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좃센
15.12.07
조회 수 3188
추천 수 22
댓글 66








출처 : 허핑턴포스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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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해 경험을 증언한 베트남 할머니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응우옌티바이, 레티히에우, 팜티언, 하티낌응옥, 팜티하인, 응우옌티카인, 응우옌티떰, 하티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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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와 소녀들은 왜 한명씩 참호 속에 들어갔는가

“네 사람이, 한 명씩 돌아가며 내게 그 짓을 했어요.”

“참호에 한 명씩 집어넣고, 이틀 낮 이틀 밤을 가둬놓고, 연속적으로 강간을 했어요.”

베트남 중부 빈딘성에서 만난 한국군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이다.

“너무 무서웠어. 너무 독악했어. 지금도 나는 여전히 당신들 한국 사람이 무서워.”

“따이한? 아이고, 나는 몰랐어요. 당신들이? 한국 사람인 줄 알았으면 안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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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에서 한국군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을 만나러 베트남으로 간 우리 일행은 그들에게는 두려움과 기피 대상인?

‘따이한’, 그들의 기억에 두려움과 독악함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따이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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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히에우(193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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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무서워요, 날 어디로 끌고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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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옷을 벗기고, 난 너무 무서웠어.” 할머니는 우리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심장이 뛰어서 약을 먹었다고 한다.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았다. 계속 “지금 너무 떨려서 말 못하겠어. 나 잡아가면 어떻게 해. 어디로 끌고 갈까봐 너무 무서워. 심장이 막…. 내가 안정을 취해야지, 안정을 취해야지. 한국.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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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살려주세요. 저렇게 아이들도 있는데…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었어. 총소리가 나고, 내가 애를 셋을 안고 있었어. 서너 명의 한국군이 들어와서 나를 잡고 머리에다 총을 댔어. 애들은 마당에 내동댕이쳐지고, 나를 뒷집으로 끌고 가서 강간했어.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한국군들이 내 옷을 벗겨서 내 얼굴을 가렸어. 아이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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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낌응옥(1935년생), 하티찐(1929년생)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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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불지 않았는데 숲이 흔들렸어요. 누군가 외쳤어요. 한국군이다. 한국군이다. 숲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한국 군인들이 온몸에 풀과 나무로 위장을 하고 오고 있었던 거예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을 쳤지만 결국 잡히고 말았어요. 언니와 올케, 나 이렇게 세 사람이 함께 잡혔어요.” 두 자매와 올케는 한국군에게 잡혀 뚜이프억현의 푸꽝촌 한국군 부대가 있는 곳으로 끌려갔다.

“우리 셋을 베트콩 잡으러 가자며 따로따로 끌고 나갔어요. 그런데 풀숲으로 끌고 갔어요. 베트콩 잡으러 간 것이 아니라 강간하러 간 거죠. 한 사람은 이쪽 풀숲에, 다른 한 사람은 다른 풀숲에 끌고 가 강간했어요. 그러고는 다시 언덕으로 끌고 가서는 비시(VC, 베트콩)! 비시! 하고 소리쳤어요.”?동생이 증언을 계속하는 동안 언니는 큰 눈을 끔뻑끔뻑할 뿐이었다. “저항도 할 수 없었어요. 막을 수도 없었어요. 한국군들은 키도 크고 덩치도 컸거든요. 혼이 다 달아나서 한국군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생각도 안 나요.” 강간을 당한 뒤 세 여자는 2박3일 만에 풀려날 수 있었다. 그때 응옥 할머니는 서른 살이 넘은 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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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인 찐 할머니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나는 그 풀숲에서 두 명의 병사가 내게 덤벼들었어요. 바지와 웃옷을 벗으라고 하더니, 낄낄거리고 웃고, 나를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하면서 희롱했어요. 그리고 강간했어요. 한 명이 하고, 그다음 한 명이 하고. 그러고 나서도 나를 돌려보내지 않고 나를 끌고 베트콩을 찾으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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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옌티카인(1936년생), 응우옌티떰(1954년생)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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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한국군이 말했어요. 우리는 무서워서 그대로 굳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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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로 일곱 명의 마을 여자들은 묶인 채 끌려갔고, 가다가 마을이 나타나면 다시 수색을 해서 한 명을 다시 묶어서 끌고 갔다. 도착한 곳은 고보이 한국군 기지였다. 빈 건물에 여성들을 감금하고, 한 명씩 여자들을 불러내 눈을 가리고 뒤통수에 총을 겨눈 채 한국 군인들은 소리쳤다.

“너 베트콩이지!” 그러면 여자들은 있는 힘껏 머리를 세 번 흔들었다. 그것이 끝나면 강간을 하고 풀어줬다. 그리고 그다음 사람도, 또 그다음 사람도….?2박3일 동안 계속 반복해서 강간을 당했다.?하룻밤에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일곱, 여덟 번은 끌려 나간 것 같다고 한다.

