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문화권에서는 남자가 더 내는 문화가 많습니다. 그런 문화권에서도 여성권 지지자들은 직접 나서서 반반 내곤 하는데 대다수는 남자가 다 지불합니다.
한국은 보통 남녀관계가 수직적이고 여성권이 자리잡지 못했기때문에 해외적 관점상 남자가 더 내는 분위기가 더 어울립니다.
두 남녀가 모두 남녀평등을 실현하는데 동의한다면 비용도 반반 내는것이 좋겠죠. 실제로 한국의 젊은 남자들은 남녀평등을 주입식 교육받았기에 가능하면 평등한 대우를 주고받고자 하지만
통계상 기성세대의 여자들이 불리한게 사실이라 젊은세대 여자들, 한국의 메갈리안들은 더치페이 폐지를 강력 주장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그들은 반페미니즘 진영이나 마찬가지죠.
한국의 메갈리언들은 반페미니즘에서의 여자들의 이점과 페미니즘에서의 여자들의 이점을 모두 주장하는 점에서 내로남불 쓰레기 집단이며 상종하지 않는게 낫습니다. 님 누나분도 평범하게 조선인답게 쓰레기집단에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