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심한 말씀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 명쾌한 대답에 감사를 표합니다. 두번째 결과를 생각하니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첫번째를 택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이런 위선적인 동생은 양아치인게 맞군요....... 가족심리상담소에 같이 가서 해결하려 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거부를 하시더군요.......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역시 첫번째를 택해야겠습니다. 더 이상 억울하게 피해를 입지않기 위해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