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방문자2017.01.30 14:29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이제 왜 그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했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요. 이런 부모 밑에서 사느라 저 참 고생했네요. 

저들이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죠. 
저도 때되면 독립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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