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식당하는데
식당에 가끔씩오는 손님중에 약간 이상한 손님중에 어떤손님이 있어
그손님 막비안와도 우산을 머리에 대고 막그래
그래서 어제 비오는데
엄마 식당문닫고 오는데
그손님을 봐서 아는체 했다는데
걔가 계속 한참을 엄마를 쳐다보더래 아무말도않고 비오는날.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무섭다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이제 칼가지고 다니게 하려고.
니네도 아는사람 아는체하지마셈
아는체했다가 뒤질거같에.
우리는 식당하는데
식당에 가끔씩오는 손님중에 약간 이상한 손님중에 어떤손님이 있어
그손님 막비안와도 우산을 머리에 대고 막그래
그래서 어제 비오는데
엄마 식당문닫고 오는데
그손님을 봐서 아는체 했다는데
걔가 계속 한참을 엄마를 쳐다보더래 아무말도않고 비오는날.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무섭다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이제 칼가지고 다니게 하려고.
니네도 아는사람 아는체하지마셈
아는체했다가 뒤질거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