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인터넷 상의 몇몇 광신도들이나 일부의 종교계, 일부의 학술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계, 국가기관까지 나서서 저러고 있는데 어째서 극소수의 문제라고 보는지 잘 모르겠지만.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중앙아시아, 몽골 쪽 대사관 직원들이 신문에 기고하는 글 중에 환빠 북방계 타령이 넘쳐나지만 아무튼 둠조선이니 하는 애들이 가져오는 주제도 징병제, 공공질서, 복지, 노력 강요 같은 한정적인 것이라 똑같은 이야기를 또 하는 것 같고 어떤 것은 억지 같은 것도 있던데 내가 북방계 타령을 비판하거나 역사 이야기를 하면 똑같은 이야기를 또 하지 말라고 반발하는데 민족 자존심을 부추기는 가장 기초적인 주장부터 부수자는 것도 둠조선론에 속하는 것 같은데 왜 그것만 가지고 반발하는가 하지만 애초에 노력을 강요하고 강제 징병하는 명분 자체가 한국 민족은 우수하다는 주장이 아니었나 하지만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중앙아시아, 몽골 쪽 대사관 직원들이 신문에 기고하는 글 중에 환빠 북방계 타령이 넘쳐나지만
아무튼 둠조선이니 하는 애들이 가져오는 주제도 징병제, 공공질서, 복지, 노력 강요 같은 한정적인 것이라 똑같은 이야기를 또 하는 것 같고 어떤 것은 억지 같은 것도 있던데
내가 북방계 타령을 비판하거나 역사 이야기를 하면 똑같은 이야기를 또 하지 말라고 반발하는데
민족 자존심을 부추기는 가장 기초적인 주장부터 부수자는 것도 둠조선론에 속하는 것 같은데 왜 그것만 가지고 반발하는가 하지만
애초에 노력을 강요하고 강제 징병하는 명분 자체가 한국 민족은 우수하다는 주장이 아니었나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