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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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충박멸
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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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출처:메일경제

실업자 `100만 시대` 외환위기 이후 최악…"올해 더 나빠질것"

 

 

기사입력 2017-01-11 16:42

 

l_2017011101001479400069801_99_20170111111일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 상담을 받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있다. [김호영 기자]
지난해 실업자가 IMF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청년실업률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간 취업자 증가폭도 30만명에 미치지 못하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2016년 고용 여건은 1990년 말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는 전년 대비 3만 6000명 증가한 101만 2000명이었다. 실업자 조사 방식이 바뀐 2000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앞서 통계작성 방식이 바뀌기 전인 IMF외환위기 당시 1998년(149만명)과 1999년(137만 4000명)에 100만명을 넘긴 바 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가 전년 대비 3만 7000명 늘었고, 30대에서도 실업자가 3000명 증가했다. 반면 40대와 50대에서는 각각 1만 3000명, 2000명 줄었다.

청년실업률도 급증했다.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8%로 1년 전의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8.1%까지 치솟았던 청년실업률은 2012년까지 7%대를 유지했으나 이듬해 다시 8.0%로 올랐다. 이후 2014년(9.0%)과 2015년(9.2%) 2년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계속하더니 지난해에는 더 악화된 수치로 우울한 기록을 재차 깨뜨렸다. 전체 실업률도 0.1%포인트 상승한 3.7%로 2014년부터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는 "몇 년 전 만 해도 국내총생산(GDP)이 1% 성장하면 8만명 정도 일자리가 생겼는데, 지난해는 1% 성장 시 6만명밖에 일자리가 늘지 않았다"며 "성장률이 떨어지는 가운데 성장에 따른 고용 효과도 떨어지면서 실업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체 취업자는 29만 9000명으로 정부 목표치인 30만명을 밑돌았다. 이는 2009년(-7만 2000명) 이래 최저치다. 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는 5000명 줄어든 448만 1000명이었다. 2015년까지의 증가세가 중단되고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월별로는 지난 12월에만 11만 5000명이 빠지는 등 작년 7월부터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줄고 있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여파가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연구부장은 "제조업 고용은 전형적으로 조금 시차를 두고 경기의 영향을 받는 경기후행 변수"라며 "지난 몇 년간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떨어지면서 기업들이 허덕였는데, 최근 들어 벼랑 끝에 몰리니깐 인력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밖에 작년 도소매업 취업자는 5만4000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취업자는 1만8000명 줄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은 8만 2000명 늘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 수도 9만 8000명 증가했는데, 자영업자가 늘고 일용직 등 단기 고용이 증가한 게 원인이었다.

자영업 종사자는 2015년 대비 7000명 늘어 최근 5년 간 감소세에서 반전됐다. 2015년 6월 이후 매달 감소하던 자영업자는 지난해 8월 7만 9000명 늘며 증가로 전환했고, 이후 계속해서 증가폭을 키우며 12월에는 15만 5000명이 늘어 고공행진 중이다. 실직하거나 취업을 포기한 이들이 마지막으로 자영업으로 몰려든 것으로 풀이된다. 자영업 경쟁이 치열해지는데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 등 잇따라 악재가 터지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자영업자들의 소비동향지수(CSI)는 94로 9월(102)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 CSI도 89로 11월보다 4포인트 내려갔다. 수입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없고, 지갑도 열지 않겠다는 얘기다.

