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through no fault of their own." 

 

 

 

 

https://www.youtube.com/watch?v=-HVHULmy6gE

 

 

 

 

개인의 노력은 일절 말 안하고 환경토양탓 가정교육탓만 철저하게 하네요

 

 

이러니까 발전을 하고 나아가는겁니다.

 

 

개인탓 노오오오오오오력

 

개인 매장하고 손가락질하는 미개한 동양원숭이 방식으론 절대 발전못하고 못나아갑니다. 

 

그냥 흑인 노예계약의 현대판 같은거죠. (그거보다 복잡하고 투명하고 돈도 쥐어주고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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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조선에서는 행복하지 않으면 본인 노오력 탓을 하라고 하는데? 사회 탓하면 빨갱이 종북으로 몰리고 행복해지려는 노오력이 부족하다 노오력이 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나라에서 서양의 사고방식이 싸알도 안 먹힌다는 건 뻔하지 않은가?
  • 허구하날 스마트폰 물질적 행복 잣대 들이대고(그래봤자 과학적으로 편안한 소파니,
    맛있는 음식이니, 스마프톤 컴퓨터게임이니 다 호르몬놀음.
    그러니까 진짜 불편하고 하루 한끼먹어도 더 행복할 수도있음 연대 배려하고 돕고살고 
    행복호르몬이 분비되느냐 아니냐 물질문명이 도구로써 도움되는건 맞지만
    현명하게 쓰지 못하면 현명한 거지들이 더 행복할수도있다는거)

    전쟁상황, 한심하게 배고파 죽고 침략당하고
    양반들 갑질하는 농경사회 상황을 정상이라고 가정하고
    지금 너희가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라고 

    논리펼치는게 정말 너무나도 깊이 뿌리박힌 늙센징들이랑 대화는 포기해야죠.. 
  • 아무르 세대 차이가 있고 그 당시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합리화한다고 해도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그런 구시대적 사고를 옹호하는 새끼들이 있다면 그런 놈은 DIO만도 못한 인간 말종이므로 대화 자체를 시도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이씨 조선 왕정이 대차게 말아먹은 거 때문에 일본에게 36년간 통치받았으면 일본의 문명 개화를 보고 배워서 정신 차렸어야 하는 건데 6.25 전쟁 끝나서야 구시대의 잔재인 지주제가 폐지되고 1894년 1차 갑오개혁 때 선포한 법적인 신분제 철폐가 잘 지켜져 오지 않다가 겨우 정신적으로 신분제가 사라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신분제까지 옹호하는 놈들은 그게 유구한 전통이라고 합리화하는데 그런 새끼는 진짜 타임 머신 있으면 거기 태워서 구석기 시대나 고대 삼국시대로 보내 버려야죠.
  • 로만
    17.01.10
    님 글 모아놓은거 혹시 없나요? 항상 읽으면서 무슨 말인지 명확하진 않지만서도, 그 직관적이고 경험적인 본인만의 통찰에서 정말 많은거 느끼고 공감하고 있는데.. 글 삭제도 많이 하셨고 댓글같은경우는 다 찾아볼수가 없어서요 ㅠㅠ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해보고싶네요. 갑자기 이새낀 뭔가 싶겠지만, 매번 어떤 헬조선의 굴레에 대해서 생각하고 깨달으면서도, 막상 부모님이나 남한테 얘기할 때에는 조선놈의 무논리에 결국 무슨말을 할지도 잃어버리는 저라서요.. 제가 생각을 깊게하는것에 비해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것도 있는데, 암튼 그런 단점들이 님과 이런저런 소통을 하면 고쳐질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상대적 행복에 대해서 머리 싸매며 생각하는데, 이게 뭐가 어떻기때문에 잘못됐는지를 남한테 명확히 설명할수가 없더군요. 마침 그러던 중 헬미팔님 글 보고 님도 그 상대적 행복을 헬조선의 핵심 문제로 짚으신걸 보고 그거에 대해서 님 얘기를 듣고 좀 토론하며 배우고 싶네요. 글 본다면 부탁드립니다.
  • 갑자기 이새낀 뭐냐라고 하면 헬조선 사회통념에선 그래도되지만 서양기준으론 그러면 안되죠ㅎㅎ