“(함께 끌려간) 엄마는 너무 늙어서 강간을 당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무지하게 많이 맞았어요. 그때 우리도 많이 맞았어요. 총 개머리판으로 계속 맞으면서 강간도 당하고 그랬어요. 풀려날 때 걸음을 걸을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그러나 살아서 풀려난다는 것이 너무 기뻐서 있는 힘을 다해서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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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묵묵히 있던 언니가 입을 열었다. “나는 나이가 많아서 결혼도 한 뒤였는데,?막내는 너무 어려서 그 일을 당해서 계속 하혈을 했어요.?엄마가 이것저것 약을 구해서 먹이기도 하고, 몸에 바르기도 했지만 낫지를 않았어요. 엄마가 딸들 때문에 너무 고통을 겪었어요. 슬퍼하고 아파하고, 너무 걱정을 하니까 엄마 앞에서는 울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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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티바이(194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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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사람은 모두가 노인과 여자들이었어요. 우리는 모두 손을 위로 들고 흔들며 없다고 했어요.” 갑자기 할머니는 목소리를 거의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낮추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노인들을 땅굴 위로 올라오라고 했어요. 골라낸 것이죠. 땅굴에 남은 어린 사람은 결국 나 혼자였어요.?혼자 남은 내게 한국 군인들은 ‘그 짓’을 했어요.?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 할머니는 한국 군인들의 강간행위를 ‘그 짓을 했다’고 표현을 했다.

손으로 손가락 네 개를 펴 보이며 “한국군 4명이 들어왔어요.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지를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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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씩 돌아가며 내게 그 짓을 했어요. 마지막 네 번째는 내가 혼절을 해서 축 늘어져 있으니까 무서워서 그냥 달아나버렸어요. 엄마도 나를 도울 수 없었어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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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티하인(195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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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국군에게 구타당하고, 고문당하고 그래서 폐가 손상이 된 것 같아요. 고문후유증으로 인해 신경계통의 질환도 있어요.”

“그곳에 목욕탕이 있었는데, 목욕하러 들어갔을 때 한국군이 들어왔어요. 있는 힘 다해서 저항을 했지만 군인이 입을 막았어요. 그 짓을 하는데 이겨낼 수 없었어요. 그곳에서 2개월 지내는 동안 세 번을 강간당했어요. 다 다른 군인들이었어요.” 팜티하인은 강간뿐만 아니라 전기고문과 구타, 발길질 등의 고문도 계속 당했다. 이후에도 푸깟현 감옥, 다시 꾸이년 감옥에서 투옥 생활을 하다 1968년 12월에야 풀려났다.

“70년께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한테도 혁명활동 한 것, 강간당한 것을 숨겼어요. 그때 스무 살쯤 되었는데 어떻게 남편한테 말해요. 지금도 몰라요. 자식들도 몰라요. 나랑 같이 수감되었던 사람들만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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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그때 생각을 떠올리거나 하면 그날부터 악몽을 꾼다. 밥도 먹을 수가 없고, 온몸이 아파온다. 전쟁이 끝나고 40여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고통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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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티언(195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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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시의 팜티언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며,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군이 팜티언 할머니에게 한 범죄는 명백히 지휘부의 명령 없이는 불가능한, 조직적인 강간이라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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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꾸이년의 고보이 평야에서 체포되어 뚜이프억현 프억선의 한국군 기지로 끌려갔다. 기지에는 일렬로 나란히 참호가 만들어져 있었고,?그 참호 속에 한국군이 1인씩 들어가 있었는데, 그 속에 끌고 온 여성들을 집어넣었다.

“내가 잡혀간 날 주민들 30~40명이 함께 잡혀갔어요. 그런데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격리를 했어요. 아이가 있거나 나이가 많은 여자들은 따로 모아놓고,?처녀이거나 소녀이거나 아이가 없는 여자들은 참호 속에 한 명씩 넣었어요.”

우리가 할머니 집을 방문했을 때 남편과 할머니가 함께 우리를 맞이했는데,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할머니께 남편이 옆에 있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괜찮다고, 남편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괜찮지 않았다. 한국 군인에게 강간당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할머니도 다른 할머니들과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 누가 들을까봐 목소리는 아주 작아졌고, 몸은 잔뜩 웅크렸다. 결국 남편도 괴로움에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었다.

“참호 속에 있던 그 군인에게 2박3일 동안 연속해서 죽을 때까지 강간당했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낮에는 두 번, 밤에는 세 번 정도였던 것 같아요. 한국군이 옷을 벗으라고 하고 강간하고, 다시 옷을 입으면 벗으라 하고 강간하고, 또 옷을 입으면? 계속 반복했어요. 쌍꺼풀이 없는 눈이었고, 잘생기고 젊은 병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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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동안 강간을 당한 뒤 풀려날 때 할머니는 걸음을 제대로 못 걸었다고 한다. 1970년 2월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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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까 두려운 한국군…사죄와 보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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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인들에게 강간과 고문, 성폭력을 당한 이들은 전쟁이 끝난 뒤 마을 사람들로부터 놀림과 따돌림을 마주해야 했다. 언니와 올케와 함께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하티낌응옥 할머니는 전쟁이 끝나고 마을 사람들에게 희롱과 조롱을 당했다. 마을 사람들은 “몇 개 했어?” 하면서 놀리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할머니가 있는 곳에는 가지 말라 하면서 따돌렸다.?그래서 할머니는?한국이라는 말만 들어도 입이 쓰고 소름이 끼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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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티바이 할머니도 전쟁이 끝나고 계속 그 일이 연상되었고, 악몽을 꿨다. “생각만 하면 너무 무서워서. 지금 얘기할 때도 너무 무서워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요. 절에 다니면서 기도했어요. 이 재난에서 나를 탈출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할머니는?한국군이 다시 올까봐 무섭다고 했다. 사죄를 요구하고 싶지만 한국 군인들이 다시 올까봐 무섭다며 할머니가 여기 살고 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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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연상되는 것만 봐도 공포가 재발되었다.?팜티언 할머니는 만약 우리가 한국 남자였으면 못 만났을 것이라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할머니는 한국 드라마도 무서워서 못 본다고 한다. 그만큼 ‘한국’은 할머니에게 ‘독악’ ‘공포’의 연상이고 상징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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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몰라? 한국 정부가 인정 안 해? 내가 직접 증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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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한테 오라고 해. 한국 정부가 오면 다 내가 이야기해줄게. 한국 정부에게 말하는 것은 안 무서워. 그때가 무서운 거지. 베트남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당했는지 다 이야기해줄 테니까 정부보고 오라고 해.” 하티낌응옥 할머니는 한국 정부와 한국 사람들에게 할 말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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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낌응옥 할머니는 한국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 “나는 한국 정부에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어요. 사실을 말할 권리가 있어요. 그때 일만 우리에게 배상해서는 안 돼요. 그때 그 일로 우리가 현재까지 이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당하고 있는 고통에 걸맞은 배상을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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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ooort
    15.12.07
    선임한테 받은 만큼 후임에게 가혹하게 구는 군대식 발상으로 일본한테 배워서 베트남가서 그짓이네요.
  • ㅣㅣㅣㅣㅣㅣ
    15.12.07
    맞습니다

