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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 세대가 되서 사회생활 없고, 대인관계 없이 혼자?원룸 같은데 살면 사생활이 조금 보장될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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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뭐 학교나 회사나 동아리나 어디든 나가기만 하면 핸드폰 번호 같은 걸로 메신저 (카톡, 라인) 다 파고 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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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없다. 회사에서도 직원들 더 부려먹으려고, IP감시해서 접속하는 사이트 다 까발리고,....정말 이 기울어져 가는 나라는 끝까지 개개인을 희생삼아서 말기암환자인 주제에도 어떻게든?명맥을 유지하고 싶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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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국민을 부속품 갈아먹듯이 사생활까지 파고 들어서 약점 잡아서 착취하고 결혼당해서 애낳게 하고, 호갱 만들어서 물건 사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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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라라고 유엔 가입하고, TPP, AIIB 라고 지랄병 떠는 거 보면 정말 웃음 나온다. 나라라기 보다는 걍 착취구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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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생활 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오직 대통령 체면을 위해 경제성장률 3%, 1인당 3만불 이딴 것에만 집착하는 이런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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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다시 식민지로 들어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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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지금보다 일제시대 초기가 훨 사회 분위기는 나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가가 아니라 노예수용소인데요.... 어떤 측면에서는 차라리 미국 자치령이 되는 게 더 나을 지경.... 그러나 금수저들과 쥬인님들이 싫어하니 될 확률은 낮겠지요...
회사에서 사생활을 보장받는 인터넷이 필요하시면, 운영체제에 내장된 pptp vpn(서버 주소 및 아이피 필요) 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시거나, 아니면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하셔야해요. 안 그러시면 패킷검열에 100% 걸리는걸루....
openvpn 같은 설치형 vpn 도 있으나, 회사의 공공 컴퓨터에 미인가 프로그램 설치 기록이 있으면 곤란한 회사들도 있죠... 좀 주의하셔야 할 부분..
카톡, 라인은 기본적으로 전화번호 미연동에(유령 페이스북, 미국 가상넘버) 알람은 10시 이후에는 안 오는 것으로 맞추면 조금 나아지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