문제는 올해 고용 사정이 작년보다 더 나빠질 전망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말 '2017년 경제전망'을 내놓으면서 올 한 해 취업자 증가폭을 26만명으로 예상했다. 작년보다 4만명 정도 축소된 수준이다. 전체 실업률도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높은 3.9%로 예상하며 더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내외적 불확실성 증폭으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미루거나 꺼리고 있고, 조선·해운·철강 등 주요 업종의 구조조정이 올해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제조업 고용 한파는 더 차가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만 6000명에서 6만 3000명가량 고용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제조업에서 고용 부진이 심화되면서 고용 창출력이 다소 둔화됐다"며 "17조원의 일자리 예산 중 30% 이상을 1분기에 조기 집행하고 산업별 맞춤형 고용지원 등 올해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동연구원 관계자도 "올해 고용 위축이 심히 우려된다"이라며 "정부가 올해 취업자 수를 늘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방문자
    17.01.11
    경제가 망해가는군요. 탈조선을 하지 않고 주변인들이 권장하는 대로 노예테크를 타게 되면 제 미래는 저럴 겁니다..
  • 치안불안은 덤으로 딸려오겠죠
  • 진짜 이런 말하면 어떤 놈이 와서 어그로 끌까봐 무섭기도 하지만 말하는 본인, 그러니까 나 자신이 지겹긴 하지만 이렇게 경제가 개막장이 되면 될수록 대기업들도 허리띠 졸라맨다고 구조조정을 강행하게 될 테고 대기업에서 강제로 명예퇴직 당해서 실업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중소 기업에서도 들어오는 인원이 없다고 하면서 억지로라도 남아 있는 직원들한테는 아직도 대기업 따라하면서 미개한 짓거리 (강제 야근, 강제 회식, 노동 착취는 기본이고 임금 체불은 상식으로 여기며 자기 가족들을 낙하산으로 고위 임원진에 앉히는 미개한 짓거리)를 일삼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대기업 가도 짤리고 중소 기업 가면 정말로 죽는다는 걸 알기에 그냥 살기 위해 억지로 공무원에 몰리는 건데 이게 이전부터 일관적으로 말한 것이긴 하지만 정말 심각한 거다. 하다못해 헬조선에서 후진국으로 여기는 나라들(대표적인 게 멕시코나 스페인, 그리스 같은 남부 유럽이나 중남미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조차 이런 일은 안 벌어지는데 이 미친 반도에서는 그냥 나 살자고 억지로 국어 영어 한국사 강제로 암기 달달달 해서 시험 점수 잘 나와야 하는 게 운명처럼 받아들여진다는 거는 명백한 사회적 문제 아닌가? 그러면서 공시의 폐단을 정당하게 비판하면 너는 공무원 안 할 거냐면서 비난하기에 급급한 미개한 죠센징이들이 널렸고. 따지고 보면 지금 이렇게까지 공단기 남부 등 사교육 학원 새끼들이 사기성 이벤트 가지고 수험생들 농락하고 노량진이 터질 듯이 공무원에 몰리게 만든 거는 명백하게 대기업과 그 대기업의 안 좋은 점만 골라서 보고 배운 중소 기업놈들이 문제라는 거다. 지금 당장 모든 대기업과 중소 기업은 못 하더라도 누가 봐도 악질인 기업 몇 곳만 집중적으로 족쳐서 (삼성 엘지 같은 대기업과 정말 법 알기를 개ㅈ같이 알고 에미없이 방만경영하는 중소기업들) 조금이라도 대기업이나 중소 기업에 몰려서 공무원 쪽의 열기(광풍)를 분산시켜야 하는데 높으신 새끼들은 이미 그럴 생각조차 없고 기업 새끼들은 끝까지 단물 빨아보겠다고 발목 잡고 반대할 게 뻔하니 영원히 공시 광풍은 해결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 나라가 점점 망하고 있고, 조만간 폭삭 주저앉을 겁니다. 그렇다면 최대한 재정을 줄여야하니 공무원을 많이 뽑을 수 없고요, 공무원연금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나라가 망하는데 돈이 어딨어서 미쳤다고 지금처럼 쓸데없이 많은 공무원을 뽑으며 연금을 갖다받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공무원 열풍도 무용지물이 될거고요 요즘의 중고등 임용고시처럼 아주 적은 인원만 형식적으로 뽑는 선에서 그칠 겁니다. 결과적으로 공무원도 이젠 될 수 없는 시대가 온다 이 말이죠. 나라가 망하면 제일 피보는 게 공무원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 하긴 제가 공시 준비하면서 정말 절실하게 느낀 게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대학원 이상까지도 가는 정도로 지엽적인 것 끌어다 쓰고 객관식 특성상 지문 가지고 말장난질 하는 것도 한계에 부딪히며 경찰공무원 시험(순경직) 같이 다음 보기중 옳은 것의 개수는 같은 정말 모친자살한 수준의 문제 유형만으로 더 이상 공시 열풍을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즉 공무원 시험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요.