    여자들 잡아서 일본군에게 팔아넘기던게 조선인 포주였던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정말 답없다 정녕 한국개새끼들이 일본욕할 자격이나 있을까 ㅉㅉ
  • 헬조선 노예
    15.12.07
    뻑킹헬조선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ghjjbv
    15.12.07
  • ghjjbv
    15.12.07
  • ghjjbv
    15.12.07
  • 한국 정부에다 애기하는거보단 일본쪽에다 애기하는게 다 타격 크게갈거...
  • blazing
    15.12.07
    헬조선 놈들이 쪽바리 군대 욕할 처지가 아니라니까요. 다 똑같은놈들임 그냥.
  •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는것 보다 진실을 보자,,
    베트남에서 한국군이 저들에게 그랬다는건 자기들 말뿐이다,,,
    뭐,,, 조직적으로 위안부 만든것도 아니고,,,

    어디에나 전쟁 터엔 피해자가 생기기 마련인데,,,
    즉 못된 군인들이 있을 수 있는거다,,,
    그렇다고 전체를 싸잡아 동급취급하긴 그렇지,,,

    이걸 정부책임이다,,,?
    물론 관리책임은 있겠지만,,,
    오버하지 마라,,,
    외국군이 오도록 만든 베트남 당시 정부를 탓해야지,,,
    특히 베트남엔 당시 베트콩들은 낮엔 민간인,, 밤엔 전투요원으로,,,
    간첩으로,,, 한국군 입장에선 그야말로 전투지역에선 헬이다,,

    사실 저 위엣 년들 말이 사실이라면 안 뒈진게 이상하다..
    그런 사이코페스 군인들이라면 아마 강간 후 죽였을걸?

    어쨌거나 저 위 내용은 내가 알기론 피해자라며 물적증거도 없이 지랄거리는걸 ,,
    한국여성인권단체들이 일본위안부 피해자 동병상련 입장에서
    한국군 학살피해 베트남여성들을 찾아다니며 발굴해넨 이야기일거다,,

    한마디로 밥맛이다...
    아무리 헬조선이지만,,,
    뭐,, 코피논지 지랄인지도 이야기 발굴해서 소송걸고 지랄,,,
    알고보면 사실을 떠나 다 돈 때문인걸,,,
    이런 돈 받아 중간에서 해쳐먹는 것들이 그 여성인권단체라는거다,,
    바로 이게 진짜 헬조선인거야,,,,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색안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거지. 네 이론대로 하자면 현재 베트남 각지에 세워져 있는 한국군 증오비도 다 날조된 사실이겠네.(참 대~단하다. 날조하려고 그 거대한 증오비를 곳곳에 세운단 말이야?)

    전형적인 내로남불, 즉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론이구나. 거기에 외국군 오도록 만든 베트남 당시 정부를 탓하라고? 그러면 우리도 일본을 탓할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을사조약으로 나라를 빼앗긴 고종 휘하 당시 그 잘난 대한제국이라 쓰고 조선이라 읽는 조정을 탓하면 되는 거겠네? 미안한데 국뽕은 너네 본진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코피노도 발굴해서 지랄거려야 하는 것 맞다. 동남아 등지로 가서 가운데 살 덩어리 주체 못하고 마구 싸지른 뒤에 책임 못지고 한국으로 도망치는 새끼들 덕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거니까.
  • 네 말이 다 맞는건 아니제,,,
    국뽕이고 지랄이고,,,
    자기검열한다고 할말도 못하나?

    베트남에 가면 그런거 세워놨다더라,,
    사실이겠지,,, 그렇다고 무조건 정확한 사실여부도 없이
    무조건 피해자코스프레한다고 상대국에서
    예, 예,, 잘못했습니다,, 그럴까,,

    원래 전쟁이란게 더럽고 추악한거여,,
    군인들보다 민간인들이 더 피해보는거고,,,
    사실 전쟁 끝난 후,, 지랄거려봤자야,,

    괜히 동정심유발시켜서 우리가 잘못했네?
    한국인 나빠요,,, 그래서 행복 해?

