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층어는 삼한어이고, 삼한어가 고한국어이고, 나 지금 한국어쓰고 있는데 지랄이냐? 당최 우리나라언어를 bilingual하게 볼 여지가 어디있다고 지랄이냐?

니 분석은 전적으로 신빙성없는 언어계통학에 의지할 뿐이고, 사적으로는 고구려어는 몰라도, 함경도에 살던 동예-여진계 토박이들이 공민왕의 쌍성총관부폐지와 북진정책이래에 한반도 밖으로 쫓겨나서, 지린성과 헤이룽장성과 연해주일부의 여진족들과 결합해서 훗날 만주족이 되는데, 만주어를 감안했을 때, 14세기이전의 동북부(=함경도)인이 한인들과는 다른 문화, 언어체계에 있었을 가능성은 타진되고, 나아가서 속지적으로 볼 때, 만주족발흥지와 함경도를 더한 지역과 같은 지역민인 고구려-발해계또한 고만주어구사자였지 않나 타전될 뿐이다.
그런데, 그래봤자 청성립이후에 만주어구사자들은 북경어구사자들에 융합되어서 그 것은 기원을 찾는 것이 무의미하다.

다시 말해서 고구려어 드립은 뭐 북한가서나 하라고. 아니 지금은 북한가도 없으니까, 진짜 지옥에서나 14세기이전에 함경도살았다는 새끼붙잡고 쳐물어봐 등신아. 씨발 개허접한거 보자보자하니까 깜도 안되면서 역관광치겠다고 댓글 쳐 달고 있냐. 존나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