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0785308
기사댓글을 보니 가관이네요
대다수의 헬조선인들이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게 아닌 노예로 보고있습니다.
특히 애키우는데 자기는 스트레스 안받냐고 하는 맘충들
애 낳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엄마가 보살인가요~?
아직까지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유교 탈레반들도 많고
어휴 극혐
자식한테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때릴거면 왜 낳는건지?
애미인 나의 권리NIDA!!
성불구된 아들이 그에대해 불평한다면 패륜NIDA!!
자식위해 좋은일해준 엄마한테 감히 이의제기하는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동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