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vXdqJlyhRY

 

교양으로 이 동영상이나 보자.

 

 

엄연하게 말해서 전세계 자산의 70프로는 달러 표시자산이고, 달러 표시 자산이 각국의 버러지새끼덜에게는 지덜 화폐로 표기되어주는 것이다. 코스피 시총 2000조라는 것도 핵심자산들은 실상은 달러자본에 의해서 유지되는 시장이고, 원화경제 종사자 새끼덜이 가진 자산은 비핵심 자산이나 별반 대세에 상관없는 잡주들이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764조… 외국인 보유 코스피 시총 비중 26개월 만에 최고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3/22/MTWTJCLZYNDMRBHCSY47Y47TUA/

 

비율로 보면 안 되는 것이다. 비율로는 35프로쯤 되지만 정작 그 35프로를 가진새끼덜이 나머지 65프로를 조종하는 시장인 것이다. 실상 코스피라고 부르지 않고, US 어쏘시에이티드 KOR 주권 마켓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코스피가 한국인들의 시장인 줄 아직도 착각하나 이 버러지새끼덜아.

 

그리고 KT&G의 위의 사례처럼 한국인들의 환금성 담배작물 시장은 애초에 미국개새끼덜이 꽉 잡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한국의 담배재배농가와 담배가공노동자들 따위는 한국인이 월급쟁이 노오예로 뛸 수 있겠지만 말이다.

 

많은 버러지들이 한국 경제라는 것은 1997년에 완전히 무너진 것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97년에 imf 외환위기만 온 것이 아니라 은행들이 멸망한 금융위기와 외환위기가 쌍끌이로 와서는 한국 원화로 표시될 수 있는 독자적인 경제 시장 그자체가 파탄난 것이다.

그 파탄의 과정에서 재벌 개새끼덜, 특히 대우그룹과 현대그룹 개새끼덜이 한국의 금융권들이 부실하게 되도록 엄청난 부실채권을 밀어넣었던 것이다. 그렇게 한 댓가로 그 개새끼덜은 살아남은 것이다. 그러한 짓거리는 오늘날 헝다그룹이 중국 경제에 450조에 달하는 막대한 부실을 고의로 남겨서는 중국 정부가 시련을 겪게 하는 것이나 베트남의 양아치 쌍년이 하는 짓이나 똑같은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매국노 개새끼덜은 애초에 검찰과 법원 새끼덜인 것이다. 1992년에 이미 정주영 개새끼를 사형을 시켰어야 하는 사정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

 

1992년 4월에 현대그룹을 파산처리하고는 정주영 일가 개새끼덜을 부실채권 남발혐의와 사기죄 등으로 잡아 쳐 넣어야했지만 되려 구제금융을 도둑놈에게 제공하는 짓을 정부가 스스로 자행했고, 그러자 대기업 개새끼덜에게는 씨발 조까이해도 처벌도 안 받구나라는 시그널이 되어서 1997년에 그 많은 부실을 양산하게 되어서는 한국 경제는 파산한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번 것은 다 까먹었고, 마이너스가 되었따는 것이다. 한국 병신새끼덜의 착각과는 다르게 독자적인 원화 경제는 1997년에 최종부도 처리된 것이다. 그리고 imf로부터 달러 자금 300억달라와 외환보유고 4400억 달라를 빌려와서는 달러를 가지고 전적으로 다시 리셋한 것이 1998년부터의 한국 경제인 것이다. 한국 경제는 더 이상 독자적인 한국의 경제가 아니라 달러로 돌아가는 미국의 경제종속국가가 된 것이다. 현대에 원화라는 것은 한국국적의 월급쟁이가 원천징수 쳐 맞고 월급을 원화로 받아간다고 할 때의 그 원화일 뿐인 것이다. 더 이상 원화에 의한 독자적인 원화경제 생태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의 언어체계로 이 것을 표현할 적실한 단어가 없을 뿐이지 실상은 한국은 미국의 경제식민지인 것이다.

 

 

 

한국의 환율이 씹창이 나고 물가가 종주국의 근린궁핍 인플레이션받이(=cf. 총알받이) 체제가 되고, 조까튼 미국 바지사장 4대그룹 체제가 된 것이 죄다 경제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요컨데 노무현대까지는 기실은 한국경제는 미국과 일본의 짜고치기에 의해서 들었다놨다를 당한 것이므로 반작용에 의해서 외국 자본들이 들어오면서 환율이 공고하게 유지가 되고, 한국의 이자소득자는 기준금리 6프로로 이득을 볼 수 있었고, 물가는 안정적인 가운데에 아파트가격도 안정적인 경제체제내에서 이자소득자들의 수익이 개선되는 구조에서 견고하게 오르는 양상이던 그나마 시장원리에 의해서 정상적인 국가였지만 이명박 그 씨발 새끼 경제저격수 새끼가 와서는 고의적으로 원화가치를 무너뜨리고 한국경제를 완전히 종속적인 체제로 바꾸러 온 경제저격수 개새끼가 집권한 것이다.

