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이버 웹툰의 시장가치가 어느정도고 웹툰작가들의 임금이 어느정도이고 새로 생기고있는 웹툰사이트가 몇개이고 ㅈ망했던 한국 만화시장이 웹툰을 통해 살아난 과정을 조사해서 데이터 쫙 뽑아 설득해보세요. 님이 만화를 하고싶게 된 계기는 물론 그런게 아니겟지만 타인을 설득하는데에 있어서 숫자데이터만큼 효과적인건 없습니다. 제가 조사해 본 적이 없어서 감으로마 말씀드리는 거지만 번역되어 수출될 가능성까지 따지면 아마 웹툰작가 라는 직업의 전망이 그렇게 부정적이지는 않을것 같네요.
물론 일반적인 꼰대 헬센징은 객관적인 데이터로 얘기하려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건 헬센징들이 애초에 남의말을 경청할 준비가 안된 사람들이라 그런것인데 설령 그런 사람일지라도 가족이 하는 말을 들어보지도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다른 분야지만 저도 헬조선 꼰대들이 우습게 알지만 실상은 이미 거대하게 성장한 분야로 준비중입니다. 처음 부모님이랑 얘기할때는 당연히 꼰대식 반응이 나왔지만 화폐단위로 환산된 시장규모 및 기업의 규모와 시장에서 인력이 받을 수 있는 대우, 그리고 한국 밖에서의 훨씬 큰 가능성까지 제시하자 여전히 탐탁치 않아 하시지만 받아들이시더군요.
님이 만화를 하고싶게 된 계기는 물론 그런게 아니겟지만 타인을 설득하는데에 있어서 숫자데이터만큼 효과적인건 없습니다. 제가 조사해 본 적이 없어서 감으로마 말씀드리는 거지만 번역되어 수출될 가능성까지 따지면 아마 웹툰작가 라는 직업의 전망이 그렇게 부정적이지는 않을것 같네요.
물론 일반적인 꼰대 헬센징은 객관적인 데이터로 얘기하려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건 헬센징들이 애초에 남의말을 경청할 준비가 안된 사람들이라 그런것인데 설령 그런 사람일지라도 가족이 하는 말을 들어보지도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다른 분야지만 저도 헬조선 꼰대들이 우습게 알지만 실상은 이미 거대하게 성장한 분야로 준비중입니다. 처음 부모님이랑 얘기할때는 당연히 꼰대식 반응이 나왔지만 화폐단위로 환산된 시장규모 및 기업의 규모와 시장에서 인력이 받을 수 있는 대우, 그리고 한국 밖에서의 훨씬 큰 가능성까지 제시하자 여전히 탐탁치 않아 하시지만 받아들이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