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7.01.13 16:20
아나 진짜 쓰다가 댓글 사라졌네 미친 백스페이스 ㅅㅂ 그래서 다시 쓰기로 함.

네이버 뿜에 반기문 만평이라고 해서 올라온 글에 내가 댓글 단 게 있는데 그걸 옮겨오고자 한다. (관리자 씨발 에미뒤진 개새끼가 게시글 성격상 비공개 처리해 놔서 생각 나는 대로 옮겨야 하기에 틀린 부분이 많은 건 양해 바람.)

유엔 망쳐 놓고 우려 드립만 치면서 깽판쳐 놓고 이제는 뻔뻔하게 대권 도전한다고 하며 국내 공직선거법과 유엔 권고
(국내 공직선거법은 피선거권, -쉽게 말해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선거로 뽑히는 정무직 공무원에 선출될 후보가 될 권리-을 가지려면 국내에 최소 5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데 기름장어 새끼는 유엔 사무총장 일 때문에 국내에 임기 2번 1번당 4년 해서 최장 8년 비웠다. 즉 기름장어 새끼가 대선 도전한다는 거는 국내 법을 무시하고 대선 강행하겠다는 뜻이며 유엔 권고도 말 그대로 권고이기 때문에 강제성이 없으니까 기름장어 새끼가 씹는 건데 유엔 사무총장은 임기 중에 전 세계에 관한 일들을, 물론 비밀도 포함해서 접하기 때문에, -쉽게 말해 공무원의 의무 중 하나인 업무 중 발생한 비밀 평생 누설 금지 조항하고 같은 거다.- 임기를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서 자국의 고위 관료가 되는 것을 권장하지 않기 때문.)까지 개무시하고 대선 도전하려고 자기를 반대했던 새누리당(반기문이 사무총장 되기 전, 외교부 장관이었을 때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한테 빌붙으며 (거기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에게 깨진 걸레년 나경원도 포함) 자기 사무총장 만들어 준 고 노무현 대통령은 발에 닳도록 뛰어다니며 해외 순방했는데 그걸 배신하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기름장어에게  신청곡이 들어왔네요. 신청곡의 제목은... (Fuck You 짤방)

이러니까 개이버 새끼들이 게시글 성격상 맞지 않다며 비공개 처리해버리더만 씨발 개이버 에미뒤진 썅놈들

순위주작질은 기본이고 정치 사건 터지면 연예계로 시선 분산시키며 거기서 노는 미개한 죠셴징들도 보면 국뽕들이 넘쳐흐르고 죠셴징이라는 단어(이 사이트는 조/센징 이라는 단어 쓰면 금칙어라고 뜨는데 개이버는 아직 그런 거는 없음) 쓰면 국뽕새끼들이 니는 죠셴징 아니냐면서 비공 테러하기 급급하고 답글도 진짜 가관이더만. 개이버 뉴스 악명은 다들 알테고 웹툰도 못지않은데 진짜 웹툰 보는 새끼들은 관종들만 보는 것도 아니고 무슨 베댓 되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 베댓 되면 개이버에서 돈 주는 것도 아닌데 관심 받으려고 시간 버려가면서 삽질하고 있음 ㅋㅋㅋ 네이버 웹툰이 작가가 빨리 원고 제출해서 담담자들이 빨리 게시해서 정말 빨리 나오면 11시 이후부터 어지간한 거는 다 나오는 편인데 나오자마자 선댓글 후 감상 이러면서 댓글을 싸지른다 > 그다음에 지들이 베댓 된다고 먼저 올린 사람 거에 비공 테러질을 한다 - 아무리 공감이 1천 1만 찍어도 비공이 그보다 더 많으면 베댓 못 되게 만들었음 사스가 개이버다 씨발- > 그러다가 다 읽고 오는 놈들도 가세해서 베댓 전쟁을 벌이다가 결국 섹드립이나 정치 드립 같은 저질스러운 거 쓴 게 베댓이 된다 아님 설명충이 쓴 것도 베댓 되거나. 미개한 죠셴징들이 베댓으로 관심 받으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베댓 안 되면 집에서 쫒겨나나 아님 뒤지나 답이 없음 여튼. 그 다음에 개이버를 포함한 헬조선에 있는 사이트들 대부분이 전반적으로 그런 거 같은데 무슨 사람이 정당하게 비판을 하고 지적을 하면 씨발 듣는 척이라도 해야지 그냥 지한테 어그로 끌었다고 욕지거리 인신공격 해가면서 태클 ㅈ나게 걸어대더만. 아니 한 예로 헬조선과 일본의 불법체류자 처우 비교한 거에 이런 거는 일본 보고 배워야 한다. 36년 간 지배한 거는 잊지 말아야 하지만 진짜 보고 배워야 할 거는 배워야 하지 않야고 하니까 어떤 국뽕 어그로 관종새끼가 나한테 방사능 쳐맞은 정신병자 새끼 이러더만 씨발 지한테 그런 것도 아닌데 오지랖 넓게 어그로 끄는 게 진짜 극혐임.

반기문 이야기하다가 네이버까지 나가긴 했는데 앞세 말했지만 올해 대선의 선택은 두 가지다.
1. 어차피 말할 거 그냥 빨리 망해버리자 > 반기문 선택
2. 망할 때 망하더라도 최소한 한숨 돌리자 > 이재명, 박원순 등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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