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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하면된다” 요즘 쇼핑 트랜드중 트랜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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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자들은 이제 자신이 직접 물건을 찾고 비교할 ?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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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타국에서 부터 공수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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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해외 직접구매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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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 한국 소비자에 대한 이미지에 타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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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접구매를 통해 싼 값에 물건을 산 일부 소비자가 제품을 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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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환불조치를 하거나 배송이 제대로 안됐으니 재배송을 여러 차례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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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있다고 YTN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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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사은품을 더 달라고 억지를 쓰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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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잘 해결해주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외국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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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을 악용한 것으로, 유사한 사례가 빈발하자 미국의 일부 온라인 쇼핑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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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쇼퍼들을 사절하는 안내문을 올리는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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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선량한 한국인 소비자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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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해외직구 전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진상’ 행태를 자랑스레 공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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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한 해외 직구 관련 커뮤니티에는 ‘고급 화장품 하나 살 돈으로 두 개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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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영국 천연 화장품 러시(LUSH)를 주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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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추적이 되지 않는 해외 배송서비스 ‘로열메일’로 상품을 받고 판매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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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았다고 항의 메일을 보내면 실제로 또 보내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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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는 이런 한국인 고객이 늘자 11월부터 한국 배송 상품에 대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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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메일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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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극성 직구족은 사은품만 챙기고 판매계약을 취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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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illy)는 구매자가 원하는 주기가 되면 커피캡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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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긴 캔을 자동으로 배송해주는 까사(Casa)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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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첫 번째 배송 때 머그잔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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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배송 때는 주문한 커피 캔 수만큼 덤(최대 6캔)을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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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프로그램을 취소할 수 있고, 30일 이내에는 환불도 가능하다.
이 점을 악용해 해외 직구 커뮤니티에는 ‘배달 주기를 한 달 미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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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해 두 번째 배송까지 받고 취소해 환불 받아라’ ‘취소한 뒤 다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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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등 경험담을 곁들인 팁들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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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A씨는 “커피머신 제공과 같은 다양한 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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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들이 거의 없어졌다”며 “일부 얌체 소비자들 때문인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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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구 경계령에 네티즌들은 “한국 직구 경계령, 꿀팁이 겨우 진상 비법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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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구 경계령, 민망하다” “한국 직구 경계령, 식당에서 팁 가지고 씨름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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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상사납던데” “한국 직구 경계령, 이제 우리도 살 만큼 살지 않나? 그만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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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구 경계령, 그래서 직구는 공부해야 하는 거구나. 사기 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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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구 경계령, 살림좀 나아지셨습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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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조선인들은 답이 없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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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환경의 문제가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난?악성?인자 pool의?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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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조선인들이 인간사회가 아닌 헬을?조성하는 근본적 원인이라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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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누적되어온 유전적 악성인자 pool의 inheriting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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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한?발현이?조선인들을 인간이 아닌 악질 동물로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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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tic variation mutational process하게 만드는 근본 원인이 아닌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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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추론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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