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한국 지배층들은 친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지 반일을 하는 것은 아주 좋아한다.
물론 한국 지배층들이 친일을 했다고 친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 새끼들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능이 저능아 수준이 아니라면 생각해 봄직 할 만한 것이지만
만약 한국 지배층들이 반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면 어째서 아직도 심심하면 반일 선동을 하는 것일까?
그것보다 한국 지배층들이 국민들이 친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주 당연하다.
자기들이 그렇게 해서 권력을 잡았기 때문에 다른 새끼들이 그렇게 해서 권력을 잡을까봐 그런 것이다.
예를 들면 명나라를 세운 홍무제만 해도 공신들을 심심하면 잔인하게 처형했다.
이는 다른 새끼가 자기처럼 나라를 무너트리고 황제가 될까봐 그런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새끼들은 자기하고 가장 비슷한 새끼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여기에도 심심하면 반일 선동에 넘어가는 새끼들이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프레임을 잘못잡았내
친일이냐 반일이냐가 중요한게 아니지
친일이 자기 기득권에 좋으냐
반일이 자기 기득권에 좋으냐의 문제지
고로 내 기득권의 이익에 부합되면 친일이든 반일이든 그들에겐 아무 상관없음
해쳐먹고 꿀빨고?오리발내밀고 국정교과서 해버리면 되거든 ㄹ혜양처럼말야.
오히려 친일 반일의 프레임에 갖혀있는 글쓴이같은 양반들이 놀아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