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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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게 뼛속깊이 노예세뇌교육이 새겨져 있어서

문화는 바뀌지못한다. 조선시대 삼국시대를 봐도 이 한반도의 역사는 언제나 을 이었고 갑을 섬겼다 헬조ㅅ징들아

이 더러운 피는 어디안간다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들이 헬조선인들에겐 존경의 대상이 되는거보면 역시 이 더러운 피는

어디안간다 몰락이 답이다ㅋ 아니면 중국섬기던가 늘 그래왔던것처럼ㅋ






  • 애초에 헬조선에서 역사 가르칠 때마다 출제 포인트라고 하는 게 대부분이 자주적인 거(광개토 대왕이 영락 연호 쓰는 것 > 고구려 천하관 드러냄, 고려 광종 시기에 칭제건원했다 > 자주성 이런 식)라고 하는데 솔직히 자주성 지킨다고 한 것보다 대부분은 열심히 중국 형님 성질 건드리지 말자는 게 더 많은 거 아닌가? 하긴 자주적인 게 얼마 없는데 국뽕 강제주입시키려면 없는 거나마 억지로라도 주입시키려고 한 게 뻔하니까. 맨날 시험 문제 내는 거 보면 가관이더만. 수능 국사, 공무원 한국사, 한능검 등 헬조선에서 헬조선 역사로 시험 문제 내는 것들의 패턴이 뻔하지 않은가. 대부분이 자주성 관련된 거 물어보기 좋아하고 외적 침입으로 피해 본 거는 무조건 외세 탓만 하고 (36년간 통치하면서 문명개화시켜준 일본을 고대 시대 미개한 나라로 여기면서 나쁜 놈 취급, 정묘/병자호란, 임오군란, 갑신정변 진압한 청나라 개새끼 취급하는 등) 임란 이후에 열심히 환국 정치부터 시작해서 병릭픽 벌어지고 세도정치로 병림픽이 정점에 달했을 때 근대화가 안 되었는데 근대화의 시작이라면서 자본주의의 맹아라고 씨부려대질 않나 암튼 자주적인 거 외세에 당한 것만 가지고 시험문제 만드는데 국수주의와 외국에 대한 적개심(대표적인 게 맹목적인 반일선동질)이 안 생길 수가 있나.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미개한 죠셴징들의 근시안적 눈깔과 역사에서 교훈 따위 찾지 않는다는 병신 같은 빵상 깨랑까랑을 시전하는 미개한 죠셴징들은 과거에 그랬듯이 지금도 중화 어버이에 사대하는 것이 숙명인 양 중국 형님 화 내면 안 된다고 하면서 자주적인 거랍시고 사드 배치해서 중국 엿먹이는 짓거리하는 이중잣대 오진데 말 다했지.

    암튼 이딴 미개한 헬조선은 애초에 자주적인 것과 담 쌓은 미개한 유사국가인만큼 어느 누가 지배해도 지배자에 순종만 하는 미개한 사고방식이 남아 있기에 누가 어떻게 지배해도 그 지배자한테 아부하고 똥꼬 빨려고 하는 게 바로 죠셴징들이지. 지배당하는 것은 그렇다 쳐도 문제는 누가 지배하느냐인데 미국의 51번째 주 주장은 미국이 싫어할 거 같아서 불가능할테고 러시아도 딱히 관심 보이지 않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고(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부동항 얻는 게 목표였기에 무조건 남하정책을 시도하는 걸로 유명해서 러시아가 헬반도를 차지하는 것도 생각은 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 개인적으로 중국은 결사반대고 (왜 그런지는 상당히 길긴 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중화 짱깨나 헬센징이나 미개한 건 도긴개긴이고 미개함+미개함=초 미개함/미개미개 이 되며 결과적으로 아시아 전반에 민폐를 끼칠 악의 존재로 전락할 우려가 있음) 그러면 결국에는 다시 일본이 통치하는 것인데 알다시피 일본은 식민 지배를 받지 않고 도리어 식민지를 차지한 제국주의 국가로 변신하면서 전통을 보존한 채 근대화에 성공한 케이스기 때문에 아시아 근대화의 모범이라 할 만하고 미국, 러시아 다음의 잠재 능력을 가진 만큼 중국과 맞장 뜰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영원히 일본에 편입되는 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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