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
16.04.25
조회 수 351
추천 수 2
댓글 5








심리학과 IT 이 두개가 필요한 나라입니다

IT발전 요구는 다들 아실겁니다

나라에 자원도 없고 발전을 이만큼이나 해버렸기 때문이죠

바보같이 경제 성장을 급속도로한 자원없는 나라들의 무기가 IT가 되버렷습니다

근데 이 나라는 소프트웨어 성장을 더디게 하면서 급하게 경제 성장을 해버린 외곡된 나라입니다

소프트웨어, IT 뿐일까요? 다른것도 많을겁니다

한마디로 이거죠 꼰대들이 한창 경제성장할때 즐거움을 누리고

후에 젊은이들은 이만큼 발전한 상태에서 경제성장율 0.00001%올리는데에도 전체가 피똥을 싸야 되버린겁니다

(0.0001% 올리는데 피똥싸라니 카악 퉷! 꺼져)

 

IT가 돌파구가 되어 중요하지만 현제 헬조선은 여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IT가 중요한만큼 심리학을 나라에 2TOP 학문으로 해야할만큼 심리학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치과가 100미터 마다 한개씩있고, 파출소, 안경가게, 교회 가 한개씩 있듯이 심리학 의사들을 이만큼 배치해야 합니다

전 IT전공이고 심리학에 심자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 두 학문을 2TOP으로 했을 경우 둠조선에서 헬조선으로 바뀐다는건 직감으로 알고 있습니다(시간되면 취미삼아 심리학 공부해보고싶을정도)

전 어렸을때 학교폭력에 시달리면서 뇌리에서 이게 계속 지워지질 않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비슷한경험을 많이 했는데 이거는 뇌리에서 지워지더군요

어렸을때가 그만큼 중요한거죠

외 학교폭력이 일어나는지 보니까 제가 다니는 학교마다 선생이 학생을 심하게 구타하는 학교여서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요즘에도 선생이 학생 구타하는지 잘모르겠네요

다른 선진국들은 선생이 학생을 구타하는걸 엄격하게 막고 있습니다

심리학이 발달된 나라인걸까요?

얼마전 헬조선에서 중학생 6명에게 여중생이 집단 성폭행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6명을 어리다고 봐줘야 할까요 아니면 순수하지 않은 성인 취급을 해야할까요?

이건 법으로 하되 그전부터 심리학부터 알아봐야합니다

이 나라는 손에 기름이 묻었는데 비눗물로 씻지않고 물로행구는 나랍니다

법대로 처리하기전에 외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외 세월호 선장이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더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헬조선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정신병을 앓고 있습니다

건강검진만 필수라고 지껄이지말고 정신검진도 필수가 되어야합니다

치과만큼 정신과가 많야해요

큰 사고를 당하면서 생기는 정신병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는데

자연제해나 교통사고등에 걸린사람들에게 이병을 의심하죠

저는 군대 같다와도 걸리는거 같더군요

군대가 아니더라도 헬조선 생활자체에서도 병에 노출되어 있어요

국가가 심리학에 큰 관심을 가졌더라면 많은 사고를 줄이거나 경제성장에 심리학이 도움되는 일까지 일어날겁니다

작은 문제에 관심을 가질수록 작은문제가 스노우볼링되어 큰문제로 이어지는걸 막을겁니다

 






  • 헬.노.사
    16.04.25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It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영어랑 고등수학 공부하고있습니다. 영어가 되고 수학이 갖추어지면 영어it강의를 들을려고요. 올해 안에 영어 미드 한편 무난하게 이해할 정도와 고등수학을 끝내고 나서 it에 대해 능동적으로 알아보고 실력을 갖출 계획인데요. 유명대학이나 유명인의 강의가 칸아카데미같은 곳에 많다해서 주로 그런데서 지식을 쌓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취업하기가 나이와 직장문화, 장시간노동착취가 마음에 걸립니다. 가능하면 미국 혹은 일본 석사 유학해 취업하고싶고요.(석사위해 학점은행제로 it학사 취득할 생각중. 정보산업기사 자격증도 학점은행하며 취득)
    마음은 당장 해외취업하고싶지만 지금은 꿈이네요. 지금은 제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하고있습니다. 아...뭐라고 해야할지 다음말이 잘 안떠오르는데.....그런 제게 조언을 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 제가 누구에게 IT로 조언할 사람은 아니지만 소프트웨어쪽으로 다루긴 합니다

    만약 소프트웨어쪽으로 간다면 영어가 도움되는게 맞습니다

    영어와 인터넷 검색능력을 키우면

    본인의 정보습득량에 따라 실력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책 14권 읽은거랑 인터넷에 떠도는 서양인,일본인들이 공개하는 기술들을 비교한다면

    후자가 10배 가치있다고 말슴드리고 싶네요

    책으로 걸음마 단계는 매우 적당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해서 남의 스크립트를 돈주고 얻어 파해치는것도 도움되더군요

    전 소프트웨어 회사에 취업할때 하필 기술자가 없어서 상사에게 배우는게 도움되는지를 잘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이것도 도움될겁니다 제가 기술자 상사가 없었던게 운이 나빴던거죠

    해외쪽은 호주나 캐나다같은 기술인력 우대하는곳이 좋다고 하더군요

     

  • 헬센징
    16.04.25
    저도 누구 가르쳐들 입장은 못되지만 한국대학은 똥통입니다. 온갖 편법으로 졸업장 따기때문에 졸업장의 가치가 무의미합니다. 

    지금 목표하시는 칸아카데미나 코세라 등이 훨씬 질높은 교육이에요. 영미권의 Mooc열풍 덕에 부는 질높은 무료교육 바람에 한국 대학권은 흔들흔들하고요. 전 영어가 부족해서 남들 절반을 이해하는데도 국산교육의 백배는 됩니다. 아니 만배?

    프로그래밍실력이 쌓인 후에는 github에 적을 두세요. 대학 졸업작보다 가치있는 코드를 외국인들은 기꺼이 무료로 만들고 배포하고 있어요. 그들은 it공룡 기업 직원이거나 곧 직원이 될 사람들이에요. 중고등학생도 있고요.

    감을 잡고 난 후 아이디어가 있고 실력이 충분하다면 한국에서 청년 창업하는 헛짓거리 말고

    깃허브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세요. 한국에서 대박치면 네이버가 아이디어만 쏙 빼가지만, 깃허브에서 대박치면 슈퍼개발자 됩니다. 

  • 김밥
    16.04.25
    이 나라에서 힌들고 피폐하게 살다보니 제 생각에는거의 대부분이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해요 신채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못지않게 중요하죠 특히 우리나라는 힘든삶때문에 다른나라보다 정신병이 더 많을것 같에요.. 정신병원도 치과 마냥 많아야 한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 claydoll
    16.04.26
    애초에 정신병이 없거나 정신병을 이겨낼 유전자들만을 남겨야 하는데
    인간의 존엄성때문에 하등종자 걸러낼 필터가 없음

    계속 무한반복재생산 과정을 거쳐 지옥을 만들어 냄
    결혼같은것만 해도 결혼하고나서 연애한다는 ㅄ같은 말을 만들어냄 ㅋㅋ

    뭐 시발 이 세상사람이 다 초능력자도 아니고 좋은사람인지 안좋은 사람인지 한눈에 어케 알아봄 ㅋㅋ
    너도나도 사이좋게 병신되는 세상 어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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