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가 궁지에 몰리면 쥐새끼도 문다는데 학교도 쌩까고 담탱도 헬센징이라 학폭 은폐해줄때 흙수저가 학폭 해결하려면 약자가 할수있는 가장 전통적이고 확실한 방법인 무장투쟁이 있다.
그러려면 살인도 마다하지 말아야함 고탄소강 삼단봉이나 망치, 토마호크 전술 도끼 ,사시미, 카람빗, 메체티, 발리송, 나이프 중 몇개 들고가서 보호구 다 착용한다음에 교실에서 카람빗이나 도끼, 마체테로 괴롭히던 새끼들 다 배때지에 휘둘러 장기자랑 시켜주고 고통없이 모가지 따는 깽판부리던가, (아 물론 담탱년이던 말리는새끼 다 숨통끊어주고)
아님 더 나은방법은 cctv없는 골목이나 화장실에서 한명한명씩 몰래 그렇게 고기덩이를 만들거나 수면침놓고 대려와 물고문 전기고문 존나시키고 잠도 안재워 불알 으깨고 마지막엔 산채로 태워죽여야함. 아님 죽이고 야산에 버리던가.
존나 이새끼들은 내가 죽더라도 확실이 숨통을 끊겠다. 라는 마인드로 해야함
이거 아님 폭탄 구매해 교무실 교장실 폭8시키거나 교육부 쓰레기새끼들 저격으로 조지는방법밖에 없다. 물론 증만 잘 숨긴다면 조센학교 특성상 잘 알아서 묻어줄것이다.
학폭 당하는 흙수저들과 대화 해보면, 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폭력은 무조건 나쁜것이다" 는 인식을 하고있는 경우가 꽤 있음.
폭력은 나쁜것이니, 나쁜놈들 (가해자) 하는대로 자기가 따라할 필요 있나, 자신은 더 급이 높은 사람인데,
이런 인식을 갖고있어서 복수 못하는경우가 있다는것임..
물론 폭력을 안 당한 경우에는 저게 맞지만. 피해를 당하는중에도 왜 그런 사고를 유지하는 것인지.
굳이 심각한 방법으로 복수 하지 않아도 됨,
복수 하겠다는 마인드만 확실히 갖고있어도 피해를 덜 당했을텐데.. 매우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