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핼조선의 문제점은 충분히 인식했고,

 

평생 문제제기만 하면서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도 이러한 헬조선의 문제점을 진작 인지하여 얼마전 탈조선을 했건만,

 

외로움과 새로 적응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의 고통을 느끼는 입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지구상에 없겠다는 걸 느끼고 있으며.(최소한 여기가 헬조선보단 낫겠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기 회원들도 빨리 인생의 평화와 안정을 찾고 싶을텐데,

 

백날 최순실, 박근혜, 꼰대들, 조섄징들 욕만 해봐야 내 인생에 도음되는건 아무것도 없지.

 

과연 여러분들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금' 무엇을 '실천' 또는 '실행'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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