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보수(부정적으로 들릴까봐)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적어도 무조건 욕질부터 하기 전에 뭐 대문에 욕믈 먹는지, 아니 여기서는 뭐 때문에 저들이 잘 하는지는 생각해 보았으면 해서 좀 이야기해 본 겁니다. 우리가 죽어라 욕하는, 물론 저도 아직까지 국뽕중독이라고 할 수 잇는 증거인 일본 쪽바리들이 정말 죽이고 싶다 지금 당장 도쿄 한복판에서 깽판치고 싶다 그정도로 일제 강점기 때 우리한테 저지른 만행들을 생각하면 이를 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생각해 보니, 1910년, 아니 그 이전을 기점으로 일본은 문명개화 스텟 찍고부터 당시 청, 러시아를 발라버리고 1910년에 1592년 풍신수길이 이루지 못한 조선 정벌을 한일합방하고 나서부터는 막말로 2차대전 기간인 30~40년대에는 우리가 아직도 밭을 갈고 있을 때 (물론 일제가 수탈하고 있는 상황) 일본은 워싱턴 군축 조약 때문에 미국 등에 빅엿을 먹었음에도 미국에게 동급 4척을 만들게 해 주는 조건을 걸고라도 일본 제국의 기함 나가토 하나 만들고 전쟁 당시에는 항모 만들어서 무국하고 다이다이 뜨고 있을 때 우리는 열심히 밭을 갈고 있었겠죠, (뭐 만주, 연해주, 중국 본토와 국내에서도 독립 운동을 하긴 했지만, 일방 농민들을 기준으로 한 겁니다.) 전쟁 끝나고 나서도 마찬가지인데, 일본이 미국한테 핵주먹 쳐맞고 항족했다고 해도 뭐 731부대에서 자행한 생체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물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기술력이 패망했다고 리셋되진 않으니까 경제력만 받쳐 준다면 다시 써먹을 수 있기에 일본이 말하는 대로 한국 전쟁 적분에 살 수 있었다고 했으니, 군대 이전부터 과학 기술 발전시키며 스텟 쌓고 있을 때 우리는 밭 갈기 스텟만 만렙이있어니 기초 학문 연구는 커녕 지금 시작해도 따라잡을까 말까, 아니 뭐 성과 하나라도 나올까말까인데 무조건 일본 개새끼 이러면서 욕하는게 아쉬워서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