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코스모스꽃향기2016.12.05 18:45
그 분을 질투하지마세요.
이제 그만.
탁월함과 통찰력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감히 넘을 수 없는 커다란 벽이라고 생각되시면,
질투하지말고 그 분께 순종하세요.

겸허히 그 분께 가르침을 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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