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12.08 06:08
사실 리아 님 보면 저도 그렇고 일부 회원분들도 호의적으로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본좌님 하면서 아부 떨듯이 말하니까 극혐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진짜 리아 님 생각에 공감해서 그러는 건가 해서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지 리아 님이 하도 반대파들의 방해 공작(리아 님을 국정원 요원이라고 개소리 해댄 놈들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때문에 마음 고생 많았다고 했으니까 처음에는 위로 받으니까 괜찮겠지 해서 넘어갔는데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걸 계속 하는 데다가 이게 진짜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아부 떨려고 꼬리 흔드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던 참에 지고쿠 님이 냉철하게 분석해 주시니까 확실히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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