    물론 한국군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전체적 사건윤곽을 알고
    사실을 직시하자는거지,,

    그라고 한알합방,,
    그거 직접적 책임은 당시 매국노들과 고종이하 꼴통들의 책임이 맞지,,
    뭔 일본을 탓해,,,

    위안부 코스프레도 당한 입장에서 지랄거리지만,,
    누구를 탓하겠어,,,
    야만의 시대를 산 그게 죄이지,,

    하여간 잘잘못을 드러내는건,,
    증오를 키우려는건 보단 앞으론 그런 일을 방지키위한거야,,
    그래서 보상사과도 하는거고,,,
    사실 배째라해도 할말없는거야,,,
    꼬우면 덤벼,,
    한판 붙으면 되니까,,,
    이게 원래 국제사회의 원리여,,
    생존게임하는 약육강식의 세계인거야,,

    도덕, 법,정의 그딴건 없는거야,,원래,,
    평화로 위장되어 있을뿐,,,

    그라고 코피논진 지랄인지,,
    알고보면 대부분이 일본,중국얘들인기다,,
    왜냐,,
    한국만 유독 한국얘라면 소송도 가능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한국 인권단체서도 발벗고 도와주는 나라니까,,,,,

    사실 필리핀같은 경우 여자들은 거의 창녀들이다,,
    젊은 여자들이 애비없는 아이를 가져도 이상하게 생각지않으니까...
    이걸 한국놈들이 다 싸질러놓다고 지랄,,,
    증거도 없어,,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세워놨다더라"가 아니라 실제로 세워놨고,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상대국에서 예, 예,, 잘못했습니다,, 그럴까,,"라고 말했는데 정작 이 헬조선 새끼들은 일본에 대해서 우짜고 있는지 니 눈에는 안 보이나 봐?(니는 전쟁이란 더럽고 추악한 거라고 했는데 유독 이 나라 헬조선 새끼들은 지들이 당한 것은 지랄 지랄 거리면서 정작 지들이 한 짓에 대해서는 참으로 관대하제~~~)

    코피노가 중국, 일본이 대부분이라고 했는데 위에서 증오비에 대해서는 "세워놨다더라"고 확신을 못하면서 이 대목에서는 아주 확신을 가지고 말하네.

    설사 니 말대로 필리핀 여자들이 창녀라고 해도 그런 여자들 몸 속에 이물질 집어넣고 막 싸도 괜찮은 것은 아니거든? 따라서 인권단체에서 소송을 해주든 도와주든 말든 대가리가 제대로 된 새끼라면 지가 싸질러 놓은 애는 지가 책임지는 게 맞는기라. 증거도 없다고 하는 건 너 님 생각이고.
  • 세워놨다더라,, 의미도 오르냐,,
    지들 코스프레하면서 세워놓든 말든,,,
    상대방이 인정 안해주면 그만인거여...

    물론 개인적으론 너처럼
    네,네, 한국인 나빠요,, 잘못했어요,,
    할순있어,,

    그걸 굳이 네,, 세워놓으셨군요,, 아유, 무서바,, 우리가 잘못햇습니다,,
    하고 공식적으로 정부차원에서 그럴것 같애?

    그라고 코피논지 뭔지,,
    싸지른 넘들 잘못이지만,,
    여자들도 문제인게 이것들이 피임을 안하는거야,,
    어느 남자가 결혼도 안하고 창녀한테,,
    돈주고 함하자한건데 자기도 모르는 새끼가 어느 날 갑자기,
    아빠,, 이러면 ,,,
    어이구 가무잡잡 똥송한 내새끼,,
    이게 웬 횡재냐,,
    내가 아빠가 되다니,,
    이럴까? 병신아,,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그게 네 대가리의 한계인가 보네. 네 말대로 상대방이 인정을 안하면 그만일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런 것이 세워져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그 나라 사람들이든 외국인이든 알게 된다고 이 등신아. 그걸 가리켜 상대방이 인정안하면 그만! 땡! 이러면 증오비에 있는 내용이 거짓이 되냐? 아니지.(난 인정안해 빼애애애액! 이러는 건 너 님같은 등신들이나 하는 짓이고)

    이 나라 헬조선에 유사한 것이 있잖아. 삼전도 청태종 공덕비라고 뭐 그건 이 나라 헬조선이 세워준 거지만. 그리고 위안부 소녀 동상.

    거기에, 한국인 노콘돔 선호한다는 거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인데 무얼 이제와서 여자가 피임을 안하는 게 잘못이네 어쩌네 하고 앉아있냐?. 여자가 피임을 안하려고 하면 남자 새끼가 콘돔을 하든지 질외사정을 하든지 알아서 피임을 해야지. 여자들이 피임을 안한다고 좋다고 질내사정 하는 건 그럼 잘하는 짓인감? 그렇게 해서 애 만들어 놓고 여자가 피임 안했으니 난 책임 없으요~? 미안하지만 판결이 그리 안나서 말이지.

    우길 걸 우겨라 국뽕아.
  • ㅋㅋ 헬조선 떠나서 베트남국민 될 준비라도 하셨남,,???
    네 개인적 자유차원에서 말하는건 이해하지만,,
    무조건 네 말만 맞다는 헬센징 특유의 대화불가가 생각나는건 왜지?

    베트남 꽝응아이 한국군 만행 증오비>

    하늘에 가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 한국군들은 이 작은 땅에 첫 발을 내딛자마자 참혹하고 고통스런 일들을 저질렀다. 수천 명의 양민을 학살하고, 가옥과 무덤과 마을들을 깨끗이 불태웠다. 1966년 12월 5일 정확히 새벽 5시, 출라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남조선 청룡여단 1개 대대가 이곳으로 행군을 해왔다. 그들은 36명을 쯩빈 폭탄구덩이에 넣고 쏘아 죽였다. 다음날인 12월 6일, 그들은 계속해서 꺼우안푹 마을로 밀고 들어가 273명의 양민을 모아놓고 각종 무기로 학살했다. 모두가 참혹한 모습으로 죽었고 겨우 14명만이 살아남았다.

