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amu.wiki/w/%EC%84%B8%EB%87%8C

 

4. 비난 기법

기성 종교와 전통적 가치에 큰 문제가 있다고 가르친다.

여기에서 진실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어느 종교나 치부가 있고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

이 부분을 집중 공격하고 음모론을 제시한다. (특히 은폐한 부분을 이야기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생각에 큰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마음의 혼란과 함께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이때 교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진실된 종교는 한 가지밖에 없다고 얘기해 준다.

 

 

씨발 국까하는 척 하다가 마지막에 이게 진리입니다요 ㅋㄷㅋㄷ. 이 지랄하려고?

 

 

애라이 개새끼아잉. 내가 오프라인에서 니들 안 보는 이유가 뭔지 알어? 니들과는 걍 조금이라도 섞이는 순간 아주 나도 똥의 일부가 되니까 그러는기다.

 

제발 니 똥은 니가 치우라고. 그리고 같이 똥통에서 뒹굴면서 구원은 언젠가 올 것입니다. 진리는 있습니다. 이러면서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세상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런 병신이 되지 말라고.

 

 

그런 존재는 사실 기성세대의 화법으로 말하자면, 그 것은 나라의 귀중한 재원의 낭비이자 그런 존재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기우는게 맞는 나라의 짐이 맞아요.

 

사이비새끼들은 근원적으로 그러한 미개 역행 후퇴를 초래해서라도 자기들의 권토중래랄까 집권을 꿈꾸는 점에서는 아주 쓰레기같은 개새끼들인 신정주의추종집단덜이지. 그리고, 신정주의는 제정일치와 노예제로 귀결되고 말이다.

 

 

뭐 씨발 중국이 한국 씨를 말린다느니, 한국인들을 중국에 종속시켜야 된다고 개병신소리를 하거나 걍 딱봐도 한국인이랑 중국인이랑 틀린데, 뭐 중국인이 한국에 내려온거라고 쳐 지랄을 하거나 언어적인 유사성이 있다거나 패드립류 씨발 그 인지적인 관성에 존나 쳐 질린다.

 

그런 병신들이라서 맨날 사대나 한거지. 그런 새끼들이 꼰대보다 더 지독한 새끼지. 벌써부터 어린 나이에 나르시시즘 쩌는 거 하며, 구역질이 날 정도다.

그 나이에 중증이면, 너는 니가 욕하는 꼰대들보다 100만대는 더 지독한 악성구취가 나는 486정규직새끼덜이나 공기업새끼들보다 더 지독해질꺼야.

 

그러니까 이 병신들아. 나는 니들 왜 욕하는지 알어. 이런 짓을 하면 나르시시즘이 걍 절로 붙어요.

다만 지금은 언론매체가 하는 짓이 청년들의 나르시시즘을 최대한 증폭시키는 그런 짓을 하기 때문에 나도 갸들 보다는 덜 중증이니까 이런 개소리도 하면서 그러나 역시나 그 것은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에요.

 

하여간 나르시시즘에는 욕이 직빵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여튼 씨발 아직도 방구석에서 세계인이 못 된 것하며, 뭐 한국인들 5천만을 갈구기 위해서 중국미개인들이 승리해서는 인도네시아 2억5천과 필리핀 9천만인들 앞에서 화교새끼들 부심쩌는 꼴이랑 아주 좃같은 유리천장화교논리를 갸들이 갱뱅당해야 된다고?

 

존니 캐웃겼다.

 

 

응, 적응안되니, 응 걍 너 혼자 뒤져. 아니 그 말 어디서 듣던 말인데요. 님 혹시 꼰대? ㄷㄷㄷㄷㄷ

 

무섭냐? 꼰대가 무섭냐? 난 하나도 안 무섭다. 그래서 내가 꼰대소리 듣는 것도 안 무섭다.

난 내가 꼰대들이랑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나라에 살고, 같은 음식을 먹는 것도 전혀 두렵지 않다. 난 단지 배고프면 쳐 먹을 뿐이다. 그리고 욕할 때에는 개새끼야라고 꼰대들이 이 땅에서 수천년동안 써온 그 어휘를 아~주 잘 구사한다.

 

나는 꼰대들마냥 나의 도덕성을 자랑하려고 부심짓을 하기 싫다. 그러나 나는 양심이 있다고 그런 그러나도 필요없다. 나는 니드에 의해서 움직일 것 같지만, 정작 모티브를 더 중시하는 그냥 원숭이 한 마리일 뿐이다. 나는 내게도 나르시시즘이 항상 닥쳐 오는 것을 알지만 그 것을 혐오한다. 나르시시즘은 딸이나 치면 해결된다.

 

 

솔직히 일을 하면 머리는 가벼워진다. 난 외국에서도 일해봤지만, 외국기업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그렇다면 걍 맘 편히 일할 곳에서 맘 편하게 못하는 이유가 또한 그 병신들이 나라를 위한다거나 그따위 나르시시즘을 지녀서 버리지 못한 자의식 때문임을 알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사무관리직이 아닌 이상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 부분만 까려고 하는 거란다.

