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때 우리나라역사에선 청나라의 일방적인 침입이라 배우고있지만 실은 조선이 청나라를 계속괴롭힘. 청나라 왕이 조선국왕한테 화친을 엄청 보내왔지만 오랑캐라고 다 씹고, 청나라명나라 대전중일때 지고있는명한테 계속지원, 청나라국왕이 지원ㄴㄴ해도 오랑캐라고 씹고 계속지원, 심지어는 청나라 조선국경근처 청나라영토에서 인삼을 캐고있거나 근처에 있는사람들 오랑캐라고 조선이 납치, 청나라왕은 돌려달라고했으나 씹음, 이런일이 몇번더있자 청나라가 개빡돌아서 조선침입한거, 역사는 한개의관점에서 보면안됨 특히 한국사는 믿을게못됨.
일본역사책에서는 일제시대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조선을 외세의 간섭으로부터 보호하여 독자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하는것!"
그때 당시 조선은 명나라,청나라,러시아 3개 나라에 걸쳐서 주인이 바뀌고 노예생활을 하다가 새로운 주인 일본을 만나서 15세기에서 19세기로 확 발전했지만,일본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져서 강제로 독립한겁니다!
그러니까 500년 노예의 역사라고 정의할수있겠습니다!
조선의 장점은 사계절,500년동안 있었단거 밖에 없습니다! 한글? 뭐,세종대왕이 만든 원조 한글은 있다만! 미개한 헬조선 선비들이 한글에서 중요한 받침 4개를 삭제 시켜서 그저 그런 문자가 됬습니다!
병자호란=청나라가 도와주겠다는게 오히려 꺼지라고 해서 일어난것! (청나라는 고구려,발해의 100% 후손입니다!)
임진왜란=그때 당시 조선백성은 제대로된 대우도 못받고 농사한거 2분에1은 나라꺼! 일본이 다른나라를 침략한경우는 매우 드물지만,유난히 조선을 침략한 이유는 다이묘들의 내정단결,조선 기술자들을 데려오기!,대접 못받고 노예같은 삶을 사는 조선 백성들을 데려와서 자기 세력에 넣기!
임진왜란은 그렇게 일본이 엄청난 이득을 봤습니다!
아무튼,조선 근현대사는 '노예의 역사'라고 정의하겠습니다! 종 '노' 힘 '력' = 노력이라는 말도 이때 나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