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오늘 아침에 개 ㅈㄹ떨길래 한번 받아버릴까 하다가 그냥 참았네요.
하.... 진심 헬조센 꼰대새끼들 좃같네요.
직장에서 헬조선 꼰대들 무게잡고 가오잡는거 정말 ㅄ같아요. 솔직히 지금 제가 다니는 곳도
직장이라고 표현하기에도 뭐한... 급여도 형편없고 복지도 거의 전무한
계약직 용역업체인데, 이런 직장이라고 표현하기도 뭐한
곳에서도 좀 오래다녔다는 이유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이렇게 가오를 잡다니...
ㅉㅉ 그렇게 살고 싶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