 

그런데 애초에 양당 개새끼덜의 김영삼과 김대중이라는 놈들부터가 미국 개새끼덜이 띄워준 미국 하수인이었다는 것이다.

 

이정도의 베이스를 깔고 가야지 신상철이라는 씨발 개새끼가 어째서 매국노인지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의 현행 양당 개새끼덜의 매국노 정당들이고, 이미 미국에 넘어간 경제체제의 금권주의적인 하수인들이다. 그리고 그 개새끼덜이 Divide and Rule로 지배하려면 국민들을 상시적으로 분열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역할에 따라서 천안함 이슈가 가공되게 하려면 국민을 갈라치기 해야 하는 프레임이 필요한데 그 프레임에 따라서 움직이는 개새끼가 한국 해군이 일부 개새끼덜과 신상철이고, 그 둘 모두 매국노라는 것이다.

 

그나마 좀 알아먹게 말하자면 한놈은 일진회이고, 한놈은 형평사다 이 말이다. 해군개새끼덜이 일진회이면 신상철은 형평사새끼이고, 신상철이 일진회이면 해군 개새끼덜은 형평사라는 말이다.

 

천안함 이슈잉 또한 서로 불가분한 팩트를 프레임으로 나눠서는 1번당과 2번당 매국노들에게 각각의 확증편향을 만들어서는 분열시키는 것이다.

 

 

신상철 그 개새끼의 가짜 프레임도 그냥 쉽게 깔 수 있는 것이다. 왜 폭발의 흔적이 없죠? 폭발은 물 속에서 상쇄되었잖아. 이 개새끼야. 애초에 버블제트 이론이 그러한 이론인데 개소리를 쳐하고 있음. 그런데 애초에 버블제트라는 말자체가 언어적 기만이지 씨발.

 

버블이라는 것은 공기가 물속에 녹아있는 상태로 과포화되어서는 기포가 사람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제트라는 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유체가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버블이 제트가 된다는 것은 매우 고속으로 움직이는 유체에 이끌려서는 수압차이에 의해서 용해된 기체들이 눈에 떠오르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현상인 것이다.

즉 어뢰문제에서는 고속으로 실기동중인 어뢰를 따라서 항적이 형성되는 그 버블이 그나마 버블제트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정확하게 말해서 그 것은 완전히 오작동되지 않고, 발사관에서 산소추진제가 투입되어서는 온전하게 발사된 어뢰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본좌의 가설인 미국산 카피 어뢰 불발설에 의하면 발사관의 오작동으로 뽀록이 나서는 퐁당하는 어뢰에서는 당연히 고속으로 움직이지 않는 어뢰에 버블 제트라는 것은 형성되지 않는다. 

 

가라앉던 어뢰가 미상의 기계적 오류로 신관이 작동해서는 폭발하면 그냥 폭발에 의한 압력에 의한 수압이 모선을 들어올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압력은 정적인 상태에서의 수압발이므로 버블 제트라는 말 자체가 언어 도단인 것이다.

 

https://namu.wiki/w/제트

 

나무위키에서도 잘 정의해 놨잖아 씨발 것들아. 일방향의 강한 흐름을 제트라고 칸다. 그런데 꼬로록 가라앉고 있는 부실병신어뢰가 그렇게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이다. 더욱이 그렇게 착저중인 어뢰 주변에 달리 기포가 형성되지도 않을 뿐더러 말이다. 그러므로 버블로 아니고, 제트도 아닌 것이다. 단지 폭발 수압이 배를 친 것이다. 굳이 단어를 정의하자면 정적 상태에서의 폭발체의 폭발력이 바닷물을 통해서 운동에너지가 전이된 수압에 의한 선체 절단이고, 전혀 버블제트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제트 흐름을 형성하지도 않은 유체 근처로 버블이 형성되었을리도 없는 것이다.

버블을 굳이 따지자면 침몰한 배가 바닷물이라는 유체에 가하는 압력 때문에 침몰선 주위로 형성되는 버블은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즉, 버블제트가 천안함을 쪼겠다는 말 자체는 완전한 거짓말이자 언어도단이자 기만인 것이다. 즉 언어학적 허세인 것이다.

 

그 거짓말장이 짓을 하라고 자문보낸 개새끼가 합수단의 미국 장교 씨발놈인 것이다. 

 

애초에 미국 개새끼덜의 드라마인 스타트렉 시리즈를 보면 미 해군이라는 놈들은 미국 개새끼덜 벤처새끼덜의 나와바리를 관리하는 놈들일 뿐이고, 그 개새끼덜의 이권을 관리하는 씨발 것들일 뿐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가 가서 뭐라고 자문했을지는 뻔한 것이다.

