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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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앙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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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솔직히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삼성이 영업이익이 높은 이유가 직원수가 적어서라고 생각하는데

(삼성 매출액 200조 영업이익 26조 순이익 19조 직원수 9만명)

(히타치 매출액 97조 영업이익 6조 순이익 3조 직원수 33만명)

(지멘스 매출액 95조 영업이익 7조 순이익 9조 직원수 35만명)

추가로 원가절감이나 하청업체 중소기업 피빨아먹어서 영업이익이 높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 조선노예를 짜내서 
  • 돈 빌려서 사업규모 키우는거지. 그게 대기업 개새끼들이 하는 짓거리다. 환난이 닥치면 대마불사를 들이밀면서 정부가 다 알아서 해주겠지, 이렇게 큰데 설마 망하게 하겠어?? 하고 인질극 하려고 하는거지. 이미 한보그룹하고 대우 등등의 대기업들이 1997년에 그짓거리를 했다. 물론 씨알도 안먹혔지만 ㅋㅋㅋ 삼성새끼들도 다 그런 속셈인거다.

     

    그리고 영업이익이 저래 나와봐야 금융비용이 저거에 필적할 수준으로 나온다. 월급이랑 시설들 유지보수, 세금 떼고나면 실 이익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그건 걍 회계보고서에 빌린돈 아닌것처럼 빌리면 되는거지. 가령 헬조선 금감위가 부채가 아닌 자산으로 인정해준 영구채 같은 금융상품 꼼수 말이다. 그런 파생상품들은 부채로 책정하지 않는다. 자산으로 보는거지. 그래서 회계보고서에는 자산으로 나온다. 빌려서 이자를 내는 돈임에도 말이다.

     

    그러니까 저 개새끼들 자산에는 몇퍼센트가 자산인지는 즈그들만 안다는거지.

  • 저 삼성이 답한 말(변명)에 대해서 먼저 한 마디 할게요. 풋,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미친 새끼들.

    따지고 보면  삼성이나 엘쥐 같은 헬조선에서 이름 알아주는 대기업 새끼들이 헬조선 사기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악폐습들을 전부 만들어 놓고 (정시퇴근 따윈 개나 줘버리라면서 의무적 강제 야근, 그렇게 야근 끝나고 집에 가려니까 부장이라는 새끼가 회식하재 난 가서 쉬고 싶은데 안 가면 다음날부터 왕따 시킨다니까 억지로 회식해야 하고 술 못한다고 하면 아 남자/여자가 술을 못하면 어떡하냐 하면서 억지로 쳐먹이기 시작, 1차로 충분하냐? 2차 가자 2차 하면 1차도 너무 힘들어서 가겠다고 하면 또 다음날부터 왕따 당할까봐 억지로 2차 가고 그렇게 만족하지 못한 부장 새끼가 3차 가자고 하면 또 그럴까봐 억지로 가는 등의 병신짓과 구조조정을 해야되는데 만만한 신입사원부터 짜르자 하면서 두산 명예퇴직 같은 병신짓 벌이고 어쭈 니가 버티겠다 이거지 하면 일 안 주고 벽 쳐다보게 하면서 제발로 회사 나가게 만들려는 비열한 술수도 마다하지 않고 삼성 백혈병 사건처럼 삼성을 위해서 일하다 병에 걸려도 아몰랑 우리 책임 아님 하면서 병 걸린 놈들이 병에 안 걸릴 노오력을 하지 않아서 그런 거임 하고 책임 전가해버리기 급급하며 하청업체나 다른업체에 일을 맡겼으면 수익만 내 탓이고 책임은 하청 업체 탓으로 돌리니까 하청 업체도 손해 보기 싫다면서 자기 회사 내에 있는 사원들 상대로 대기업 갑질 따라하기 시작하니까 그게 좆소기업에까지 퍼지게 된 거임) 중소깅버이나 하청업체가 그랬다고 핑계 대질 않나 그렇게 인간을 포기해가면서 죽어라 돈 벌고 전 세계에서 샘숭 이러면서 알아주니까 기고만장해서 막나가다가 운 나쁘게 회장들이 검찰 출두를 하게 되도 검찰 출석하러 들어갈 때는 휠체어 타고 얼굴 가릴 거 전부 다 가리다가 출석 끝나면 예수의 기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멀쩡하게 두손 두발 다 멀쩡하게 나오더만. 쥐박이하고 암탉년 때부터 대기업 회장이 경제 살린다면서 대통령 권한으로 사면시켜줬는데 그렇게 나온 놈들이 다시 안 그럴 거 같나? 아예 순실이년한테 삥 뜯겼다는 것처럼 삥 뜯기는 척 하면서 적당이 정권에 비자금(후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주겠지 사과상자에 담아서) 갖다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른 척 해주는 정부나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는 기업이나 도긴개긴이다 씨발새끼들아.

