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리아트리스2017.02.05 23:38

outlier는 보통의 센징들이 10만시간의 법칙 운운하면서 성공과 노오오력의 관계에 초점을 두는데 이는 책의 내용을 왜곡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노오오력에 초점을 두지 말고 성공이라는 건 환경과 운에 의해 좌우되는 게 많다정도로 이해하면 되구요...

 
일리아드 = 그리스신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리아드는 그중에서도 주로 트로이 전쟁에 관한 부분입니다.
 
세로토닌 활성법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과학적인 측면에서는 검증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제어하는 것 정도라고 주로 알려져있어서....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삶을 평화롭게 하는 명상생활법의 연장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탈무드와 유대인 생활상은 참고할만 합니다. 탈무드 요약판은 시중에 많으니 한번 같이 읽어보는 게 좋을 거 같구요.
 
 
헬조선인이 쓴 책은 대부분 신뢰하기 어려우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와 박유하교수의 '제국의 위안부'는 대체로 신뢰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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