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네 말 빌자면 너는 북미 쪽 학자 존나 추종하는구나,,,
너에게 그들은 신이며 종교이며 교주정도 되는구나,,잉!
똥송한 유전자 mix blood 가진 넘이 글마들 말은 무조건 쳐믿고
여기서 포교활동하느라 고생 많다,
네ㅡ네,, 수고하십니다,,,

기본적으로 네가 하는 언어학인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
일반인들이 볼땐 학문적 유희요 소설일뿐이다..

또한 네가 하는 말들이 북미 쪽에선 먹히는지 안먹히는지는 모르겠고,,
중요한건 당사자인 동북아에선 네가 말하는 설을 주류로 인정하는진 의문이고,,
아, 물론 그런 시간낭비적 연구도 안할런지도 모르겠지만 ,,,

예를 들어 서양 넘들, 라틴, 페니키아어, 영어, 고대 이집트어, 히브리,헬라어 등등,,,지금의 국경선 안에서 무슨 의미가 있냐?
중동만 해도 말 다했지...

우선 언어란게 지역간에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하며 변천하기도 하는거고 소멸되기도 하는거지,
그 언어란게 누구에게서 받았다고 그 민족의 노예라거나, 그 민족이 되는건 아니지,

시발드 무리 주장대로라면 민족주의 존나 싫다 드립치면서 언어이야기 나오면 민족주의 민족주의,,
그 민족주의가 없다며,,, 고대엔?

한마디로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