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점수 따기 전용으로 깊은 한이 서린 이런 복잡하고 심각한 현실을 저렇게 몇가지 코흘리개 질문들로 단순화 시키는데, 우리가 보기엔 얼마나 이 애들이 괘씸한줄 알기나 하는걸까.
신속하고 가시적인 결과에 집착해 깊이 있게 못파들고, 얕게 핥는 엉성스러움이 조센박사들이나 조센학생들이나
다들 똑같구나 . 이딴 쓰레기짓을 시킨 전교조들, 지들 선생놀이 하면서, 밥그릇 지키는 철없는 인간들 수준도 얼마나 저열한지 알겠다. john 하고 리아트리스가 쓴글 모두 읽어보고, 인용해서 심도 있는 논문 쓰는게 훨씬 학구적으로 유익하다.
"헬조선과 선진 대한민국" ??? 겨우 1분 설문지로 무엇을 도출해내겠다는거지?? 이런 식의 장난은 조롱에 불과하다는것을 모르나. 참, 얕은 수준은 어딜 못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