    그걸 증명하는 게 작년 공무원 시험인데, 대표적인 직렬인 일반행정직을 기준으로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는 전부 평이했습니다. 어쩌다 지엽적인 거 나와도(아마 국가직 한국사에서 고조선 때 연과의 전쟁 이후 창해군이 설치되었다는 거 나온 정도?) 이거 틀린다고 탈락까지 하겠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쉬웠습니다. 그 말은 쉬웠으니까 나도 백점이네 우왕ㅋ굳ㅋ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수능 필수 한국사처럼 절대평가가 아니고 수능처럼 상위 4프로 1등급 이런 식으로 등급을 가르고 2차 면접 및 2차 체력 검정(교정직, 철도경찰직, 소방관, 경찰) 합격자를 거르기 위해서 상대평가를 한다는 거죠. 면접만 있는 시험은 필기에서 사실상 걸러지고 흔히 커트라인이 낮다는 교정직은 필기는 그냥 병신 아닌 수준인지만 보고 실질적으로는 체력에서 걸러냅니다.

    내가 백점 맞는다면 남들도 백점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고 그 말은 공무원 시험 특성상 지원자를 걸러낼 수가 없다는 뜻이죠. 거기다가 영어가 정말 출제자 놈들 부모집단자살한 수준으로 단어부터가 답없고 독해는 1분에 1문제 풀고 답 찍어야 하고 생활영어라고 해서 관용어구 암기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알다시피 영어가 과락율 높고 어느 공무원 학원 가나 늘 같은 말을 합니다.

    '여러분 영어를 해야 단기합격합니다. 국어 한국사는 병신 아닌 수준(영어가 자신 있다면 대략 70~80점 정도)만 나오면 영어에서 걸러져요 선택 과목은 조정점수 때문에 100점 맞아도 최대 70점(행정학 기준) 나와요 그러니까 선택 과목 ㅈ까고 원점수 반영하는 영어 파세요 두 번 파세요' 이럽니다. 제가 갔다온 설명회에서 늘 사골 우려먹듯이 하던 말입니다.

    댓글에서 나라가 망해가는 상황에서 재정을 줄여야 하는데 공무원을 채용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그게 정답입니다. 막말로 고용 늘린다고 아무 생각 없이 공무원 채용을 대폭 늘려버리면 그렇게 대량으로 뽑은 공무원들 월급을 어떻게 다 챙겨줍니까? 하다못해 공무원은 기본급보다 수당이 더 많다고 하는데 (기본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추가수당이 어마어마한 편입니다. 대표적인 게 공무원 복지카드도 1점이 천원 정도 하는 건데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긁을 수 있고 명절에는 소위 떡값이라고 특별 수당 나오지 그 외에도 각종 이것저것 수당 해서 헬조선 사기업에서 절대 지켜지지 않는 주휴 수당, 야근 수당도 꼬박꼬박 챙겨 주기에 기본급 + 수당 합한 게 대기업 직장인 평균 월급보다 많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죠. ) 그런 공무원들을 꼴랑 한두명 뽑는 것도 아니고 교정직만 해도 이직률이 높은 걸(교정직 환경이 매우 열악함, 그래서 제2의 수용자라고 할 정도, 군대 당직근무 따윈 개나 줘 버리라는 미친 당직근무 - CCTV만 쳐다봐야 하며 축구 경기 할 때는 당직 서야 하니까 보지 못하고 책 읽는 것도 짬이 되야 한다고 하는데 군대 당직도 이러진 않음 - 에 오원춘 김길태 조두순 같은 악질 새끼들이 있는 곳은 재소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말 다했음) 감안해도 매년 300명씩 뽑거나 정말 소수정예 직렬이 아니면 채용 인원 늘린다고 해도 10명 내외로 늘리고 암탉년이 담뱃값 올려서 서민들 삥뜯는 걸로도 모자라서 세무직 공무원들을 천명 정도 추가증원해서 서민들 주머니 털게 만들었죠. 그러면서 세무직도 공무원이니까 채용 늘렸네 ㅋ 실업률 1프로라도 낮아졌겠다 ㅋ 이러면서 국민 여러분 이걸로 실업문제 해결 ㅇㅈ? 이러겠죠. 국어 영어 한국사 달달달 암기하고 세법 회계학 개나 줘버리고 닥치고 사회 행정학(어느 직렬이나 전부 지원 가능한 프리패스 과목이라고 부름, 근데 전문성 따윈 개나 줘버린 , 닥치고 공무원 합격과 전문성을 맞바꾼 등가 교환의 법칙상 업무능력 빵점 ㅋ 그래서 2018년도에 직렬선택 1개 필수화 하겠대 미친 ㅋㅋㅋ)만 파서 임용돤, 서민들 삥뜯는 양아치 새끼들 쳐뽑은 게 실업률을 잘도 낮췄겠다. 이렇게 세무직 교정직 같이 일행직도 닥치고 대량으로 뽑자 하면 엄청난 비효율성이 나오죠,