    삼성이 영업 이익이 많인 이유가 직원이 적어서 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 맞는 말이라고 본다.

    내가 어젠가 그저께 공무원하고 사기업 비교하면서 설명한 게 있는데 그건 워낙 길어서 아무도 안 읽으려 할 테니까 여기에다 간단하게 정리해 주고자 한다.

    공무원 사회(공직, 국가기관)과 사기업 모두에게 똑같은 프로젝트를 주었다고 치자.
    그 프로젝트는 어느 한 부서에서 팀 하나만 집어서 시킨다면 대략 10명 정도면 끝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친다.
    사기업과 국가 기관 두 매년 일정량을 채용한다.

    다만! 올해에는 공공 기관에서 고용 늘린다고 채용을 대폭 늘려버렸다. (세무직, 사복직 같이 공무원 최다 증원 같은 경우)
    반면 사기업은 작년하고 다를 바 없이 몇십 명 정도 대충 뽑는다고 가정한다.

    1. 사기업 (안정성 없음 > 짜르기 쉬움 , 정부 개입 적음 > 갑질은 기본이고 임금 체불, 노동착위까지 가능 그러고도 처벌 없음)

    10명이서 하면 프로젝트가 있다. 근데 현재 팀에 있는 인원은 정확히 10명이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그냥 10명이서 싸바싸바 하든 하악하악 찔꺽찔꺽 하든 알아서 열심히 회의하고 자료 모으고 거래처 전화해서 만나는 등 온갖 노력을 해서 성과물을 냈고 그걸 홍보하고 팔아서 수익을 낸다. 그러면 가장 성과가 큰 사람은 인사상(승진이나 좋은데 전환배치), 금전적(보너스)으로 포상하고 그렇게 회사가 열심히 이윤을 창출하며 이익을 낸다. 하지만 기업이 사정이 어려워서 구조조정을 해야겠다면서 무능력자와 명예퇴직 희망자들 (대부분 자발적으로 명퇴 받아들이는 경우가 적으므로 사람이 미래라고 입발린 개소리로 구라치던 두산처럼 강제로 명퇴시킬 확률이 높지만)을 우선적으로 잘라서 대충 5명 잘랐다고 치자. 근데 이게 그 프로젝트를 맡은 팀만의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의 부서에 있는 팀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면 회사 전체 직원은 반토막이 났을 것이다. 그러면 수익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게 아니다. 그렇게 자르고 잘라서 최종적으로 5명이 남았다. 그러면 남은 5명을 가지고 10명이서 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하는데,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2명분의 일은 혼자서 다 해야 한다. 거래처 돌아다니면서 일하던 사람이 회의 자료 만들고 하는 것도 해야 한다. 그렇게 업무는 두 배 늘어났다면 당연히 직원 입장에서는 두 배 더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없는 사람 몫을 줄 정도로 기업은 자비로운 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연히 1인분 몫으로 2인분의 가치를 뽑아내려고 할 것이다. 그게 지금 헬조선 대기업들의 실체다. 만약에 여기서는 10명 > 5명 이라고 하는데 더 줄인다고 2명 더 짜르면 3명이 남는다. 그러면 팀장 같은 사람은 4명분의 일을 혼자서 해야 하고 나머지 2명은 3명분의 일을 나눠서 해야 한다. 즉 업무는 과중되는데 직원들 임금이나 이런 거는 전혀 늘어나지 않는다. 기업 입장에서는 3~5명분 월급만 주고 기존처럼 10명분의 성과를 내려고 할 것이다. 그게 기업에서 말한 이윤 추구 방식이기 때문이지. 그러면 그 일을 버티지 못해서 한 명이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등 결원이 생간다면 2명이서 10명분의 일을 해야 하니까 1명이서 5명분의 일을 해야 하는 거고.
    2명이서 하다가 한 명 쓰러지면 남은 한 사람이 10명 일을 혼자 다 해야 하고 남은 한 명마저 없어지면 기업은 손해를 본다면서 니네 일 안 하면 해고한다 이 씨발 저성과자 새끼들아 하면서 지랄발광하는 거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전하고 그대로 유지되거나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거다. 10명이서 일하나 5명, 3명, 2명, 1명이서 일하나 10명분의 몫을 내기만 한다면 최후의 1인이라도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는게 삼성이 말한 거고 실제로 행해지는 것이다.그게 바로 삼성이 말한 개소리의 실상이다. 당연히 삼성 새끼들 말대로 직원이 적으니까 인건비가 빠지지 않고 그렇게 보존된 인건비는 그대로 회사 수익이라고 하면 끝나는 거다. 그게 이건희 이재용이 같은 씨발새끼들이 말하는 삼성의 실태고.

