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10.08 12:17
제가 담배 끊으라고 해도 결국 담배 끊는 건 님 의지라서 제가 뭐라 할 수도 없고 도음을 드릴 수가 없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러면 적어도 내가 담배를 피는 거에 대해서 한 번쯤은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내가 입에 물고 있는 것은 독극물 그 자체다, 뭐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대표적인 걸로 예를 들자면 도로 포장에 쓰이는 타르(이거 대문에 폐암 환자의 폐가 까만 겁니다. 애초에 타르 성분 자체가 끈적거리는 성분이기 때문이죠.)와 담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니코틴(담배 중독의 가장 큰 원인으로, 금연 시작하고 발생하는 금단증상을 유발합니다.), 그 외에도 이름은 들어 봤을 법한 독극물들이 들어 있다고 한다면 내가 정말 지금 당장이라도 N포세대 > 1포세대(생명, 삶)로 전환하고자 한다면 피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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