    미제국주의와 남조선 군대가 저지른 죄악을 우리는 영원토록 뼛속 깊이 새기고 인민들의 마음을 진동토록 할 것이다. 그들은 비단 양민학살 뿐만 아니라 온갖 야만적인 수단들을 사용했다. 그들은 불도우저를 갖고 들어와 모든 생태계를 말살했고, 모든 집을 깨끗이 불태웠고, 우리 조상들의 묘지까지 갈아엎었다. 건강불굴의 이 땅을 그들은 폭탄과 고엽제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불모지로 만들었다.

    뭐,, 네 말대로 사과하고 지랄거려봤자,,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전쟁시,,, 전투지역 내,,, 베트콩 동조지역내,, 어떤 문제가 있었기때문에 한국군이 개지랄했다고는 생각안하나?
    알고보면 피장파장인데,,, 당한 것들이 지랄거리는거지만,,,
    하긴 지금 베트남은 베트콩들이 이겨 세운 나라니까,,,
    미제국주의와 그 따까리 한국군들을 증오하고 매도하겠지,,,
  • 창녀엽업했으면,, 돈받고 그걸로 끝이지,,
    싸지른 잡종새끼까지 책임져라,,
    그럴려면 영업을 말아야지,,
    이제와서 똥송한 가무잡잡새끼 네새끼다,,
    양육비,,국적 줘,,잉,,
    결혼은 안해줘도 돼,, 돈만 줘,, 지랄,,,

    너는 인권,자유,평화라는 이면의 폭압함의 실상은 잘모르는갑다,,
    그게,,다 힘이 있어야 쟁취되는거다,,,
    힘없는것들이 ,,,
    증오한다고 뭐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사돈남말하고 앉아있으시네. 네 이야기를 나에게 대입시키지 마라. 근거도 없이 생각만 가지고 빼애애애애액 거리는 건 너지 내가 아니니까.

    뭐 베트콩이 양민으로 가장해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랬다는 건 너처럼 증오비 내용을 부정하는 놈들이 내뱉는 18 번 레퍼토리고. 설사 네 말대로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도 마을 주민들을 싸잡아 묶어서 죽이는 것은 그러면 옳은 일인감? 지금은 죽고 없는 채명신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아냐?

    베트콩들이 이겨서 세운 나라라... 좆까 드세요. 베트남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기는 하나. 통킹만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졌고 현대에 들어와서는 그런 식으로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데다가 아닌 말로 저 당시에는 미제국주의라고 불려도 할말 없지.

    그래서 "베트콩들이 이겨서 세운 나라"에서 신부 데려오고, "베트콩들이 이겨서 세운 나라"에 각종 투자를 해대는 거냐.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무턱대고 양육비 줘, 국적 줘가 아니라 다 유전자 검사까지 하고 이야기 하는 거거든. 결혼 안하려고 발악을 하는 건 싸지르고 도망간 헬센징이잖냐 ㅋㅋㅋ

    그리고, 너처럼 생각하는 놈들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 거고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너 같은 놈들이 헬센징이지.
  • 해병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던 대학친구(구문굉:농경제과)의 "증오비"에 대한 의견을 부탁해 쓴것을 옮긴겁니다.
    그가 또 이런 댓글도 달았더군요.

    "월남전에서의 해병대 '짜빈동' 전투는 월남전중 모든 우방군의 전투중 가장 큰 대첩이였다.
    불과 170명의 1개 중대를 2,000명 이상의 적이 공격을 했기 때문이였다.
    우리 김세창 동문(농생물과)은 당시 공격을 당한 중대의 포병관측 장교로 포공격 유도를 매우 효율적으로 운용해
    300명 이상의 적을 죽이고 적의 대병력을 물리쳤던 실로 영웅중 영웅이였다.
    이후 많은 세월이 흘러 바로 그 격전지를 찾았던 김세창 동문은 바로 그곳에 이상한 비문을 보았다고 했다

    내용인즉 베트콩들이 한국 해병대를 요절을 내 모두 껍데기를 벗겨 버린곳 이라고 기록되여 있었다고 했다.
    전쟁이란 승패뿐 아니라 이세상 모든것을 뒤죽 박죽으로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면 맞다. "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무슨 장문의 글을 올렸나 했는데 전부 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네. 그래서 넌 학살당한 주민들과 강간당했다고 본문에서 주장하는 할머니들이 네가 긁어온 농과인지 뭔지에서 말하는 2 천명이라는 적에 소속된다고 말하고 싶은거냐? 그러면 넌 진짜 대책없는 놈이고.

    창녀년들이 돈 때문에 그러는 것 같고 거기에 동조하는 나라가 호구 같으면 여기서 호구 같다고 지랄병 떨지 말고 해당 단체 찾아가서 시위하든가 하시지. 헬조선과는 다르게 단순 단체를 상대로 그러는 거라면 네가 나서서 바꾸든가 아니면 반대하든가. 그럴 용기도 없는 새끼가 꼭 이런데 와서 지랄병 거려요.

