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KOR army.jpg

 

 

 

이게 씨발 21세기 극초반의 땅개야, 

 

 

 

 

별거없어, 립스탑 재질의 Gen 3 전투하의, CIRAS, NIJ III급 AR-500 방탄강판 앞뒤로 한장씩.

 

LOWA zephyr GTX HI TF 한족, 콜드스틸 카람빗 한자루, SOG Fasthawk 한자루, NICON Aculon 레이져 거리측정기 한개. 2리터짜리 카멜백 한개. 방독면과 정화통 한세트, 야전 총기손질키트, 필요에 따라 WD-40한개.

 

의료용 테이프, 감마선 멸균거즈, 포비돈 용액, 과산화수소수, 소독용 알콜, 핀셋, 가위, 지혈대, 압박붕대.

 

타X레놀, 훼X탈 등의 기초약품. AR-15계열 개인화기 한자루 혹은 FN-FAL계열 개인화기 한자루. 9X19mm 탄 사용하는 권총 한자루.

 

 

전투배낭에는 싸구려 닭털침낭 한개, 고어텍스 커버 한개, 모포 한개, 고어텍스 자켓 한벌, 플리스 상의 한벌, 덕다운 Packable 한벌.

 

속옷 6세트, 양말 8세트. 즉각취식형 2형 전투식량 동결건조 비빔밥 3개. 초코바 6개, 정수알약 20알.

 

 

이게 각개병사가 지금 당장 전장에서 필요한거라고 이 개새끼들아.

 

니들은 국민을 강제로 징발해가서 총알받이로 전선에 축차투입 하면서 

 

미친 전투복 안에 라미네이트 코팅하는 개병신새끼들이 어딨어.

 

존나 양심이 있어야지 씨발....

 

 

라미네이트 코팅 함부로 하면 옷이 비닐봉지마냥 불똥 튀기가 무섭게 타들어가버리고 피부에 그게 녹아 달라붙어버린다.

 

복구불가능한 3도 전신화상을 입는다는거다. 반면에 저런 립스탑 면+나일론 합성섬유는 불에 타도 겉만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가루가 되어 날아가버린다. 피해가 거의 없는셈이지.

 

헬조선 고기방패한테 지급되는 신형 전투복이 죄다 라미네이트 코팅이 되어있어 씨발.

 

걍 다 디지라는거야






  • 安倍晴明Best
    17.01.15

    애초에 군인인데 방탄막이 없으면 그게 아프리카 민병단하고 다를게 뭐임. 

    아프리카 민병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리아트리스Best
    17.01.14
    사실 헬군대라는 건 그냥 비리와 대충대충의 온상이라..... 아무래도 무늬넣는 원가절감과 방산비리 보조금 이 2가지 조건이면 헬똥별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좋은 조건이었겠죠......
  • 사실 헬군대라는 건 그냥 비리와 대충대충의 온상이라..... 아무래도 무늬넣는 원가절감과 방산비리 보조금 이 2가지 조건이면 헬똥별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좋은 조건이었겠죠......
  • 그나마 미군이 시가전 중심으로 기준을 잡은 회색 계열 ACU가 야전에서 불편하다고 하면서 헬조선만의 5도색으로 바꾼 거만 자랑할 만 하겠죠. 특전사 애들하고 해병대 애들은 따로 채택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야전을 기준으로 상정하는 헬조선이긴 하니까요.
  • 슬레이브
    17.03.11
    그냥 헬군대는 대가리수를 채워서 그걸로 납품비리 일으켜서 등쳐먹고 여차하면 탈조센 하려는 똥별과 정치인들의 장난입니다. 헬군대라고 해서 Military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죠.
    헬조선이 병영화가 된 것도 서양 군대의 선진화를 보고는 경외감에 미개한 헬센징들이 행동을 따라하는 나약한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그것중에 단점들만 모여서
    현 시대까지 미개한 기작을 물려받으면서 산다는 것이지요.
  • 그냥 노예양성과 저렴한 노동력 사용을 위한 조직에, 통치계급 온존의 목적을 가지고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애초부터 수많은 역사상의 국가나 조직들을 보아봐도, 군대라는 게 순수하게 국민과 민중을 지키기 위한 조직인 경우는 적었습니다. 전근대 시대에는 절대다수의 군대가 통치계급의 보호와 민중약탈의 수단이기도 하였구요.
  • 123
    17.01.14
    전쟁나면 북한군이든 남한군이든 서로 윗대가리들 죽이는것부터 시작해야한다
  • NIJ III급 방탄판은 어디서 어느정도의 가격대에 구매할수 있나요?
  • 그러게요 구할 수 있는 사이트나 출처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은 어떻게든 모으면 되니까요.
  • 블레이징
    17.01.14

