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저벌리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진 못할것이다.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봤을 명언이다.. ( 삼국지의 조조의 명대사다 )
필자도 한국의 여러가지.. 멋진 말들을... 봐왔지만.. 조조의 명대사가 가장 공감가고 마음에 와 닿았다.
말그대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여러분들이 살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 ( 군대, 라던지 기타 여러가지 강제성이 있는 ) 것들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한국이라는 국가는.. 그런 우리를 저버리고..
값싼 외국인 노동자를 대거 등요해.. 제한사항을.. 타국가에 비해서.. 많이 풀어줌..
우리 군인들의 2년 무료봉사의 혜택은 하나도없고.... 오히려.. 외국에서 온... 녀석들에게
밥줄을 빼앗기고... 심지어는 외국인 보호네 머니 하면서.. 한국 남자들은.. 외국인 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게
이나라의 현실이다..
이런 나라를 버리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일명 ( 국뽕 )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각종.. 멋진말만쳐하고 정작 본인은... 애국투사마냥.. 멋진 영웅이 되고싶어하는게 그들이기때문이다..
몇몇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매국노나.. 일베... 기타 여러가지 안좋은.. 호칭을 갖다부쳐서..
비판하는게.. 그들의 현실이다..
어차피 인간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건.. 국가도.. 국민도... 가족도 .. 아닌.. 바로 나 자신이 우선시되어야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자신보다.. 국가를 우선시하는... 정신병자들이다...
야이 xxx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거다 너는 나라를 사랑할줄모르냐??? <<---- 이렇게 필자에게 말할수있지만..
그런 노예적인 인간보단... 인간적인.. 나자신.. 나의 행복.. 나를 먼저 생각하는게... 생명체라면 당연한건다..
아무것도 해주지않은 국가한테... ( 맹목적인... 신념과... 정의를 내려... 좋아하는것 옳지않다고 본다 )
한국을 바로 잡기위해서라도.. 나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국가가 나를 위해 해주는게 적거나 없으면..
당당하게 내가 이 나라를 저버리고 다른 나라로 갈수있는 늬왕스를 주어야.. 한국이라는 나라가 바로설거라고 생각한다,
헬조센은 진작부터 버림받아 마땅한 나라였음 지금까지 우민화와 세뇌교육으로 유지해 왔지만 정보를 얻기가 쉬워지면서 생각에 미약하나마 변화가 시작된 것이지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을 무서워하고 통제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