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코스모스꽃향기2016.12.05 20:03
유저께서는 "존경"이라는 감성에 대해 너무도 무딘 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체 게바라
전태일
이현상
시몬느 베이유
빅터 프랭클 등
그리고 이름없는 많은 희생과 헌신의 영혼들...
이 고귀한 영혼들께 "존경"의 마음이 들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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