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불타오른다
17.01.13
조회 수 270
추천 수 7
댓글 3








대한민국이란 문화권에서 혐오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흔한 일이죠.


상하수직적인 구조로 무조건 정렬되는 사회구조상  위인 인간이 아래인 인간에게 조언이랍시고 무책임하고 공격적인 훈계가 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이다 라고 가르치는 나라란 말입니다.


이런 상하구조는 우성과열성으로 나뉘어 전혀 수직적으로 보이지 않는 타인들과의 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잘사는 사람이 못사는 사람에게  날씬한 사람이 뚱뚱한 사람에게  키큰사람이 키작은 사람에게 잘생긴 사람이 못생긴사람에게 연장자가 어린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비하섞인 훈계를 하죠.

 

 

원래 한국인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제도 하에 살아 온 노예의 핏줄이기 때문에
주위의 누군가가 표준,정석에서 벗어나면 지켜보는 사람들이 그걸 불안해서 못버티는 습성이 있습니다

 

체중과 체형뿐만 아니라 사고방식, 라이프스타일, 꿈과 장래희망
모든 면에서 표준과 정석에서 벗어난 사람이 있으면
주위사람들이 불안해서 벌벌떨면서 정석을 강요하지요
한국인은 멀리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특히나 인터넷상의 조언을 빙자한 꼰대질, 그게 진짜 도움을 주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 은근히 타인을 깔아뭉개며 쾌감을 얻으려는 의도이기 때문에 무시하시면 됩니다. 내용도 좆문가가 본인의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것들이 대다수니깐요
 
 





  • 공감!!!

     

    추천하고 갑니다

  • 이건뭐ㅋㅋㅋ
    17.01.13
    중국이나 일본처럼 자체적으로 뭔가 해본적 없는 민족이기에
    내부의 적을 만들어내서 싸우던 열등감이 만들어낸 암울한 민족성ㅠㅠ
    똥양에서도 밑바닥 찍는 헬게이트 헬반도의 자랑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 asdf
    17.01.17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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