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은 아니겠지만 두 드라마의 주인공은 같은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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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대사, 그리고 표현수위에 아주 만족하는 드라마입니다.?
헬조선의 높은 돼지새끼들이 설마 이 드라마를 볼리는 없겠지만
아마 봤으면 조온나게 부들부들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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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예 주제에 노동자 흉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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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정규직은 그냥 숫자일 뿐이지 인간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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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도 시끄러우면 몇명은 도로 채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벌금폭탄 때리면 끝이다.
회사? 폐업하면 돼!
그럼 도로 채용한 새끼들도 다시 짤리지!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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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사장'이란 돼지새끼들의 기본마인드를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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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드라마는 그런 사장새끼들, 그리고 그들의 뒤를 봐주면서 뒷구녕으로 돈을 쳐먹는
언론쓰레기 새끼들과, 정치협잡꾼 새끼들과, 권력의 개 검찰과, 권력의 종 경찰의 커넥션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아.. 중간에서 거드름 피우는 마름새끼들도
많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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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아직 없으신 분들은
꼭 이 두 드라마 보십시오.
(송곳은 본방중이니 툰으로 보셔도 됩니다.대사 거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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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탈조선 의지가 활활 타오르는 체험을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