    2. 국가 기관 (안정성 쩔어줌 > 자기가 사표 써서 나가거나 뇌물 받고 현행범 아니면 못 짜름, 정부 개입 많음 > 업무에 대한 간섭보다는 공무원들 복지 챙겨주는 쪽으로 개입하는 경우로 보겠음, 그렇기 때문에 쥐꼬리만하다는 기본급도 최소한 최저임금에 맞춰서 챙겨 주며 기본급보다 더 많은 복지 혜택과 수당으로 적은 기본급 충당해 줘서 기본급 + 수당 지급)

    이제 헬조선에서 사기업의 ㅈ같은 실태를 아주 잘 아는, 아니 뼈저리게 느끼는 취준생, 실업자들이 어디로 몰리게 될까? 당연히 안 잘리는 공무원, 국가기관이겠지? 근데 사기업들이 이렇게 ㅈ같이 운영하니까 사기업으로 가는 인원들이 대폭 줄어들게 되고 좆소기업에서도 대기업 따라하면서 ㅈ같이 운영하는데 중소기업에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제발 와 주세요 같은 좆소기업 사장 새끼들 에미단체운지한 개소리 지껄여대는 거다. 좆소기업 가면 글자 그대로 죽는다는 걸 잘 아는 사람들이 헬조선 군대처럼 억지로 가는 게 아닌 한 자발적으로 가려고 할까? 더욱이 헬조선 사기업에서는 그나마 공정한 삼성 고시나 그런 시험이 없이 무조건 자소서 스펙 얼굴만 보고 채용하는 병신 같은 불공정한 방식으로 채용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면접도 무슨 압박면접이니 뭐니 하면서 너희들이 직무 가서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나올지 보는 거라고 합리화 시키고 있으니 욕이 안 나오겠나. 그렇기에 시험만 봐서 점수 나오면 일자리 준다는 공직에 대거 몰려드는 거다.

