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런각 재고 있는 중. 그런데 솔직히 받아줄 나라가 없지 씨발. 강대국 정보국들이 가만 내버려둘리가. 젤렌스키가 돈을 들고 튈 수 있는 나라는 끽해야 북한 아니면 쿠바 정도지 씨발. 돈을 들고 토낄 곳도 마땅찮음.
혹은 사우디나 이란에 가서는 아따 제가 가진 전재산 10조 다 무함마드 빈 살만 아님 이란의 이슬람세력들한테 바칠테니 보호 좀 해주시고 1000억만 빼주세요라고 구걸하면 받아들여질지도.
혹은 핑핑이 정도라면 서방세계 정보기관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할지는 모르지만 미국의 감시가 두 눈 씨뻘겋게 쳐다보고 있는데 중국이랑 접선하는 것도 만만찮지 씨발.