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모르면쫌!
16.12.20
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9








나는 늘 생각한다
인생은 불평등의 나날이라고
나는 늘 생각한다
사람은 죽기 위해 사는 동물이라고
나는 늘 고민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나는 늘 아파한다
불투명한 미래속에 가질 불행을 아니까
그래서 나는 늘 죽는 연습을 한다.
길을 걷다가도 누가 날 죽여주지않을까
밥을 먹을때도 내일은 내가 죽지않을까
잠을 잘때도 내일은 자살할수있을까
그렇게 늘 상상한다
한번 두번 상상하다 나는 더 이상
고통을 두려워하지않는 자살을
할수있지 않을까
나는 미래를 향해 살아갈수가없다
난 나의 미래가 고통의 연속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니까
나는 누구보다 자살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 귀두아파
    16.12.20
    졷까는 소리 집어치우고 너 정체가 뭐냐? 공시 3년차?
  • 네다음 무능력자
  • 푸른하늘
    16.12.20
    유저님.
    힘내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삶이란 괴로울 때가 많지만, 즐거울 때도 있지 않나요?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었다면, 그 추억만 생각하세요~
  • 푸른하늘
    16.12.20
    유저님.
    제가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요?
    1.직장: 제가 구해드릴께요.  
    직장생활이 힘드시면 비교적 자유롭게 하루에 4시간정도하시고 월100여만원 수입이 있는 곳을 소개할께요.
    염려마세요~~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쉬운 일입니다.
    2.여자친구: 소개해 드릴께요.
    유저님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여성을 소개해드릴께요
    3.숙소(잠자리): 아는 할아버지중에서 빌라에서 혼자사시는 분이 계세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에요. 방이 2개이고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는 곳이랍니다~~ ^^
    4.돈: 쪽지로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저도 많은 돈은 없지만 유저님을 도울 수 있는 약간의 돈은 있답니다.

    염려마세요. 제가 인간으로서 돕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돕는 것이랍니다.
  • 푸른하늘
    16.12.20
    사세요!
  • 귀군.

    이 할배도 귀군을 도울 것일세.
    폐지를 줍는 것이 본인이 먹고 살려는 이유도 있지만, 귀군처럼 좌절하는 사람을 돕는 목적도 있다네
  • 저도 도울께요.
    유저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가 있어요.
    우리와 함께 있어요~~ ^^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6.12.20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우측 화살표 지나면 싸이트 드려가셔서 보세요  --------->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fogroup&logNo=10190581349&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우리들이 찿고있는 것은 무엇인가?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fogroup&logNo=10190581349&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 ㅇㅇ
    16.12.21
    이런건 블로그에 쓰셔야 합니다.. 한국인들 대다수는 공감능력이 없어서 분위기 잡고 글쓰면 첫 댓글 두번째 댓글처럼 일부러 놀려대면서 상대방 무안하게 만드는 데 쾌락을 느끼니까 이런 분위기 있은 글 커뮤니티 같은 데다가 쓰시면 마음만 다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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