    쨌든 공무원 하려는 죠셴징들이 썩어넘치니까 인사혁신처(국가직, 지방직 출제)나 각 시행처(서울시는 시 자체에서 출제, 군무원은 국방부, 국회직은 국회 내 국회사무처에서 출제)에서 어떻게든 지원자들 줄이겠다면서 말도 안 되는 지엽적인 것들로 문제 내고 1분에 1문제, 시험지에 답 찍고 OMR 카드에 마킹하는 시간까지가 1분, -즉 암기하지 않으면 대충 빨리 찍고 넘어가거나 암기 했어야 빨리 찍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뜻- 꼴로 풀게 만드는 ㅈ같은 시험 방식과 지엽적인 것도 한계다 하니까 문제 가지고 말장난질 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내가 아는 경찰 준비하는 지인 선배가 있는데 경찰학개론에서 아동, 청소년의 범위에 대해서 물은 게 있는데 정답이 청소년의 범위는 7세~19세 까지로 본다는 거다. 그냥 아동 까지 합쳐서 본다는 건데 이거 모르면 그냥 찍고 틀리던지 하라는 거다.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나 공무원 시험은 안 외우면 답을 찍지 못하게 만들어 놨는데.) 지엽적인 것하고 말장난도 한계라고 경찰(순경직)시험에서는 '다음 보기 중 옳은 것의 개수는?' 같은 진짜 지금까지 하던 욕들 가지고도 부족할 정도로 피꺼솟 발암 유발하는 문제 유형까지 만들어냈다. 지엽적인 것들, 말장난, 답없는 문제 유형가지 총동원하는데도 공무원 과열경쟁은 끊이지 않는다. 거기다 사족이긴 하지만 작년에는 일행직 기준으로 국가직 지방적 서울시 전부 평이하게 나왔으며 한국사도 지나치게 상향 평준화된지라 100점, 하나 틀려서 95점은 정말 헬조선인을 포기한 병신 아니면 반드시 나와야 하는 기본으로 변했고 그 때문에 영어에서 더욱 걸러지게 되고 영어를 더 에미없이 내게 되는 등 온갖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진짜 9급만 한다고 해도 지금 수준으로 할 필요는 없다. 원래 공무원 시험은 공무원 하려는 사람이 정말 답이 없는 까막눈 병신이 아닌지만 확인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상식적인 것만 알고 있으면 되는 수준이었으며 2013년도부터 공시판을 뒤집어 놔서 수능 따라한다고 하면서 지금같이 헬화된 거다. 아무튼 그렇게 에미없어지는 사기업들 때문에 공무원에 과도하게 몰리게 되고 그런 병신같은 시험 합격해서 임용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작년 세무직 기준으로는 암탉년이 담뱃값 4500원으로 올리는 것도 모자라서 국민들 삥 뜯는다고 세무직을 대거 증원했으며 사복직도 송파구 세모녀 사건 이후에 인원 충원하겠다고 해서 많이 뽑는 편. 사복직은 사회복지사 자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입 장벽이 있다고 해도 소방관처럼 열악하더라도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개나소나 달려들기 때문에 무서움. 세무직이나 사복직, 정말 에미가 뒤져서 말라비틀어지다 못해 뼛조각 하나까지 사라져버린 열악한 환경으로 제2의 수용자라고 불리며 이직률 높기로 유명한 교정직(남자만 매년 300명 정도 충원, 작년에는 400명 정도 증원) 같이 대량으로 뽑는 경우가 워낙 비일비재하다 보니까 노답이다 남이나 샹그릴라 님 같은 분들이 말한 바와 같이 나중에는 헬조선이 살아 있다고 해도 현재 임용고시(국공립 교사 시험, 알다시피 교사도 공무원인지라 자기들이 짤리거나 가마녀 죽는다는 거 알고 끝까지 버티기 때문에 자리가 없음. 그래서 단 한 명도 안 뽑는 해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게 임고 실태)처럼 어쩌다 몇 년에 자리 하나 나서 한두명 겨우 뽑는 수준으로 전락할 우려가 큼. 그렇게 되면 노량진은 자기가 합격하기 위해서 다른 수험생들 죽이러 다니는 치안 따윈 개나 줘버린 고담 시티가 될 게 뻔하고. 아무튼 그렇게 대량으로 공무원들을 채용했다고 치면 된다.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사기업과 같이 10명이서 할 수 있는 일을 시킨다고 하자.
    근데 문제는 사기업과 달리 10명만 있는 게 아니라 작년에 잔뜩 채용했다고 20명, 심하면 30명 이상이 있다는 거다. 한 팀에만.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치고. 그러면 10명만 딱 알맞게 넣고 남은 인원들은 다른 일 하세요 할까? 원래대로라면 그게 정상인데, 문제는 사기업들은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그러면 새로은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노오력을 하고 성과를 내야 하며 또 그걸 무한반복해야 한다. 즉 사기업은 일이 끊일 수가 없으며 다음날에 와 보면 일거리가 새로 늘어나 있다는 것이다. 반명 공무원이 있는 국가 기관은 어떤가? 공무원들은 9급만 해도 무슨 자기가 아이디어 짜서 기획안 내고 결제 받고 해서 성과 내서 월급 받고 승진하는 그런 구조가 아니다. 그냥 국가 유지를 위해 평소에, 건국 때부터 하던 일들을 유지하면 되고 새로운 거 할 필요 없이 기존에 하던 일만 법 지켜가면서 사고치지 않고 하면 아무 문제 없다. 즉 공무원들은 사기업에 다니는 직장인과 달리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머리를 쓸 이유가 1도 없다. 굳이 그런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대개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5급 이상 공무원들(5급 공개채용, 소위 고시 합격한 놈들, 5급부터는 직책이 어디어디 사무관이라고 불리며 사시 패스/로스쿨 졸업하면 검사가 되는 것임. 이들은 사실상 정책 결정권자?이기 때문에 머리가 병신이면 안 되므로 9,7급처럼 암기 위주의 객관식 시험이 아닌 사고력을 묻는 시험을 봄)인데, 이들은 자기가 정책을 하나 기획해서 자기 상관들인 3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 승인(결제) 받고 그걸 장관에게 보고 후에 국무회의 때 장관도 대통령에게 보고해서 대통령이 이거 해야 할 거 같다 하면 국회 동의가 필요할 시에는 국회 동의 받은 후에 승인하고 시행하라고 명령하면 (지금은 최순실이 년과 암탉이 전부 다 했기에 의미없는 거긴 하지만) 각부 장관들이 정책 발표하고 집행해야 하니까 이러저러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정책 시행 방향을 결정하고 필요한 법률을 제정하기 위해 국회 갔다 오고 대통령령이나 시행령, 국방부에서는 훈령이라고 해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명령으로 발표하고 (공무원 사회도 알고 보면 공무원에 포함되는 군대와 같은 계급 구조긴 함, 그래서 9급 7급 5급 이렇게 나누는 거고. 논외로 헬조선에서 공무원 등급을 지금처럼 9등급으로 나누는 거는 중국 위나라 때 시행된 구품중정제가 그 유래임!) 그렇게 각종 시행령과 법률이 제정되고 나면 공무원들은 이 정책을 어떻게 집행할 것인지 알아야 하니까 상부에서 메뉴얼을 만들어 주고 공문을 열심히 보내준다. 공뭉이야 그때그때 달라지긴 하지만 자기 업무 관련 매뉴얼은 어지간해선 변경되지 않으므로 공무원 책상에는 메누열과 자기 직렬 업무 관련 법령이 사실상 필수품임. 일행직으로 따지면 지방직 합격해서 동사무소에서 일할 때도 자기 책상에는 업무 관련 메뉴얼과 관련 법령집(행정법)이 있고 가장 쉬은 예로 등초본 떼거나 인감 등록하는 것들 전부 그냥 수수료 주고 그냥 해주세요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해 주는 게 아니라는 거다. 익숙해지면 그냥 자기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만 대부분은 법령 뒤져 가면서 이거 해서 위법 아닌가 고민하고 모르겠으면 물어보던가 해서 알아내고 위법 아니다 하면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인가 (쉽게 말해 사립학교 이사장 선거나 토지 매매처럼 원래는 민간에서 알아서 하면 되는 건데 문제는 민간에만 맡기면 부작용 - 토지 매매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는 전문적인 투기꾼이 나타나거나 토지 가지고 사기 치는 놈들이 나오거나 이사장 선거도 자발적으로 맡기면 서로 자기가 되겠다면서 사과상자에 돈 쳐박고 그걸 뿌리고 내가 이사장 할 거다 개새끼야 닥쳐 내가 할 거다 씨발새끼야 하면서 싸우는 등 - 나오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효력을 보충해 주는 것으로 이 인가기 없으면 법적 효력이 안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 경우가 이사장에 돈 뿌려서 선거인들 매수해서 당선되도 이사장이 되지 못하거나 토지 매매 같은 경우에는 투기의혹으로 빨간 줄 그이고 교도소에서 콩밥을 먹게 될 것이라는 뜻)와