    갑자기 물어보는게 죄짓는것도 아닌데,, 스티브잡스가 질문하는걸 두려워말라는게
    잡스 머리에서 나온생각이 아니라 미국인으로써 미국토양을 대변하는 생각이죠.
    한창 요리덕질할때 캐나다 - 이태리계 요리사한테, 초면에 뜬금질문 날렷는데
    답을 잘해주어서 3시간동안 수다떤기억이 나네요
    한국인 요리사한테 질문했을땐 뭐야 이 병신같은새끼는 뜬금 질문하고 지랄이야 하고 
    분풀이당한 기억이 대다수,, 
     
    한국에선 질문 울렁증 걸리는게 정상. 
    종종 교류하면서 저도 님닉을 기억합니다. 
    열린대화와 꺠어있는 교류 언제나 환영합니다. 
     
    갠적으로 요즘 무기력해서인진 몰라도 
    논리로 파워로 찍어누르고 깨부수는것은 연습하고하면 가능은하지만 뿌리깊이 박힌 이 
    수천년간 강간만당해보면서 생긴 정신병 피해의식 비굴함 찌질함 온갖 인간의 추악함이 총집합된
    불쌍하고 상처뿐인 역사의 흐름에 따라 형성된 이 더럽고 비인간적인 종특을 바꾸는데 큰 영향은 안끼치기에
     
    애네들이랑 대화하는건 더이상 에너지낭비라고 생각도 듭ㄴ니다만,, 
    (저 또한 종특을 벗어던지는데 백퍼 성공을 못했구요..)
     
    보면 말솜씨나 그런게 니체나 이런사람들은 되게 단면적으로 장황하고 두서없이 말하는데
    노자나 석가모니 등을 보면 얼마나 칼질을 당하고 매장을 당했으면 
    완벽합니다. 논리가.. 상대방의 개소리까지 자기가 다 캐리하고 
    완전무결한 논리로 무장을한 논리의 화신들이 많긴한데,,
     
    고통지수가 너무 높고 100년사는 인생에서 뭣하러 병림픽에서 이기려고 이짓을할까 회의가 드는 요즘이라 
     
    말 통하는 서양인들이랑 융통합하면서 자기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장애인처럼 안은채로 
    효율적이고 고통없이 굴러가고자 탈조센에 가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말씀주신 부분은 저도 요즘에 생각하던 부분이라 따로 글팔까 생각중인데
     
    http://ttakiya.blog.me/120135097452
     
    이 링크가 본질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대적 행복이라는 게 나쁜 이유는, 애초에 행복이라는 것은 내면가치로서 비교의 대상이 아닌데 이걸 헬식 비교기준에 넣으려고 하니 잘못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로만
    17.01.12

    정확하죠. 솔직히 정말 별것도 아니고 당연한 얘기인데 조선놈들은 그걸 모릅니다. 아니, 모르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보지를 않는겁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여러 현상이나 관념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의 인식과 판단을 합니다. 그런 인식과 판단들의 총체가 '자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살인이 왜 나쁜가?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는가? 이러한 원칙과도 같은 질문에 대해서도, 왜 그래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찾은 답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보기엔 조선놈들은 이런 것들에 대해 지가 생각해서 얻은 답이 없어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시켜서, 누군가가 그게 옳다고 말해서 그렇게 '알고' 있는것 뿐이에요. 요약하자면 자아가 스스로 이룩한게 아닌, 누군가 남이 말한것에 의해서 형성되어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이건 '나만 생각이 깊고 다른놈들은 미개하다' 라는 투의 발언이라 제가 말하면서도 제말이 일리가 있는지는 확신이 안섭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말씀주신 '행복은 내면 가치로서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말을 대하는조선놈들의 태도에서 잘 나타납니다. 센징들한테 저렇게 말해주면 거의 90%가 저 말을 납득합니다. 어디서 들어본 얘기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이말을 납득하면서도 막상 나중에 상대적 행복에 대해서 물으면 그건 당연한거라고 대답합니다.

    ??????????????
    도대체 왜이럴까요?