    피해 코스프레 좋아하네. 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피해거든. 상대국 지랄에 그냥 네 네 할 수 없는 거라면 지금의 일본이 한국에 대해 사죄 안하는 것도 지극히 옳은 것이군. 거기에 이미 일어난 사건 및 기록되어 있는 사건마저 소설이라고 우기고 앉아 있고 말이지. 그런데 네가 그렇게 말해본들 그게 다 거짓으로 바뀌는 건 아닌데 이를 우쩌나.
  • 그래,, 병신 헬센징아,,,
    아직도 너는 메트릭스 노예상태란걸 알것다,,
    가서 무릎꿇고 사과하고,,
    그때 우리 한국군들은 다 뒈졌어야할 미개의용군들이었습니다,,
    그 시키들 다 뒈졌으면 이런 아픔도 드리진 않았을텐데,,,
    베트콩 죽창에,, 대가리껍데기 홀딱 벗겨 죽일 넘들입니다,,
    네,네,,
    그 후손으로써 저도 같은 미개국민입니다,,,

    필리핀 창녀들 네,네,, 미개한국남으로써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다리 벌린다고 돈만 줘서 미안해요,,,
    네,, 유전자가 같군요,,, 책임질께요,,,

    아름다운 세상이네?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스스로 미개국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여기 헬조선 사이트에는 왜 있니? @_@ 일본인들을 가리켜 사과하라고 난리치는 게 헬조선 헬센징들인데 당연히 베트남 인들에게 가서 그리 해야 맞지 않겠냐. 그리 못하겠다면 최소한 너처럼 머저리 생각은 안해야 될 건데 널 보니 왜 일본에게 사과를 못 받는지 알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매트릭스 상태로 있는 건 내가 아니라 너거든. 사람이 말을 하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무슨 뜻으로 하는지 최소한 파악을 해야 할 건데 넌 그것도 못하고 있어.

    저지른 일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을 가리켜 의용군이니 어쩌니 하고 앉아 있군. 그래 평생 그렇게 살다 죽어라. 이건 무슨 세 살 먹은 어린아이를 상대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 그래 ,,미개국민아,,
    자존감 쩔어 좋것다,,

    내 말의 논지는 파악했냐,,,?
    말이 길어 그렇지
    개인적 자유로 네가 뭘 생각하든 네 자유란거다,,
    가서 사과를 하든말든,,
    내 알바 아니고,,

    그 사과란게,, 정부차원에서 해야 공식적으로 인정되는거다,,
    이후 네가 사과해도 늦지않는거지,,

    또,, 그들의?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공식적으로 인정된건 아니니까,,,

    그라고 사건의 이면엔 당시 상황과,,
    그들 승자의 눈으로 본 증오도 한몫한다는 사실이다,

  • 진짜 피해,,,???
    알고보면 증거도 없는 자기들 한탄문 같은거,,
    돌짝에다 끄적거리고 나는 피해자라는 것들만 있으면 증거냐?

    원래 사실도 거짓이 되는데,,
    베트콩넘들 거짓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진한 넘,,

    원래 그런 돌짝비석 백개라도 사실 사진 기록물이 없으면 개뻥이다,,,
    옛날 중세시대같으면 의미있지만,,,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문제는 그 돌짝 비석 하나에 대해서도 넌 개뻥이라고 말하는 것은 여기서 너 하나 뿐이라는 거다 머절아. 그리고 사진 기록물은 있지만 네가 못 찾은 거고. 개뻥이라고 말을 하면서 정작 너는 그게 개뻥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못 내놓고 있지.

    "내 생각으로는 돌짝 비석이고 다 개뻥이다!" ........퍽이나 그렇겠다.

    보고 있자니 말귀도 못 알아 듣는 것 같고 다른 할 일도 있어서 이만 할게. 어디 신나게 떠들어 보렴. 마지막으로 덧글 달아서 정신승리할 기회는 네게 주마. 그럼.
  • 정신승리하셨나보네,, 잘가,,
  • 린노스케
    15.12.07
    그래요. 당신같은 사람 눈 앞에는 구 일본군 위안부도 그냥 매춘부죠.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겁니까?
  • 대책없는 소리하네,,,
    이 병신아,,, 그래서 나라가 호구라는거다,,
    그 창녀년들이 여성인권단체 부추김에,,
    따라온거지,, 뭐 알고 온줄 아냐?
    물론 일부 진짜 코피노도 있겠지만,,,
    이걸 왜 개인적 일인데,, 단체가 나서 지랄이냐구,,,
    그 이면엔 이권이 있기에 그런거다,, 알기나 알아라,,
    뭔 헬조선이 인권국가라고 지랄,,,
    그런 여성단체 것들을 보면 얘 싸지른 한국남보다,,
    더 토나오는 것들이여,,
    다 돈 때문에 지랄거리는 것들,,,
  • 월남전 피해코스프레 떠는 것도 사실,, 베트콩들이 이겼기에 지랄거리는 면도 크다,,
    그들 입장에선 미군,,,한국군은 적군이니까...