    허가 (이거는 원래 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격이 되니까 허락함 이런 뜻인데 허가가 없이 그 일을 하면 위법으로 해서 교도소 가는 거임. 대표적인 게 운전면허도 허가의 일종임. 원래는 차를 가지고 있다고 아무나 운전하면 도로가 개판이 되겠지? 특히 운전면허 시험이 ㅈ나게 쉬웠을 때 김여사들이 깽판 치고 다니는 거만 봐도 답이 나오지. 졸음운전, 음주운전은 기본이고 그 외에도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으니까 도로경찰들이 죽어나갈 거고. 또한 건축허가도 마찬가지로 건축 한다고 지나가던 개새끼한테 허가 내 주면 -물론 공무원도 개만도 못한 멍청이가 아니면 그럴 일은 없지만- 집 짓는다고 굴삭기로 주변 건물 때려부수면서 대민물의를 ㅈ나게 일으키는 거다. 더욱이 원래 헬조선에 있는 땅도 따지고 보면 아직도 헬조선 역사에 있는 왕토 사상 개념이 알게 모르게 남아 있어서 토지 같은 개인 재산 소유를 인정하는 자본주의가 도입되었다고 해도 국가 땅을 개간하려면 국가 허락 받으셈 하는 게 남아 있음. 미개한 죠셴징의 잔재긴 하지만 암튼 운전면허, 건축 허가와 같이 허가 없이 하면 위법인 것들과 그렇게 할 경우 사회가 혼란스러워질 거 같은 거는 허가제로 운영, 이게 근데 되게 까다로운 게 허가해 주세요 한다고 무조건 받아주는 게 아니라 일정한 자격 요건부터 충족시키고 오세요 할 테고 겨우겨우 조건 충족시키면 검토해 보고 알려드림 하고 기다렸는데 미안 안 되겠음 하면서 허가 거절하기도 함. 이거 때문에 민원인들(국민 아니 암탉년과 높으신 새끼들에게는 개돼지들일 뿐이겠지)이 국가와 공무원 상대로 소송 걸으니까 행정 소송이 벌어지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행정법을 배우는 건데 법 어려워서 싫어한다고 애새끼 초딩마냥 뗑깡 부리고 법과목 시러 빼애액 거리면서 만만하다고 사회 행정학 하니 공무원 새끼들 전문성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말 다했지.)