    AR-500 방탄판 검색하시면 수입대행업체에서 수입대행 합니다. 20만원 선에서 한장 구할 수 있습니다. NIJ III급이면 20미터 거리에서 7.62X51mm 보예탄 다중타격을 막아냅니다. 여차하면 뭐 공구상가 가서 AR-500강판, 규격맞춰서 약간 구부려서 가슴과 배에 맞춰 잘라달라 하세요. 대신 그 경우에는 위에 UHMW-PE 섬유를 도포해야 안정적으로 탄을 막아냅니다. 안그러면 도탄되서 턱에 총탄이 박히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 좀비생활
    17.01.14
    세계에서 제일 덜떨어진 군대 ..
  • 사진 찍은 거 블레이징 님 본인이 직접 촬영하신 건가요? 저도 저렇게까지 무장하는 게 언제 가능할런지 한숨이 나오네요. 공시 하는거부터가 한숨이긴 하지만. 아무튼 헬조선 신형전투복이 방염이 약하다는 거는 저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불이 붙으면 백린탄처럼 피부에 달라붙어서 타버린다는 걸 미군 전투복 원단과 비교해서 본 게 기억나네요. 방염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일상적인 군생활에서는 방수 기능이나 땀투습 같이 땀이나 더위와 관련된 개선이 필요한데 제가 군 입대했을 때 처음 받은 신형 전투복이 초기 모델이라서 하동계 구분 없이 나온 거 입었는데 여름에는 쪄죽을 거 같고 겨울에는 그냥 천쪼가리 한 장뿐이어서 야상 껴입어야 바람 막아주는 정도여서 그나마 춥지 않네 하는 정도였습니다. 뭐 애초에 군인공제회인가 장애인들 동원해서 만드는 쓰레기 같은 새끼들한테 최고급 성능 따윈 기대하진 않았지만 진짜 심각하긴 했죠. 미군 따라한다고 했으면 좋은 거라도 따라하던가 ㅈ같은 거는 헬조선 고유 전통이라면서 쳐넣기 급급하니.... 그리고 블레이징 님이 말한 사양은 사실 현대전에서는 보병이라면 기본적인 사양이긴 하지만 헬조선에서는 기대하지 않는 게 답이라는 거는 잘 아실 거 같습니다. GOP 같은 최전방에서야 겨우 방탄복 입고 레일 시스템 달고 PVS-14K 도트사이트 다는데 그 이전에는 더 뻔하죠. 기본적으로 디지털 무늬 찍힌 방탄성능 없는 전투조끼(몰리 시스템도 아니고 그냥 기본 파우치만 4개 정도 달랑 붙어 있는 거 정도)에 미군도 포기한 1점 턱끈에 후두부 보호대는 달랑 천쪼가리 하나인 해먹식 PSGAT 인가 하는 방탄헬멧이 최신이라고 하질 않나 총은 뭐 말 안해도 알고 레일 달려면 총열덮개 바꿔야 한다니 미친... 그러면서 아세서리는 싸제라고 쓰지 말라고 하고 진짜 밑도끝도 없지만 헬조선 군대에 기대 따윈 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자. 저나 다른 분들도 그렇게 헬조선 군대에 끌려와서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온 사람들이 백날 떠든다고 국뻥부 새끼들과 똥별 새끼들이 들어쳐먹는 것도 아니니...
  • 블레이징
    17.01.14
    제 예비군 훈련가는 복장입니다. 솔직히 지금 헬조선군 신형 KORPAT MK.ll는 육안으로 보이는 위장효과도 끔찍하거니와 IR 저항코팅도 되어있지 않아 야간투시경에 밝게 반짝입니다. 거기다가 라미네이트 코팅까지 되어있으니 백린은 고사하고 쓰레기 소각하며 발생하는 불똥이나 용접, 그라인더질에서 나오는 불똥도 위협적입니다. 입는 불쏘시개나 다름없죠
  • 그걸 입는 병사들은 그러면 인간 장작이나 다름 없다는 거네요. 불 붙으면 활활 타오르는 인간 장작 ㅎㄷㄷ 그걸 의도하고 만든 거면 어우... 진짜 병사들이 이걸 알면 당장 자기 부대 군수계원들부터 죽이려 하겠네요. 이딴 걸 보급시켜서 죽이려고 작정했냐고. 사실은 논산/보충대 등이나 군지사에서 하는 거긴 하지만 불만은 가까이 있는 사람이 대신 먹는 거니까요. 그건 그렇고 지금까지는 글로만 말씀드렸는데 사진 찍은 거 보니까 정말 무슨 말인지 와닿네요. 저렇게 입고 가면 FM 따지는 경우 아니면 그렇게 난리 치지는 않겠구나 법적으로는. 다만 헬조선 예비군들이 그냥 고발 당하긴 싫으니까 억지로 어쩔 수 없이 훈련 받으러 오는 걸 감안하면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냐면서 혼자 튀지 마세요 아저씨 라며 어그로 끄는 개념 없는 센징이들도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헬조선 붕괴 후의 생존을 생각해야 한다면 어쩌면 블레이징 님이 착용하신 것보다 더 좋은 걸, 최대한 많이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저는 그 돈이 아깝지 않다고 봅니다. 돈 아낀다고 방심하다가 헬조선 붕괴 후에 돈도 똥값이나 다름없는 휴지조각 되고 개죽음 당하는 건 싫기 때문이죠. 정말 평소 예비군 훈련 때만이라도 방탄판 끼고 방탄복 입어 봐야지 나중에는 그게 익숙해지는데 헬센징들은 탄띠 매는 것조차 귀찮아 하니까 참... 블레이징 님이나 저같이 어느 정도 생존을 염두하는 선구자들만 살아남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블레이징
    17.01.15