    어쨌든 전쟁 참가하지도 않고 겪어보지도않고서 잘잘못을 따지되,,,
    상대국 지랄에 그냥 네ㅡ네,,할순없다는거지,,,

    만약 남베트남이 이겼다면 거꾸로 지금 미군들처럼 피해는 축소시키고 지원군으로 떠받들렸을걸,,,
    그게 아이러니한거지,,,
    통킹만이고 뭐고간에,,,
    다 지난 소설인거지,,
  • 채명신 말 틀린거 하나없는데?
    원래 역사는 승자의 역사여,,,

    그래서 제들 맘대로 증오하고 날조하고 과장하는거지,,,

    만약 당시 저런 일이 벌어졌는데,,
    왜 당시 베트남 정부는?가만히 있다가 사라졌냐?,,,
    ,,,,,,,,,,,,,,,,,,,,,,,,,

    그래서 "베트콩들이 이겨서 세운 나라"에서 신부 데려오고, "베트콩들이 이겨서 세운 나라"에 각종 투자를 해대는 거냐.
    그래,,그게 현실이다,,,이거야,,,

    더 말해 무엇하리,,,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채명신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느냐 했더니 그 새 좀 찾아본 모양인데. 말한 것과는 엉뚱한 것을 골라 봤군.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고 했는데, 그 말을 누가 맨 처음 했고 정작 그 말을 지껄인 놈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는 알려나 모르겠네. 베트남 정부를 들먹이는데 네가 볼 땐 어쩌다가 사라진 것 같냐?

    네가 이야기하는 그"베트콩의 나라"에서 신부를 데려오고, 거기에 각종 투자를 해대고 있는 나라에서 정작 너 같은 놈들은 학살은 없고 본문에 나오는 할머니 일을 가리켜 어쩔수 없다는 투로 말하고 있지. 그러면서 자신들이 당한 일에 대해서는 아~~주 크게 당한 것처럼 떠들고 말이야.

    따라서 마음대로 증오하고 날조하며 과장하는 건 저들이 아니라 바로 이 나라 헬조선과 그 헬조선에 사는 헬센징들이다. 자국의 역사왜곡은 덤이고.
  • 린노스케
    15.12.07
    넵, 만일 구 일본제국이 전쟁에 이겼다면 종군 위안부는 완전히 묻히는 거네요. 지금 당신의 시각이 현재, 일본의 극우의 시각과 다를 바가 있다고 보십니까??
    일본입장에선, 한국이 당한게 아~주 작은거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위안부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었다면, 일본인들이 그 할머니들을 인정이나 했을까요??
  • deadlock
    15.12.07
    이새끼 완전 개쓰래기 새끼네 와 역시 헬조선 새끼들의 개같은 인성을 여기서 또다시 확인한다.
    이 인간 쓰레기 새끼야 왜 여기서 기어들어와서 개지랄이냐

    씨발 헬뽕새끼

    흙수저라고 여기서 지랄하지 말고 그냥 니 고향으로 아름답게 꺼져라

    여기서 까지.너 같은 개 막장새끼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 deadlock
    15.12.07
    아주 국뽕이 대가리에 꽉차있는 놈이구만 정신좀 차려라 이자식아, 지금 베트남 참전 노땅새끼들이 하는 짓만 봐대 그새끼들이 얼마나 병신 같은 놈들인지 다안다.

    나는 오히려 한국군 전쟁강간 을 듣고서야 베트남참전용ㅅ라는 놈들이 왜 그 모양인지 알겠더라

    정말 마지막 퍼즐이 끼워맞춰진 느낌이다.
  • deadlock
    15.12.07
    와.. 이새끼 말하는거 하나하나 진짜 미친 개만도 못한 새끼네

    악마, 사이코 패스가 너 같은 논리와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존나 씨발 태어나서 너 같은 개 후레자식은 살다살다 처음보는거 같다
  • 우마이
    15.12.07
    그러면서 일본한테는 청구권협정으로 끈난거 가지고 돈 더내놓으라고 진상피는 민족.. ㅉㅉㅉ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배상한 돈을 정치자금으로 꿀꺽한 다카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안하는 희안한 민족.
  • 상선약수
    15.12.07
    일본에게 배우기 전엔 더욱 악랄했습니다.
    조선 말기 탐관오리의 백성 수탈을 읽어보면 당연히 망할 수 밖에 없는 나라였지요.
    죽은 자(남은 가족에게)에게도 세금 걷고, 신분 낮은 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가진 자는 병역을 면제받고...
  • abraxas
    15.12.07
    개인에겐 엄청 슬픈 일. 하지만 강간은 아이디어일뿐 강간도 부부관계도 결국엔 다 섹스일 뿐이다. 전쟁이란 무법상태에서 강간은 ㅈㅏ연스어운거다 동물세계에 강간이 업ㄱ듯이. 성욕 다 느낄테니 점잖좀 떨지마라 새끼들아 실제로 피해본 개인에겐 국 가 차원에서 사과해야될 일지도 모르겠으나, 이게 한국인 고유의 야만성이란 말도 안되는 생각은 하지마라
  • 그 위대하다는 성경에도 전쟁 후엔 남자는 싹 다 죽이뿔고,, 여자는 취하라,,,
    이게 하나님 말씀이다,,,
    하물며 인간역사에 끓임없이 등장하는 전쟁사에는 지면 다 뒈지거나,,상대국의 노예가 되는기다,,,,
    그래서 군인들은 목숨걸고 싸운기라,,,
    왜냐,, 자기 처자식들 땜이지,,,
    그라고 전쟁터에선 인간은 하나의 전투병기로써 이성상실 상태가 되는기다,,
    누굴 탓하것노,,, 다 미친 넘들 때문이재,,,
    이걸 상대국에 책임을 묻는건, 패전국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대들어 세계가 단일경제,,문화권으로 점차 좁혀지면서,,
    그 피해가 크게 부각되었기 때문이지,,
    먼ㅡ 옛날 같으면,, 혼자 자조하며 다 잊혀질 일들이재,,,
  • 린노스케
    15.12.07
    위안부도 그냥 잊혀져야하죠. 당신 말대로라면... 일본에게 뭐하 할 처지가 못되는 겁니다. 한국도... 일본도 그 나름대로의 사죄는 하고 있었죠... 아시는지??
  • 폴리스
    15.12.07
    우리만 피해자라고오오오오빼애애애애애액 일본사과해라빼애애애애액
  • 한국이 베트남에 한짓이 이것만 있지는 않을텐데? 베트남 취락같은데서 진상부리고,총질해서 사람죽인사건도 종종 보이던데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군인 한 명 죽었다고 마을 하나 싸그리 불태웠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요. 어디였더라....
  • 원래 발단은 베트콩들은 공비들이다,,
    이들은 한국군을 악랄하게 사냥했다,,
    그래서 빡친 군인들이 되갚아주는 방법으로 나쁜짓 했다,,,
    뭐,,전쟁이니까,,,