    헬조선 사기업(대기업, 중소기업 포함)에서는 어느 프로젝트를 한다 하면 팀장 있고 팀원 있고 그 사람들이 열심히 자료 연구하고 거래처 뛰어다니면서 죽어라 구르죠. 그렇게 구르고 또 굴러서 나온 기획물을 가지고 이제 홍보하고 팔아먹는 것까지 쉴 틈이 없죠. 더욱이 사기업은 공무원처럼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능력 없다 싶으면 가차없이 잘라버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을 최대한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쪽족 빨아먹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업무 효율성은 높지만 문제는 이 소수 인원들을 거의 갈아넣다시피 굴리기 때문에 비인간적인 만행들이 나오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사기업에서는 어느 프로젝트 하나를 하는데 대충 팀장 포함해서 10명만 필요하다고 칩시다. 근데 사기업 새끼들은 10명 중에서 능력 없다 싶으면 5명을 잘라버리고 (사장 입장에서는 인건비 줄어드니까 개이득) 나머지 5명에게 2명의 일을 한번에 시키는 거죠. 1명이서 2명분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효울만 보면 높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반명 공무원을 비롯한 공기업, 정부 기관을 봅시다. 공무원은 사기업처럼 무언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그걸로 성과 책정하고 승진시키는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기존에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하던 일들을 그대로 유지만 하면 되는 겁니다. 즉 새로운 일거리가 거의 없다는 거죠. 물론 대부분의 정책 기획은 5급 이상 사무관들 (5급 공채, 이전에 고시라 불리던 것)이 방향 잡고 3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과 장, 차관들이 결정하고 대통령 보고하고 (지금까지는 순실이 년이 받아쓰기 하라고 한 대로 했지만 ㅋ) 대통령이 보았을 때 이건 국가 운영에 필요하다 하면 승인 하고 국회 동의 받을 거 받고 최종적으로 결재한 후에 정책 발표하고 발표해서 어떻게 시행할 건지 방향 잡고 (대통령령이나 시행령, 국방부에서는 훈령으로 대신함) 그 다음에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집행하세요 하면서 수직적으로 업무가 하달되고 9,7급 같은 실무 중심 공무원들은 상부에서 나온 공문과 메뉴얼을 가지고 그대로 하면 어지간한 일이 아닌 한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본인이 정말 위법한 짓을 해서 잘리는 게 아니면 대부분은 그냥 시키는 대로, 모르겠으면 메뉴얼 보고 하면 끝입니다. (세월호 사건 때 해경 새끼들이 그런 건 메뉴얼에 안 나와 있다면서 상부 명령 기다린다고 시간 끌다가 골든타임 놓친 거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겁니다. 그리고 연평 해전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이 북한이 도발할 때도 지금처럼 선 대응 후 보고가 아니라 선 보고 후 대응이었기에 북한군이 도발 > 전달 > 전달 > 전달 > 대통령에게 보고 그러면 또 전달 전달 전달 하고 대응 사격해 이랬죠. 그 시간에 북한놈들은 도망치거나 지하갱도에 곡사포 숨기겠죠.)