    를 내주지 않는 거지, 공무원들은 기존의 법령과 판례를 따라서 그대로만 하면 아무 문제 없이 한달 버티면 잘리지 않는 한 월급에 수당 나오니까. 결국에는 인허가 받지 못하는 민원인들만 아쉬운 거지. 그렇기 때문에 김영란법이 나오기 전, 아니 나오고 나서도 똑같긴 하지만 이전에는 더 심한 거긴 한데 허가를 빨리 받이 위해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찔러 주고 하는 게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거다. 가장 쉬운 예로 드본 하나 떼는 것도 일반적인 방식으로 하면 하루나 이틀 걸려서 발급해 주는데 그 자리에서 뇌물 찔러주면 늦어도 1분 안에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바로 발급해주니까 불만이 많게 되는 거고. 지금은 뭐 절자 따라 주고 민증 보여 주고 지장 찍고 해서 수수료만 떼 주면 발급해 주니까 그런 일은 없긴 하지만 옛날에는 비일비재했고 건축 허가 같이 뭔가 이익이 발생하는 허가는 허가 받아서 수익 발생한 거 몇 프로 나눠줄 테니까 허가해 달라 물론 그냥 해달라는 건 아니고 선금 줄테니까 하고 사과상자 보여주면 공무원이 ㅇㅋ 허가 도장 시밤쾅 하고 끝나지.

    진짜 공무원 준비하다가 하라는 암기는 안 하고 이런 쓰잘데기 없는 것만 알아버려서 잡소리가 너무 많아진다.

    암튼 앞에서 말했듯이 10명이서 할 수 있는 업무를 10명만 넣고 나머지를 다른 일을 시키면 되는데 문제는 공무원 사회에서는 일거리가 크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죽어리 시험 봐서 뽑힌 애들 그냥 놀게 놔 둘 수도 없고 결국에는 생각해 낸 게 한 업무에 남는 인원까지 전부 구겨넣는 거다. 10명이서 할 일을 20명, 30명을 구겨넣는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기업에서는 일할 인원은 어떻게든 줄이고 그렇게 줄인 인원 인건비를 고스란히 회사 이익이라고 선전하는데 공무원들은 뽑은 인원들이 너무 많다고 사기업들처럼 무작정 구조조정할 수는 없으니까 일은 시켜야 할 테고 그 결과가 한 업무에 여러 명을 구겨 넣는 것이고. 그러면 10명이서 하는 일이니까 한 명이서 자기 몫만 하면 되는데 20명, 30명으로 늘어나면 인원수만큼 인원 대비 효율이 줄어들게 된다. 1명이서 해도 될 일을 2명, 3명이서 달라붙어서 하니까 효율은 1/2, 1/3으로 줄어들겠지.그렇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얼씨구나 좋다 하면서 뇌물 받고 범죄 저질러서 잘리지만 않으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자기가 사표 써서 나갈 일도 없으니까 그냥 버티면서 월급하고 수당은 전부 받아먹는 거다.

