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12.05 20:12
그리고 리아도 마찬가지다. 왜 리아를 여신처럼 받드는지 모르겠다, 물론 마음이 곱고 지식을 현실에 적용하고 함께 모으고 합리적인 계산 면, 통찰력이 뛰어날 뿐이다. 

물론 나한테도 그딴식의 아부는 하지마라, 나도 성깔이 있어서 그저 마음속의 글을 풀어내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껴서이다. 

문제가 뭐냐면, 너같은 조선 꼰대 씹 새끼들이 유교와 파시스트 사상에 쪄들어서, 뭐든지 약간의 특별함을 보이면 신격화 하고 머리위로 받들어서 섬기려는 특성때문이지. 그리고 박정희와 김일성을 뒤어서 계속 그러한 숭상패턴은 지속되었던것이고. 너같이 사대하는 개새끼들이 서열관계를 이미 만들어서 훼방 놓기 때문에 조선의 잔상이 계속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것이다, 같은 인간 대 인간으로 좀 못대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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