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스폰지밥2016.11.27 08:42

저같은 경우 2,4번은 가족도 예외없더군요...... 물론 딱 1명의 절친은 저랑 비슷하게 한국적 사상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서로 예의를 지키면 지킬수록 서로서로 더 배려하다보니 거의 10년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지만.......

 

다른 절친들은 다 좋은데 뭔가 제가 다른 생각의 얘기를 하면 간혹 흥분하거나 저를 나쁘게 보더군요.... 물론 평소에 좋은 친구들입니다. 가끔 그런거고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완벽하지 못하고요.

 

그리고 전 다수 한국인들의 특징으로 [10. 칭찬에 인색하다.]를 추가로 들고 싶어요. 음....... 윗문단의 친구 1명 제외하면 뭔가 저와 대화할 때 느낀 점이 칭찬을 거의 하지 않고(할만한 상황에서) 제가 잘 해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렵다, 안된다, 별거 아니네.' 라는 뉘앙스의 말들을 자주 하더군요. 뭐 익숙한 사이다 보니 그럴 수 있겠지만 그런 말들을 딱히 들을 상황도 거의 없는데 이런 식으로 칭찬은 거의 듣지 못하고 까는 말만 많이 듣다 보니 대화를 하려다가 조용히 끝내고 싶은 마음이 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칭찬을 조금만 해준다면 좋겠는데....... 원래 긍정적인 성격인데 이런 일들이 많아 최근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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