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코뱅주의자2016.08.25 02:37

안됫지만 여기는 님 분풀이나 하면서 땡깡부리는 헛소리를 받아주는데가 아닙니다.

 

님이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건 학교폭력을 당했건 그건 저를 포함한 여기 회원들이 알 바가 아니며 알 가치도 없으며 회원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님이 무슨 일을 겪었건 그건 전부 님 스스로가 해결해야할 일입니다. 님 부모가 사이코패스이고 정신이 이상해서 님이 그렇게 된 것도 전부 님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왜 여기있는 회원들이 님의 저급한 한풀이를 받아줘야 합니까? 여기가 무슨 님 한풀이하는 곳인줄 아십니까?

 

님 부모랑 손잡고 상담소를 찾아가든, 정신병원에 가서 입원치료를 하던 해서 님 스스로 조용히 해결할 일이란 겁니다.

 

나이를 그렇게 처먹었으면서 스스로의 일 하나 스스로 해결못해서 여기서 생떼나 쓰고 미친소리해대는 모습이 이젠 그냥 아주 역겨울 정도입니다.

 

하긴 님 부모부터가 정상인은 절대 아니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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