    이건 '행복은 내면 가치로서 비교의 대상은 아니다'라는 말을 들어놓고, 정작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렇다고밖엔 설명이 안됩니다. 차라리 씨발 나는 높은곳에 올라가서 사람 깔보는게 행복이라고 여긴다, 그게 내 가치관이다 씹새끼야 됐냐? 이렇게라도 말해준다면 그래 씨발 너는 천하에 둘도 없는 개새끼긴 해도 나름대로의 가치관이라도 있기는 하구나 이렇게라도 될텐데, 그것도 아닌거에요 ㅋㅋㅋㅋㅋ 이런데서 바로 조샌징의 이중잣대가 생기는겁니다. 자아가 없는 인간의 말로는 모순덩어리 그 자체죠.

    이거 쓰다보니까 예전에 헬미팔 님한테 말씀드렸던 '조샌징의 문제는 그들이 악한것에 있지 않다, 생각이 부족하고 생각을 안함에 있을뿐'에 대한 근거도 되겠네요 (지금 이 글은 헬미팔님과 리아님 두분다 보시라고 쓰는 글입니다)



     

  • 배운 건 많은데 그것들을 '체화' 하지는 못한거죠.
  • 로만
    17.01.14
    arhat님, 혹시 글 못보셨다면 한번 봐주시고 의견 말씀해주세요! 제가 조선인 종특을 못지워서 제 말에대해 어떤 반응이나 평가를 받아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래야 다른 얘기도 할수 있고
  • 좀더 자세한 상황을 들어보아야 알겠지만 
    언뜻 판단하기로는, 
    사실 유대인같은 특이한 인종 제외하면 인종 구분없이 깊이생각하는 인간형도 있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동양인은 속마음을 감추기 때문에, 미국이었으면 이게 내 가치관이다 새꺄!라고 했겠지만
    약점 잡히기 싫고 뒤통수 종특떔에 속마음을 숨기죠 그러다보니 흘려듣기도 상당히 발달을해서
    겉으로는 끄덕끄덕 호응해주는 척 하고 속으로는 흘려듣고 자기 하고픈대로 막나가는게 아닐까 예상을 해봅니다.  
  • 이런걸 학문적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서양인의 사고와 동양인의 사고 방식이 다른 것에 기인하는 이유도 있을거 같다.

    서양인은 사물의 개체에 집중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고,
    동양인은 전체 환경을 먼저 살펴보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동서양의 생각의 차이를 말하는 의견이 많은데(과학적인 검증도 거친 것이고..)

    도리어 서양인은 개체에 집중을 하기 때문에 개체간의 연합과 조율인 system을 생각할수 있는게 아닐까?
    동양인은 system을 먼저 바라보기 때문에 개체를 system에 맞추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지.

    이런 성향은 일본이 아주 대표적이라고 본다.
    일본인은 system에 자신을 맞추는데 익숙하지. 
    물론 일본인의 system은 다른 동양의 병신민족들에 비해 매우 합리적이다.

    여기에 대한 부연설명을 여러가지로 붙일수가 있지만
    어쨌든 이러한 것, 동서양의 차이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의 하나라면

    동양인에게 특별히 조샌징에게 사회문제를 이야기 하며 계몽을 시도하는 것은 그야말로 가치 없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수가 있는 것이 된다.

    왜냐면 동양인에게서 서양적인 사고관점을 발견하기는 무척이나 희귀하니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계몽이 된 조선인들의 사고방식이 주변의 동양인에 비해서 
    상당히 서양인의 관점에 가깝다고 생각해 볼수가 있고,

    만일 이 부분을 실험결과와 일치 한다면?

    한국인을 계몽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학적 사고방식
    개체 중심적 사고방식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고.

    각자의 현실에서 만난 조샌징들이 과연 계몽이 가능한 존재인가?
    라는 지문을 던졌을때, 계몽에 대한 적중확율을 높일수 있는 판단기준이 되지 않을 까...

    도 생각을 하게된다.
  • 반헬센
    17.01.10
    이 댓글에 대해서는 당신말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좆센징과 아시아 사람들에게는 합리적 사고와 철학적 사고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기르고 넓혀줘야 될 거 같음.
  • 이 형이 헬조선 독기를 뿜지만
    종종 이런 마스터피스를 남기셔서,, 
  • 즉 사물을 현상에서 분리시켜 객관화된 판단이 가능한 사람만이 탈센트릭스를 할수 있다는 말인 것이지.