    즉 우리가 보통 지원하는 9급이나 7급은 5급 이상 높으신 분들이 결정한 걸 정리해 놓은 메뉴얼과 공문만 보고 그대로 하면 정말 인간을 포기해서 답이 1도 없는 병신이 아닌 한 원만하게 처리하는 편입니다. (애초에 필기와 면접에서부터 개씹노답 상병신을 먼저 걸러내긴 하니까) 그러면 왜 공무원 업무를 죽어라 설교했느냐 하면 사기업과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사기업에서는 10명이 일할 걸 5명 짜르고 5명에게 2인 몫으로 일하게 해서 굴린다고 했죠? 그러면 공무원은 어떨까요? 공무원도 사기업처럼 했다간 국가 상대로 소송이 끊이지 않을걸요? 자긴 억울하다 부당해고다 빼애액 하면서 행정법 때 배운 행정소송을 들먹이겠죠. 아까처럼 10명이 하는 프로젝트(업무)가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본문에서 말한 대로 공무원을 ㅈ나게 뽑아요. 일행직 역대 최다 채용 어쩌고 하면서 원래 한두명 찔끔 뽑다가 갑자기 10명 100명으로 늘려요. 그러면 그렇게 뽑은 사람들은 정식으로 공무원이니까 수당하고 기본급 똑같이 줘야겠죠? 그리고 안정적이라고 하니까 뇌물 받거나 현행범 아니면 짜를 수 없으니까 그냥 둬야겠죠? 근데 일은 해야 되요. 안 하면 공권력 마비되고 진정한 인페르노 조선이 되니까. 그러면 10명만 하면 되는 일을 어떻게 하느냐? 간단해요. 기본 10명 채우고 남는 인원들도 구겨박으면 되거든요. 10명이 더 남아? 그러면 20명이서 하고 20명이 더 남아? 30명이서 알아서 분담해서 해 이럽니다. 그러면 10명이서 유지할 일이 20, 30명이서 하게 되니까 1명이서 할 업무량이 1/2, 1/3으로 줄어들었네요 공무원들은 좋아 죽죠. 내가 안 해도 나머지가 알아서 할 텐데 하겠죠. 그렇게 적당히 눈치 보면서 태만하게 업무 봐도 들키지만 않으면 매달 기본급하고 수당은 꼬박꼬박 나오니까 아몰랑 배째 이렇게 나오죠. 성과가 없어서 진급을 하지 못하고 9급만 달아도 짤리지만 않으면 기본급 수당은 나오기 때문에 결국 효율성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전형적인 공산주의 사회처럼 되는 겁니다. 내가 안 해도 남이 알아서 하겠지 하면서 무한대로 책임 전가만 합니다. 그렇게 책임만 열심히 전가하다가 성과 안 나와서 정책을 망쳤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물론 헬조선에서는 닥치고 경찰 불러서 개돼지 놈들 때려잡는다면서 강제 진압하며 되고 그래도 안 된다 하면 전땅크처럼 계엄령 선포해서 군대로 진압하면 끝 이라고 하는 게 현재 헬조선 높으신 새끼들의 사고) 그러면 공무원 사회에서는 백퍼 책임 문제로 시끄러워지겠죠. 니 책임이다 아냐 너 때문이야 누가 누굴 탓해 하면서 이전투구를 벌입니다. 그렇게 죽어라 싸우다가 지게 되면 그 쪽이 단체로 책임을 지고 사표 써서 나갑니다. 그러면 이겨서 책임 회피한 놈들이 계속 공직에 남아 있게 되는 거고 그런 놈들이 끝까지 살아남아서 운 나빠도 9급에서 시작해서 6급까지 가거나 7급이면 5급 사무관도 노리는 등으로 살아남습니다.5급에서 시작했다면 3급 이상 고위직 올라가거나 정말 야심이 있다면 장, 차관 하고 정치해야겠다면서 국회의원 나가서 출마하고 거기서도 온갖 부정부패 비리에 쩔어서 입발린 공악으로 표 얻어서 당선되고 국회의원도 했으니가 이젠 정권을 잡아 볼까 하도 대선에 뛰어드는 등 병신짓을 일삼죠. 그거를 사법부 쪽에서도 하죠. 사시 패스(요즘에는 로스쿨 들어가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 사시는 존치하므로)로 검사 찍다가 운 나쁘게 잘리거나 나 검사 싫어 하면서 사표 쓰고 나와서 변호사 하다가 갑자기 약 빤 듯이 나 정치해야징 ㅋ 국K-1 도전한다 하면서 잘 나갈 거 같은 정당에 가입해서 당원으로 활동하고 공천 받아서 국회의원부터 시작해서 능력 된다 싶으면 대통령 해먹는데 무슨 말이 더 必要韓紙?

