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과도한 국수주의에 빠졌을때고
다른 1년은 과도한 사대주의에 빠졌을때임
과도한 국수주의 시절은
무작정 일본까기,과도한 한국 찬양 등등
과도한 사대주의 시절은
한국을 진짜 극도로 혐오했다
일본 식민지배를 정당화 하려하지 않나...
틀린건 틀렸고 옳은것 옳다 인정을 해야하는데
에이 이걸 한국이? 이런식이였지
내 말은 틀린건 틀렸지만 옳은것까지 부정하지는
말았으면 좋게다 지금 사이트 상태 영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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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센징은 구원받을 수 없는 것들이다.세상의 악은 진화 했다. 현대의 惡이란 통상적으로 생각하던 거악, 거대 집중형 대마왕 같은 형태로 있지 않고, 대부분 낱개로 다수로 퍼져있고, 그리고 피아구별이 모호하게 대중 속에 섞여있는 형태로 은폐되어 있다.유달리 센징들에게 심한, 광란의 집단 윤리주의자들은 다구리 할 타겟을 찾아 헤매고 있다. 똥묻은 센징이 같은 똥묻은 센징을 불결하다 욕하는 꼴이다. 자기만 바르고 정상이고 타인에겐 광란의 정의신판자들이다.분산된 악이 일반화가 되어 도처에 깔려있고 바로 현관문만 열고 나가도 숱하게 널려있다. 간혹 적당히 괜찮은 예외도 있겠지만 그것마저 곧 실망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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