 

한국이 어째서 미국의 경제식민지인가? 실상 한국원화자산이랄 것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더욱이 정부의 국가부채도 매우 적기 때문이다. 특히 후자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혹자는 일본은 GDP의 200프로가 채권인데 한국은 50프로니까 한국경제는 견조한 것이다라는 프레임을 존나게 뿌리던데 그 모든 것은 다 거짓말이다.

애초에 금본위제가 되었건 법정화폐 체제이건 빈부격차는 태고적부터 존재해왔고, 부자새끼덜은 항상 자본을 축적할 수단을 연구해왔던 것이다. 부자와 빈자의 투쟁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엽적인 것이고, 실제로는 부자새끼덜이 자본의 축적수단으로 채권을 사게 되면 빈자새끼덜의 복지에 재원이 사용되기도 하고 일자리 창출에 사용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는 서로 협력적이고 상생할 수 있는 정치경제학적인 수단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베니스의 채권계급들이 채권으로 자본을 축적하면 채권을 발행해서는 군선들을 건조하면 베니스의 국방력도 강화되고, 조선소의 선공들에게도 임대제 월급이 제시되는 일자리가 주어지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경제의 문제는 한국 정부는 더 이상 채권을 잘 발행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미국 개새끼덜의 엉터리 fiat 자산인 주식에 자꾸만 한국의 부가 빨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주식시장이 환율시장에 의해서 devaluate가 되면 한국의 금리 생활자들의 삶이 팍팍해지니까 천상 부동산으로 돈이 쏠릴 수 밖에 없는 현상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한국의 시중은행과 한국은행 개새끼덜은 한국 정부 채권의 발행을 통한 적극적인 경제 운용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최배근이 지적하듯이 말이다. 다르게 말하면 한국의 중산층들에게 저축수단으로써의 채권을 충분히 발행하지 않는 상황을 정부 재정의 건전화라고 거짓말을 치고 있으며, 그러한 매국적인 행정부를 양당 개새끼덜이 나눠서 집권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안함 사건의 이슈가 가짜가 되는 과정 또한 그러한 양당 개새끼덜의 각각의 프레임에 맞도록 하나의 팩트가 두개의 가설로 가공되어서는 국민 분열용으로 뿌려지는 것이며, 그 과정의 공모자이자 범죄자 개새끼가 국방부 개새끼덜과 신상철이라는 놈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 둘 다 실은 공모범이고 실은 매국정당인 1번당과 2번당으로 국민들 분열시키는 그 자체가 목적인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특히 이명박 정권 당시의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의 상황을 복기하자면 당시에 미국 개새끼덜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거품 붕괴로 초래된 금융 부실을 한국에 전가하려고 JP모건 씨발 새끼덜이 베어스턴스를 한국에 던지려고 하고 있었고, 한편으로는 노무현 정권에서 1997년에 떡락했던 원화가치가 반등하면서 일어난 시장적 작용으로 인해서 한국의 경제 주권이 시장원리에 의해서 회복되려는 모멘텀이 강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천안함의 침몰이 미국산 카피 어뢰의 오작동으로 인한 팩트가 낱낱이 밝혀진다면 노무현 정권 당시에 일어난 미국장갑차에 의해서 일어난 미순이 효순이 사건 따위는 상대도 되지 않는 강력한 반미 역풍이 일면서 또한 한국 정부의 배상금 요구와 백상어 어뢰 도입비 일체를 모두가 미해군이 배상하게 되면서 한국 경제를 미국에 종속시키려는 그 모든 시도가 씹창날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러한 막대한 배상의 주체는 미국정부관료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미해군인 것이다. 미해군새끼덜로써는 지덜의 잘못을 유발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직을 위해서 천안함 사건이 미국제 카피 어뢰의 오작동에 의한 것임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그게 지덜(=미해군)이 한국에서 대형 사고를 쳤고, 그로 인해서 미국의 외교적 위신이 손상당했고, 덤으로 미국 의회에 한국에 대한 사과 유발 및 천안함과 유족들과 백상어 어뢰의 도입비 및 교체비용 등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일체의 보상 Bill을 해군새끼덜이 청구하게 되면 옷 벗을 놈들이 한두놈이 아니니까 말이다. 

미국의 해군합참부터 해서는 아태지역사령관부터 줄줄이 옷 벗어야 되는 사안인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 해군에서 보낸 새끼가 네고를 쳤다는 것만큼은 팩트인 것이다.

 

다행이도 당시의 한국의 대통령이 한국경제를 고의로 말아먹으라는 지령을 가지고 포섭된 경제저격수 새끼인 일본인 스키야마 아키히로였었고, 따라서 한국 국방부를 대통령실을 통해서 움직이기는 쉬웠던 것이다. 그게 천안함 사건의 본질이고, 그 이후에는 한국의 친미매국양당새끼덜의 정치적인 위신과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한 Divide and Rule이라는 목적을 한국인들에게 강요하려는 의도에 따라서 신상철이라는 구라꾼 새끼가 투입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