    아무튼 사기업과 공무원을 비교해 보면서 효울성 문제도 이야기했는데 진짜 밑도끈도 없이 저의 개소리만 하느라 이게 아마 제가 쓴 댓글 중에서 가장 긴 댓글이 될 게 아닌가 싶네요. 이거 그냥 복붙해서 게시판에 올리면 글 하나 완성 (참 쉽죠? ㅋ) 됩니다 ㅎ

    잡썰이 상당히 길었긴 하지만 샹그리라 님 말슴대로 공무원 많이 뽑는 거는 진짜 이 나라를 위해서라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이 나라가 무슨 공무원들 ㅈ나게 뽑아 놓고 월급에 수당가지 전부 챙겨줄 자신이 있을 정도로 돈이 썩어넘치는 나라도 아니고 돈 많기로 유명한 미국, 일본, 유럽에서도 이런 짓거리 보면 미쳤다고밖에 보지 않을 겁니다. 아니 대체 어떤 나라가 나라 망해가는데 공무원을 잔뜩 뽑는 거냐 하겠죠. 그러면 국봉이나 일부 멍청한 센징이들은 선전선동에 휘말려서 헬조선은 인구 대비 공무원이 적다는 에미죽인 패륜아 같은 새끼들이 개소리해대는데 아니 그러면 나라 망해가는데 채용 늘린답시고 비정상적으로 공무원 수를 늘리다는 게 말이 돠냐는 겁니다. 이제는 ㄱ그렇게 전일제 공무원(흔히 아는 정시 출근 정시 퇴근 보장하고 안 짤리고 안정적으로 돈 주는 정규직)도 뽑기 싫으니까 이제는 시간제 공무원을 늘리겠다고 하는데 당연히 시간제 강사처럼 많아야 4시간 정도 하니까 반만 줘도 되겠지 하면서 기만책 내놓는 거만 봐도 답이 나오더군요.

    마지막으로 제가 노량진에서 공무원 학원 다니면서 알게 된 건데 임용고시는 정말 더 심하더라고요. 같은 고시라 불리는 5급 공채나 사시도 매년 1~2명씩이나마 정기적으로 뽑는데 임고는 자리 없다 하면 그냥 올해는 1명도 안 뽑음 0명 (1~9명 정도의 뜻이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한 명도 아예 뽑지 않는 경우)이러고 배째라 식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교육부에서 그냥 뽑기 싫으면 공고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했는데 지금은 이거 대문이 임고생들이 불만이 많다고 (매년 1명씩이라도 뽑을 줄 아는데 올해는 한 명도 안 뽑을 거임 내년에 하셈 이러다가 내년에도 아몰랑 걍 안 뽑아 내후년에 도전하셈 이러면서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거 때문에 임고 인원 나올 때까지 시험 준비만 해야 하기 때문) 그나마 올해는 0명 (말 그대로 0명 쉽게 말해 안 뽑아 씨발 안 뽑는다고 임고 노예새끼들아 이러는 거임) 뽑습니다를 공고해 주는 걸로 바귀었다고 한 거 보면 진짜 현직 국공립학교 교사 새끼들도 안 잘리려고 발악하다 보니까 이 골이 난 거다 생각하니까 나라 망한 게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막장 중의 막장에 다다른 임고가 9,7급에서 이루어진다? 이거는 노량진이 글자 그대로 역사 속에 사라질 법한 소리죠. 아니면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널 죽이고 일행직 합격한다 하면서 대낮에 살인에 폭력이 빈번한 진정한 고담 시티로 변할 수도 있겠고요.