    FM따져도 오히려 제가 뭐라고 합니다. 제 목숨 책임질거냐고. 혹은 이기기 싫냐고. 그렇게 묻습니다. 그런데 제가 훈련받아본 바 이 장구류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사람은 새로 부임해서 온 대대장 딱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마저도 전투화에 대해서만 그랬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관전하러 온 여단장과 사단장은 지나가며 엄지를 치켜올리더군요. 그러면서 지나가며 하는말이 가관이었지요 "그래도 희망이 있구만...."

  • 하긴 헬조선 군대가 자발적으로 병사들 목숨 걱정해 줄 리가 없으니까 결국에는 자기가 알아서 살아남아라 이거네요. 정말 깨어있는 군인들은 이건 아닌데 하면서 반론을 제기하고 있겠지만 문제는 그걸 들어쳐먹는 놈들은 인간이 아닌 똥별들과 재활용은 아예 안 되고 불연성이라서 소각조차 되지 않는 쓰레기 폐기물 새기들만 남아 있다는 거 생각하면 그나마 양심은 있나 보네요. 근데 예비군 군기가 워낙 개판이어서 정말 특수한 경우(발목 부상이라던가) 아니면 운동화 신는 걸로도 태클 거는 놈들이 전투화 가지고 태클을 걸다니 그게 의아하네요. 무슨 해병대나 다른 군에서 쓰는 것처럼 사막색 전투화 신어서 눈에 띈것도 아니그 그냥 검은색 전투화 및 전술화면 딱히 뭐라 할 거 같진 않은데 그건 그렇게 따진 사람만이 알겠죠. 아무튼 확실한 건 지급받는 총만 빼면 사실상 제가 어떻게 커스터마이징을 하든 자유라는 거네요. 진짜 공무원 되서 장비나 빨리 사둬야 겠네요 저도. 군무원 되면 그게 좀 더 편하긴 하겠지만.
  • 아 맞다 블레이징 님 사진 보니가 궁금한 게 생겼는데 보니까 전투복이 이전 우드랜드 위장복으로 된 건데 이거는 그냥 연출을 위한 건가요? 아니면 입대했을 때 초도지급 받은 게 저거였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신형 디지털로 지급받긴 했지만 솔직히 예비군 때 억지로 입는 거 빼면 실전에서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방탄복 입는 거 감안해서 컴뱃 셔츠(방탄복 자리만 하얗게 비어 있고 나머지에 위장무늬 프린팅 되어 있는 거)나 따로 미군정품 멀티캠, 시가전용 ACU까지 해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우드랜드는 효울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다고 당연히 제가 블레이징 님께 입지 마라 그럴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헬조선이 붕괴되고 나면 대부분 가장 소요 사건이 많은 거는 인구가 과밀된 도심 지역이라는 걸 감안하면 도시를 기준으로 시가전에 염두해 두어야 하지 않나 해서 무례한 지적을 해 보았습니다.
  • 그리고 탄띠 착용하셨는데 제가 알기에는 보통 반탄복을 착용하면 탄띠를 따로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방탄복이 몰리 시스템이라면 이런저런 것들, 어지간한 거는 다 부착하는 게 가능은 하니까) 굳이 방탄복에 탄띠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군대 있을 때는 개씹폐급이라도 기본 장구류라고 해서 억지로 썼긴 한데 싸제 써도 되는 예비군인데 굳이 현역 때 개같이 썼던 탄띠 (개같다는 거는 탄띠 말한 겁니다.)를 굳이 다시 써야 하나 싶습니다. 방탄복에 어지간한 거 부착하고 그래도 모자란다 싶을 때 탄띠에 부가적으로 부착하면 될 텐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마지막으로 무릎 보호대는 하고 있는 건 아는데 팔꿈치 보호대는 따로 준비하지 않으신 건가요? 원래 실전에서는 여기저기서 엎드려서 구른다는 걸 감안하면 사실 팔꿈치 보호대도 필수이긴 한데 이놈의 헬조선에서는 싸제 하면 개거품 무는 데다가 보급품으로 나온다는 것도 본 적이 없어서 착용한 경우를 보지 못 했거든요. 진짜 밀덕이다 보니까 이런저런 쓰잘데기 없는 게 궁금해지네요. 무례했다면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꾸벅, 한 번 더 꾸벅)
  • 블레이징
    17.01.15

