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개독 신학대생과의 대화중 야마돌아서

교착상태2016.11.16 00:18

ㅇㅇ 그걸 기독교 적으로 말하면 눈이 흐려지고 귀가 가리웠다 하는 것인데

마음과 양심이 부패해서 진리를 그릇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지.

그래서 구약을 보면 신이 니들 왜 내 말 안들어? 하고

인간은 네? 우리 말 잘듣고 있는대요?

그럼 신이 아니라고 병신아 내가 언제 그런식으러 하라고했어!

이걸 무한반복 하는걸 볼수있다.

그러다가 신이 답답해서 보내는게 예수인거임.

암튼 근데 조 센징은 이런 고차원적인 문제까지 갈게 아니고.

그냥 조 센징의 문제는 이거다.

바로 국어실력, 독해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이지.

너무나더 븅신이라 낫 놓고도 기옄도 헤아리지 못하는데

평생 책한번 제대로 안읽던 센징이가 바이블이라는 66권짜리 책

그것도 해설 하나 없고 마치 자연과 같이 그냥 나열된 text를 가지고 해석해야 하는 것인데

조센 징이 정상적으로 이해할수가 없는건 당연한거다.

거기에다가 더욱 심각한건

신학하겠다고 설치는 센징이들인데

이 븅신들이 철학의 틀 속에 갖혀있는 신학이라는걸 접하면서

온갖 철학적 개념을 갑작스럽게 주입받기시작하니

헤로인 맞은 것처럼 헤롱거리면서

아테네 오라클 뽕쟁이 창녀 처럼 미친소리를 쏫아내기 시작하기에 답이 없다.

조센 징 개독은 그냥 죽여야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