    진짜 어엄처엉 길게 말하긴 했지만 결론은 헬조선은 망했습니다. 이거는 어떤 신이 와도 절대 살려 놓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막말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가 오든 힌두교의 시바 신이나 비슈누 신이 오든 불교의 석가모니가 오든 이슬람 교의 알라신이 오든 유대교의 야훼(여호와)가 강림하든 크리스트 교, 그리스 정교의 하느님 (유대교하고 비슷한 존재로 보면 됨)이 이 미친 헬조서에 강림하든 절대 살려 놓을 수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냥 포기하고 지구상에서 빨리 사라져 버리라면서 이 미친 헬반도에 반기문을 보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논외로 제가 군대 있을 때 당직 근무를 섰습니다. 거의 상병 달자마자 서거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상병 때부터 짬이 찼다고 당직에 넣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아무튼 당직 설 때마다 10시 이후인가 당직 설 때 간부들이 와서 초과근무수당 켜놓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이디하고 비번도 알려주더군요. 어차피 알려진 거긴 하겠지만 대부분 간부놈들이 비번설정할 때 키보드 자판 순서대로 치는데 qwer 이런 식으로 하더군요 ㅋㅋㅋ 숫자만 바꾸면 끝인 줄 압니다. 암튼 그렇게 간부가 아이디하고 비번 알려준 대로 입력하고 초과근무를 켜 놓고 하라는 초과근무는 안 하고 그냥 행정반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당직 끝나기 직전 아침에 출근할 때 끕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그러니까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수당을 날로 쳐먹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며 나중에 초과근무 수당이라고 해서 자기 급여 통장에 올라와 있겠죠. 씨발 병사들은 기본급도 이제 겨우 20만원이라 하는데 보급품도 알아서 사서 쓰래 한민구 씨발 좃같은 에미뒤진 개썅년 그러면서 방산비리가 생계형비리? ㅈ도 그런 소리 나오네 나중에 전쟁 나면 면 니놈 모가지로 총검술 연습할 거다. 이래서 제가 간부를 정말 증오하며 전쟁 나면 부사관 장교놈들부터 죽이려는 겁니다. 이딴 새끼들한테 지휘를 받아서 개죽음 당하는 게 미친 거죠. 이런 놈들이 구일본군의 가미카제 공격이나 강요할 놈들입니다. 독일연방군도 부당한 명령에는 거부하라고(히틀러 같은 독재자 놈이 학살 명령하는 걸 거부한 반나치 장군들과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의거, 즉 히틀러 암살미수와 관련이 있음) 당당하게 밝히는데 우리는 정당하게 비판해도 자의적인, 마음대로 지시불이행 때려서 입막음한다고 영창 쳐보낼 생각만 하니 내부고발이 가능하겠나)


  • 미개의극치
    17.01.11
    공감합니다. 이 댓글을 많이 퍼트려야겠군요
  • 맞습니다. 이걸 노량진에 퍼뜨리면 반은 멘붕하거나 반은 반발하거나 하겠죠. (실제로 그정도까진 나오지는 않겠지만)
  • 기득권들은 국민 도와주지 못하는 단계를 넘어서 관음증으로 지켜보는거 같다. 마치 길잃은 염소를 온사방에 CCTV켜놓고 감시하며 걍 지켜보고 냉소짓는 싸이코의 검은 실루엣이 섬뜩하게 느껴진다. 
  • 그리고 그 염소가 반항하거나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며 노오력이 부족하다 노오력이 하면서 채직으로 미친 듯이 패거나 끝까지 반항하면서 대들거나/ 정말 맏다 지쳐서 쓰러지면 씨발 쓸모없는 새끼 하면서 도살해버리겠죠. 애초에 국민을 인간 취급 안 하는 저런 미친 나라의 높으신 새끼들은 단순히 국민들 고통스러운 거는 안중에도 없었고 그저 내 권력을 어떻게 유지할까 필요하면 외세도 끌여들여야지 잇힝 (민비 같은 새끼가 그런 생각으로 전통적인 중화 어버이 사대하는 거 포기하고 청나라 싫어 러시아님아 컴언 하고 러시아 불러들인 결과 러시아와 대립하던 영국기 거문도 점령함, 그래도 어떻게든 러시아가 끝까지 조선에 영향력 미치려고 하니까 조선을 먹겠다는 일본이 망해가는 제정 러시아하고 전쟁 벌인 게 러일전쟁, 여기서 승기를 잡은 일본이 러시아 발틱 함대를 복날 개 패듯이 패고 미국이 중재해 줘서 포츠머스 조약 맺고 조선에서 물러난 후에 본격적으로 을사조약 체결, 그럼에도 끝까지 조미수호조약 때 체결된 거중 조정 들먹여서 미국남하 도와주셈 썸바뤼 헬뮈(버츄어캅 패러디) 이러는데 미국에는 하필 그 유명한 제국주의자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였고 야 저 갓쓴 미개한 노란 원숭이(조선)가 뭐라 씨부라냐 하면서 쿨하게 씹고 대놓고 일본님하 니가 조선 먹으셈 대신 미국이 필리핀 먹는 거 인정해 주고 하니까 일본이 와캇타 하고 가쓰라 태프트 밀약 맺은 것도 모르고 헐버트님아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 전해 달라는 고종 병신새끼 생각나네) 하고도 남을 새끼들이니까요.
  • 전생에일본육군이였다
    17.01.12
    ㅎㄹ 조만간 조ㅈ센징 모가지 딸수 있겠네 ㅎㅎ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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