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두가지 문제로 인해 벌여지는 하나의 현상이다.
한국인은 타인에게 자기의 굴례를 씌우는걸 좋아해서
타인에게 자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는 것 하나랑.
조 센징이라 더럽게 무식하다는거 하나 다.
간단하다 일방적으로 주장을 하지를 말던가
말하는 놈이 똑똑하고 듣는놈이 그걸 이해할 정도의
지적 수준이 되면 평화로와지게 되는데
센징이라 그게 안된다.
말하는 놈이 병신같은 소리를 해서 반박이 나오거나
듣는새끼가 못알어 쳐먹고 개소리 지껄이니
뫼비누스의 띠가 또 이렇게 완성이 되는것이지.
그야말로 환원불가능한 복잡도를 가지고
완벽한 순환을 따르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