    우드랜드가 제 초도보급품이어서 우드랜드로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CIRAS도 가장 비슷한 MARPAT패턴이죠. CIRAS를 사용해도 탄띠는 착용합니다. 타 군도 예외는 없습니다. 미군은 Battle Belt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몰리 웨빙을 넣은 탄띠를 사용하더군요. 저는 탄띠에 몰리파우치 2개, 탄입대 한개, 권총탄입대 2개, 필드나이프를 끼웠습니다. 권총홀스터는 생략하지만 허벅지에 차고 갈 수 있도록 해뒀습니다. 팔꿈치 보호대는 ALTA사의 D3O 소재가 들어간 모델을 사용합니다만 찍을당시엔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탄약휴대에 대해 집착이 심해서 제가 가진 탄입대에 들어가는 표준 STANAG 30R 탄알집만 총 11개 입니다. 덤프파우치도 있으니 더 많이 가질 수 있긴 하겠지만 여튼 그정도의 탄약을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RG색 구형 30발들이 탄입대 몇개 더 살까 싶은데 무게중심을 해치지 싶어서 보류중입니다.

  • 우드랜드는 지금은 구형으로 취급해서 입고 다녀도 문제는 없으니까 상관 없겠군요. 어차피 예비군 할 때도 전역할 때 입던 거 입고 한다는 거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다만 아무래도 제가 헬조선에서 나오는 폐급 탄띠만 생각하다 보니까 탄띠를 굳이 차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헬조선에서 보는 탄띠 보면 대검 거는 것조차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짜증나고 개인군장인가 해서 수통하고 야삽까지도 거는 날에는 진짜 어우... 5대기 할 때는 우의낭에 판초우의 넣는 것까지 진짜... 극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탄띠 하면 정말 예비군 때도 이런 씨발 하면서 던지고 싶어질 정도로요. 아직도 이딴 ㅈ같은 걸 쓰냐 이러면서요. 더욱이 탄띠를 하면 헬조선식 잠금장치는 잘 풀리다 보니까 기어갈 때 풀리는 등 여러모로 불편해서 저는 이런 탄띠를 아직도 하는 게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전술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탄띠 착용하는 게 의문입니다. 그리고 탄약 소지량을 늘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계신 거 같긴 한데 뭐 탄약이 많으면 좋은 거니까 상관은 없긴 하지만 문제는 탄약도 무게가 있다 보니까 정말 많이 사용해야 하는 분대지원화기 사수 정도 아니면 가방에 탄약만 구겨넣을 게 아니니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술적으로 이동할 때도 그렇고 군장(배낭) 안에 들어가는 게 탄약만 들어가는 게 아닐 텐데 적재 한계가 오지 않나 싶습니다.
  • 블레이징
    17.01.15

    탄띠에 무언가를 결속할때는 우리가 기존에 쓰던 방식이 아닌 몰리 클립을 쓰면 됩니다. 가볍고 간단하며 빠지지 않고 단단합니다.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쓰던 그 철제 결속장치가 아닌 플라스틱 버클 방식의 탄띠는 사용하기도 쉽고 가볍고 좋죠. 탄띠는 필요합니다. 허리에 장비를 결속하는 것 만큼 유리하고 편하며 효율적인 곳도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탄약 휴대량의 증가는 화력의 증가와 전투지속능력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다다익선이죠. 전투배낭에 탄약을 휴대할 필요가 없으니 무게중심이나 전투중량의 증가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 安倍晴明
    17.01.15

    애초에 군인인데 방탄막이 없으면 그게 아프리카 민병단하고 다를게 뭐임. 

    아프리카 민병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ghjjbv
    17.03.11
    조센군대는 유사인류 조센_징으로 이루어진 유사군대입니다......    천조국과 갓본이 아무리 돈을 쥐어주고 기술을 쥐어줘도 야만인은 야만인일 뿐.....
  • 17.03.11
    거의 2년 동안 끌려와서 좆뺑이나 칠껀데 그럴 이유가 어딨어 . 그냥 저런거 입고 작업이나 훈련만 나가는거지
  • 햐..북한은 경제사정으로 (방탄조끼)못입고 우리는 똥별들 예산잔치로 못입고 ...말 다했다 ....
  • 17.03.14
    다리 진짜 존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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