    리아트리스 같은 경우는 서구적 사고관에 100% 일치를 한다고 보고, 
    나도 대학교에서 책을 읽고 생각을 하면서 사물을 인지하는 방식이 서구화 되있다.

    나는 항상 내 주변에서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을 하면 나와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곤 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이 아닐까?

    한번 표본 추출을 해 본다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수 있을거 같아 보인다.
  • ㅇㅇ
    17.01.10
    여보게들 종족들의 다양한 특성을 생각하시게
    베이스로 깔아놓고 통찰하시게나

    의지적으로 노력해도 정반합을 이룰 수 없는 종족이 있다네

    의문이 조금은 풀릴걸세



  • 원래 환경탓인 게 당연하고 또 정답입니다. 

    제가 주변사람들을 보니 최소 90%는 외부 환경에 영향받아 살고...개인의 노오오오오력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내면의 행복 이외에는 10%도 안 되기 때문에 내면의 행복에 집중하는 게 합리적이지요.
     
    그러나 왜인지 모르게 헬센징들은 이 간단한 사실을 좀체 보려하지않는.... 이렇게 이야기하면 수많은 헬센징들이 엄청나게 트집잡고 욕하고 미워하고 그러더군요....
     
    최근에는 오버워치를 종종 하는데... 오버워치에는 심해라는 게 있습니다. 일명 경쟁전(랭킹게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를 멸칭하는 것이지요.
    이 랭크게임에서 초반에 점수를 주기 위한 '배치고사'라는 걸 치는데, 배치고사 10판중 팀운이 나빠 한 8패정도 하면 심해가고, 운이 좋아 6승이상 하면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오버워치는 내부적으로 승률보정 알고리즘이 있어서 어지간하면 승패가 대략 50+-10%안에서 고정되기에 한번 배치받으면 그 티어가 끝까지 가는 게 절반 정도이지요. 그러나 헬센징 특성 어디안간다고 점수가지고 갑질하고 서열매기고 하는 게 요즈음 오버워치 헬커뮤의 특성인데 어찌보면 너무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오버워치 커뮤에다가 소위'심해탈출법'을 올렸는데 이 내용이 보통의 헬센징들 생각과는 다르게 쓰는 바람에 엄청나게 욕먹더군요.
     
    먼저 헬센징들은 노오오력해서 팀을 캐리해 올라가야한다라는 주장을 하는데, 저는 반대로 팀운이 좌우하고 팀(환경)이 널 캐리하는거라고 하면서 시작했거든요.....
    거기에 제 부계로 점수인증(일주일에 1200점 올려서 고랭크 달은거)하니 헬센징들이 왜 그런거 올리냐 노오오력해서 올라오는거다 이렇게 발악? 악플? 달면서 미워하더군요.
    거기에 화나니까 남탓충 버스충 등등 인신공격에 막말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노오오력주의' 가 부정당한거에 대한 분노를 쏟아붇더군요..
    그런거 알아 뭐하냐부터 여자 욕하는 드립까지 등등....
     
    이걸 알면 하위점수 유저들이 쉽게 자기네 점수 따라와서 더이상 갑질 못하게 되는 거 + 헬센징들 노오오력주의에 반하는 글이라 엄청나게 화내더라구요.
  • 로만
    17.01.12
    옵치 하시나요? 혹시 티어 맞으면 겜 같이 하실련지.. 제가 같이하는사람들은 별로 안들어와서요 요즘 ㅋ
  • 하긴 하는데 아주 최근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접속을 거의 새벽에만 조금 하고 그러네요....

    게다가 어제밤에 Stellaris 깔았는데 재미있어서.. ㅎ 이제는 옵치 아이디도 좀 처분하고 이럴 생각이라... 최근엔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잘 안할거같네요.
  • 로만
    17.01.12

    흠 글쿤요.. 알겠습니다


  • 옵치도 롤도 헬센 사회의 축소판이죠,, 전분야에 종특이란게 스며들죠..
    Stellaris까지 ㅋㅋㅋ 라이님은 참 매력있는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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