 생각하기 싫어하는 것 같네요.

"이것은 부정적인 생각" 이렇게요. 본질을 보지 않으려 하는것이죠.

생각이 필요하고 머리아픈 것들을 어떻게든 피해갑니다.


옛날 소련과 냉전상태인 미국 시민들이 "자기 돈들여서 벙커를 만드는" 그런것과 아주 대조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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