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2017.02.16 11:06

위안부 자체는 있었지만, 위안부 희생자가 무조건 선인가 하는 문제도 있죠. 한국와서는 전형적인 한국사람처럼 누군가의 갑이었을테니까. 약자가 무조건 선인가라는 것이 위안부에도 있다 생각함.

그리고 위안부를 모집할때 조선인들의 인신매매가 큰거같더군요.
어떤 글(위안부관련글)은 여성을 노리개처럼 마구 다루어서 신체에 흉터가 평생 남았단 글도 있고, 어떤 글은 쇼핑하고 활동에 그리 제약이 없었고 일본인 여성도 있었단 말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위안부는 모집제고 조선인들의 인신매매로 끌려갔거나 자발적이었으며, 성착취보단 성노동에 가깝지만 일부 지역에 따라선 성착취 이상의 일이 벌어진것도 같음.
위안부 자체를 부정한다기보단 성노동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위안부 희생자들은 안좋게 보겠고, 한국사회에 있어선 결국 약자라도 전형적 한국인이라면 누군가의 갑인데
...무조건적인 선이라거나 신성불가침이거나 순교자처럼 다뤄지죠.
반일들에겐 위안부란 압도적으로 일본이 못된 짓을 한거보다 조선인에게 좋았던 일이 많은데 그걸 전부 부정시키는 마법의 단어로 쓰이죠.
마법의 단어엔 마루타도 있고요.(마루타는 소수의 사형수만 집행하였기에 순응하는 대다수에겐 다른 세상이야기)
어떤 지역...전투가 과열되 스트레스가 만연한 지역은 성착취에 가까웠을것같고, 기본적으론 성노동에 가깝지않나 생각함.
분명 성노동 종사자쪽도 많았을것도,어쩌면 성착취보다 이상으로, 같음.
헬조선인들이 지적하면 개거품물고 물어뜯는게 위안부기에, 그 반응을 보아 똑같은 반일선동프로세스로 보여지기에 실제의 위안부의 모습에 대해선 그들(헬조선인)들의 주장이 상당히 미심쩍음. 한국원정매춘이 엄청난게 위안부와 오버랩됨.
일본우익인사(진짜 우익인지 모르겠음. 헬조선인들은 무조건 기분나쁜 말을 하면 우익으로 덮어씌우기에)가 말했던 성노동자쪽이 굉장히 가깝다 생각함. 그리고 위안부 자체는 일본만 있었던건 아닌 모양이고.
P.s리몬스터란 만화를 볼까했었는데 위키설명을 보니 잡아온 여자들은 번식용으로 쓴다하고, 강제로 당한 여성들이 후에 마치 스톡홀름 증후군처럼 자발적이게 된다는것에 꺼림칙함을 느꼈고 위안부가 떠오르긴 했고 그런게 취향이 아니라 안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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