 

그런데 이 곳은 너희의 자의식을 자꾸만 증폭시킨다. 비난을 할 수록 내 자의식이 되어서 돌아온다.

 

 

그래서 이 곳조차 불역하다는 것이다.






  • 아니다 싶은새끼는 거르면댐 다른건 필요없음

    불필요한 이야기하는 꼴통은 절대 옆에두면 안댐ㅋㅋ
  • 어휴.. 아직도 조센진한테 덜당해서 그런가  중국한테 씨가 말리던 일본한테 씨가말리던 없어져야 할건 분명한것을 

    아니라고 하는거나, 박멸말고 개혁을 해서 바꿔야한다는 소리하는거 보면 지인종이 ㅈ되는건 보기 싫은 어쩔수 없는 진성 조센진인갑소. ㅎ
    조센진 인종 없어지면 중국인 하나만 미개하다고 까면 되는것을 굳이 살려놓자고 하는거보면 그냥.. 열심히 조센진들이랑 부대끼면서 살어라. 굳이 다른 나라 사람들하고 부대낄려고 하지말고.
  • 공감합니다
  •  나르시즘이 레가투스가 말하던 '인간은 자신의 인생을 끊임없이 긍정해야한다는 것이 인간의 도리'란 것이 허황된거라고 말하는거라면 반박할 마음이 있지만...
    읽다가 이걸 지적한게 아니겠지만, 나르시즘하니 떠올라서 댓글 적어봄.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긍정과 나르시즘은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뜻은 다르니까....그래도 좀 오버랩되서...
  • 레가투스
    16.12.05
        좐 같이 디오게네스 같은 인간이 사실 나를 깐다면 난 기꺼히 환영이다 ㅋㅋㅋㅋ  그것이 정당하던 정당하지 않던, 고의로 겨냥하던 실수로 겨냥했던,  어쩃든 맞으면 기분이 좀 아프고 더럽지만, 그것이 나를 성장 시킬것임은 안다.

       인간들은 모두 자의식이라는 껍질은 다 가지고 있고 그 두께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심지어 나르시즘을 욕에 직빵 갈기는 john 에게도 자의식의 껍질은 있다. 사람은 본래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든법이다...그래서 내가 그러한 나르시스트라면 당장 너희들에게 없는 욕 이라도 하면서 깨달라고 기꺼히 부탁할 것 
  • 교착상태 동조다
    16.12.05

     

    스스로 사상 검증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바라는 건 시각이 좀 통하는 종자들의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 익명의 사이트에서도 된장과 똥을 구별하는 수준의 자들 까지만, 받아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는 설사똥이 더 나쁘지만 너는 된똥이 더 역겨워~ 아니면 나는 된장은 강된장이 좋네, 전라도 것은 이렇네~ 된장이 거기서 거기지 뭐 있냐~ 하는 의견은 분분해도 된장을 똥으로 보고 똥을 된장으로 인식하는 종자들 자체는 거부한다는 취지다.
     
    최소한 간단한 것에 대한 '분별'을 탑재한 자들의 모임을 원하는 것이다. 편협스런 차별 어쩌고~ 윤리와 도덕으로 욕해도 상관없다. 인간의 미개한 인식의 태반은 대부분 자잘한 사악함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이미 여기에 있는 헬조선과 기성 조셍징들의 비정상성에 문제를 느낀 그런 준거집단 정도라면 대강 1차적인 필터링은 되었다고도 본다.
     
    헬조선사이트가 그저 소규모 웹 게시판으로 태어났지만 이곳에서 나름 현실문제로 옮겨가려 하는 움직임도 있었고 깨어있는 데이터를 작성하기도 하고 상식이 통용되는 의견의 흐름도 보았다.
     
    식어버린 냉소와 응집된 분노가 이곳의 기조를 어떻게 진화시키거나 다음으로 나가는 계기가 앞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곳의 공기와 흐름이 꽤 희귀하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곳의 검역 시스템에서 센징의 구린네는 거의 다 차단된다. 현실적으로 이곳은 헬조선에 얼마 않되는 청정지구다.
     
    혐오도가 높은 강성 국까의 색깔은 없지만, 다수는 헬조선의 병맛에, 변태된 폭력에 질린자들이다. 이곳에서 숨을 쉬게 (배설을 싸게) 해주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여기는 그 기능을 한다.
     
    결국 정신적 배설을 싸는 통로로써도 그 기능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너도 싸고 나도 싼다!
     
    하드캐리하는 John의 노고를 격려하며 .......
     
     
     
  • ㅇㅇㅇ
    17.03.27
    john 의 글 평소에 구독하는 사람이지만

    이 글은 john 이 자신을 지칭한거다...

    국까를 빙자한 사이비. 잘 생각해 봐라.

    신나게 국가를 까고 저주하다가 

    부드럽게 갑자기 바뀌면서 믿음 운운하고 너희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한게 자기 자신 아닌가?

    이런글들은 정신 착란증이 가진 사람이 아니면 절대 못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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