    하지만 한국군들이 한 일은 꼭 나쁜 짓만 한게 아니다,,
    오히려,, 베트콩이 이긴 나라라서 제들 피해를 부각시키는거다,,

    ㅅ,ㅂ, 꼽으면 한판 뜨던가,,,
    솔직히 베트남투자, 여자들 안데려와도 된다,,,
  • 미래없는헬조선
    15.12.07
    네 머리속에서나 악랄하게 사냥했겠지. 그게 아니꼬와서 한 판 뜨고 싶거든 현지에 가서 뜨든지 해라. 뭐, 거기 광장에 가서 네가 한 말 크게 외치면 되겠네.
  • 시키야,,네가 가서 미개국민들 후손입네다,,
    피해지시군요,,, 네,네,, 다 맞는 말씀,,
    한국군시키들은 그때 다 뒈졌어야했어요,,
    이렇게 증오비, 세워줘 고마워요,,,
    모르던걸 알게해줬으니까요,,
    살아있어 감사해요,, 피해를 말해줬으니까요,,,
    네,네, 전 다 믿어요,,
    그래라,,, 앙,,

    그건 네 자유다,,

    요는 정부차원에서 너처럼 그러겠느냐는거다,,
  • 일본은 그래도 사죄와 보상도 충분히 했다.
    그러나 미개한 조선은 이 사실을 숨기고, 오히려 반일 여론을 조장한다.
    지들이 베트남에게 저지른 짓은 생각 안 하고 말이지.
    단언컨대 조선인은 세계에서 제일 야만스럽고 미개한 민족이다.

  • 병신아,, 정부에서 진상조사하고 사과든 보상이든 하는거지,,
    한국인이 미개하다,,, ??? 기승전결도 뛰어넘는 결론이구나,,
    그러는 너는 미개한 민족이 아니냐?

    애꿎은 이 게시핀 헬조선 인민들까지 도매급으로 미개인 만들지마라,, 앙,
  • 11111
    15.12.07
    정부에서 진상조사 하고있씁니까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헬조선 정분데 말해 무엇하리,,,
    결론은 진상조사가 없기에,, 결론은 미완이닷,,,
  • 11111111
    15.12.07
    언제는 증언만으로도 일본에게 법적잣대를 들이대더니


    자기가 한일은 진상조사를 해야되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센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111
    15.12.07
  • 왜, 내가 미개하다고 인정하면 니도 미개하다고 인정하시게? ㅋㅋ 그놈의 '니는 한국인 아니냐?'논리 하고는.. ㅋㅋ
    제발 좀 잘못한 건 인정해라.

    진상조사? 그래서 그 진상조사는 언제 하는데? 애초에 한국 정부에서는 진상조사조차 할 이유가 없다. 베트남이 만만하거든 ㅋ
  • 솔까, 니 논리대로라면, '조선인이 야만스럽고 미개하다'는 부분도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니 반박을 하면 안 되지 븅쉰아 ㅋㅋ
  • 전시강간이 있었으리란 예상은 충분히 가능한.
    그러나 일본군위안부 건처럼 거짓증언의 캐이스 역시 충분히?있을 수 있는.
    다 부정할 것도 아니고, 다 믿을 것도 아닌.

    아무튼, 후세인들은 일본처럼?부전의 결의를 다져야 하는.

  • 장미를 능가하는 꼴통 등장했네 ㅋㅋ
  • 둠가이
    15.12.07
    크 내로남불 오지구요
    한국이 하면 착한 강간, 정의로운 학살이죠
  • 린노스케
    15.12.07
    진상조사가 분명히 되어야하고, 관련자 처벌도 잘 되어야 할것입니다. 피해자가 분명히 있었으니 저런 말이 나오는 거지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러했듯이...
    그렇지 못하다면 남한이 추악했던 구 일본제국과 다를게 무었인가요??
  • 미리내가우리 머냐ㅋㅋㅋ 선생 장미를 뛰어넘었네 청출어람ㅋㅋ 국뽕을 너무들이마신거아니냐ㅋㅋ 일본논리나 니 논리나똑같네
  • AndyDufresne
    15.12.07
    쪽팔리다

    일본 논리하고 같음.
  • 위대한 일본을 까다니,,,국뽕시키들,,,
    일본 넘들 말이 틀린거 없다,, 알간?
    누가 국뽕인지 모르것네?
  • rob
    15.12.07
    지옥이다 지옥. 헬노비들이 지옥을 만든다...
  • ghjjbv
    15.12.08
  • AndyDufresne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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