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2016.11.15 19:57

멀리가기위해서 영어가 필요함. 이게 아주 기본적인거라 이미 미국애들은 내가 가고싶은 길을 이미 한참전에 가거나 언어적 문제없이 가는게 부럽고 그게 암울하게 느껴짐.

한국어로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은 배울수있지만 그 액키스같은 질의 목마름을 인지함.
아무튼 It실력으로 멀리가려면 영어가 반드시 필요함.
근데 일본이 현재 탈조선에 신입으로 가능성있어 일본을 생각함. 일본어 역시 목적의식이 있음.
학원에선 자기들 과정하고 일본어를 우선으로 하면 일본에 빠르게 갈수있다함. 확실히 일본회사와 연계된 교육기관이 있고 일본어와 의지만 있으면 많이 가는거같음. 그런데 그 일본회사는 블랙기업이거나 파견이 대부분임. 무엇보다 it로 발전하고 싶은 갈증을 충족못함.
멀리 높게 가고싶음. 그러기위해 영어를 익힘. 일본어는 내가 일본가고싶지만 무엇보다 it실력이 우선이라 순위가 뒤쳐짐.
아무튼 님이 말씀하신 영어만 하루종일 6가월 하는 것과 한국어로 된 웹개발 기본을 익히며 영어를 같이 할지 고민임.
6개월 혹은 1년 집중해서 영어하면 넓은 it세계로 나갈 수 있어 급하더라도 그럴때야말로 영어를 집중해 궤도에 들고나서 2~3년 외국어 it사이트에 집중해도 좋겠다고 생각이 지금은 끌림.  그때 내 나이가 만으로 33~34살일테지만....
지금 날 압박하는게 나이 문제임.
내년이면 만으로 29살.
내가 중반이었다면 영어부터 마스터하고 여유있게 외국사이트서 it익히는건데, 30이 다되는 나이가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그걸 짐승처럼 학원놈들이 나이가 어쩌니하며 그럴 시간이 있냐며 물어뜯음.
이제야 내 자신의 자아와 하고싶은걸 찾은건 내탓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그리 나이안들었고 나이가 한국만 타이트하게 보지 무엇이든 새로 시작해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학원놈들이 외국은 나이 덜 보지만 그래도 선호하겠냐고 찝쩍 강박 심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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