    군대 있을 때 당직 설 때마다 간부 새끼들이 자기 아이디하고 비번 알려 주면서 초괴근무수당 켜놓으라고 하고 로그인하자마자 행정반에서 도망치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서 끄라고 한다. 그러면 하지도 않은 초과근무 했다고 해서 그 간부 새끼 급여 통장에 초과수당이 포함되서 월급이 나오고. 씨발 개만도 못한 에미뒤진 쓰레기 새끼들. 생각만 해도 열받네. 병사들은 20만원도 싸제 생필품 사기에도 부족해서 죽어나갈 판인데. 지금은 그게 싫다고 전일제 공무원(정규직) 안 뽑으려고 하고 시간제 공무원들 뽑아서 실업 문제 해결하려는 척하는 가증스러운 인사혁신처 새끼들이 나오는 거다.

    여기까지만 보면 역사를 조금이라도 관심 있게 공부(?) 했다면 어떤 사회가 떠오르는지 아는가? 바로 공산주의 사회다. 1991년 소련이 붕괴되었을 때 미국과 당당하게 맞장 뜰 수 있었던 그 소련을 붕괴시킨 내부 모순 중 하나가 바로 공산주의 사회 구조상의 문제다. 쉽게 말해서 어차피 다같이 일해서 다같이 받으니까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한 사람이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그걸 보는 사람들은 아니 씨발 저 새끼도 놀 거 다 놀고 가만히 앉아서 나하고 월급 똑같이 받는데 열심히 일해서 뭐하냐 씨발 안 해 안 하고 말지 하면서 중도포기자들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에는 일하는 사람이 드물어지게 되고 극단적으로는 단 한 명도 일하지 않는 일까지 벌어진다는 거다. 어치피 죽어라 노오력해서 일하나 그냥 놀 거 다 놀면서 앉아서 쳐자도 월급이 똑같이 나오는데 일할 맛이 나겠나? 그게 지금 현대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국가의 공무원 사회가 그렇다는 거다. 나만 아니면 된다며 아몰랑 시전하는 무사안일주의와 무한대의 책임 전가, 나의 철밥통이 정년까지 가길 바라는 이기주의에 쩔어 있는 공무원이라고 불리는 도둑놈들이 이 나라를 다 망치고 있는 거고. 정치인 허경영이 말한 대로 나라에 돈이 없는 게 결코 아니다. 안 그랬으면 샘숭이나 현대가 세계에서 인정 받으며 객관적인 지표로도 어느 나라 못지않게 돈이 많으며 국뽕들 말대로 선진국 원년 선포하고 하지 않아도 세계 몇 위 다투는 나라인데? 문제는 공무원을 비롯한 사회 곳곳에 도둑놈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그 도둑놈 중의 도둑놈인 최순실이년과 그 일당들, 그런 도둑놈들에게 휘둘린 암탉년도 대통령이라는 이름의 도둑놈이었다는 게 증명된 것이고.

    진짜 다른 것보다 가장 길어지긴 했는데 정말 딱 한줄 정리하자면

    사기업은 소수 인원을 미친 듯이 굴려서 공밀레 수준으로 굴리니까 수익은 똑같이 내고 남는 인건비를 회사 수익이라고 이발 까는 것이며
    공무원, 국가 기관은 남아도는 인원들을 한정된 업무에 구겨넣듯이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효울성이 하락하는 것이다.
  • 혹시나 해서 오타 나온 게 있길래 알려주려고 합니다.

    자기들이 짤리거나 가마녀 죽는다는 거 알고

    이부분에서 가마녀 가 이나고 나가면 입니다. (가마녀가 뭐지? 가마 타는 여자인가? ㅋㅋ)

    그 외에도 오탈자 지적 언제든 환영입니다. (제가 쓴 글을 끝까지 읽어준다는 뜻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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